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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가비와 도경수 하드캐리에도 최저시청률..."이를 어째?"
‘우주떡집’이 만점 알바생 가비, 도경수의 맹활약에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출격해 바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유쾌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주 1. 8%보다 0. 5%나 떨어진 1. 3%를 기록해 아쉬움을 더했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계속된 가운데 가비의 만점 알바생다운 센스가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진 순간 설거지한 식기를 갖다주는가 하면 셀프 존에도 식기를 채워 놓으며 손과 발, 눈치까지 빠른 알바생으로 활약한 것. 특히 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손님이 많았던 만큼 하루 매출 200만 원을 돌파하며 우주떡집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상황. 이에 지락이들은 큰 힘이 되어준 ‘알바퀸’ 가비의 이름을 연호, 메인 셰프 이영지가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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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원 최소화, 정부 최대 과제…어려운 사람 목소리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게 민원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반복·고질 민원을 줄이는 데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연간 천·수백만건의 민원이 발생하고 그중 상당수는 반복민원 소위 고질 민원"이라며 "우리 정부의 최대 과제중의 하나가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무원들이 가장 어려운 건 아마도 일선의 민원 창구분들일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 중 어려우신 분들이 요구하는 바가 참 많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이어 "소위 고질 민원은 대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현실적으로 법률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무원들이 힘드니까 정성을 다해서 얘기하는 것보다 피한다"며 "좀 어긋나면 (민원인이) 폭행·직권남용 막 이런 걸로 고소한다. 처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반복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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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피격 이틀 후 박근혜에게 쓴 박정희 편지엔…"내가 맞았더라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 여사 사망 이후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내가 맞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쓴 내용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육 여사 피격 당시 박 전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귀국 중이던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이 편지는 육 여사 서거 이틀 뒤인 1974년 8월 17일 작성됐다. 당시 프랑스에서 유학 중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고 귀국하던 중 일본 도쿄를 경유하는 길에 동생 박근영씨로부터 도쿄 공항에서 전달받았다고 한다. 이 편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딸에게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본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어머니는 내 대신 자신이 맞고 아버지에게 너희들에 (대한) 모든 책임과 이 나라 모든 책임을 나에게 맡기고 가셨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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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주 키워, 층간소음 신경쓰지 마세요"…이웃 손편지 '뭉클'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전달된 이웃의 따뜻한 손편지가 널리 공유되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따뜻한 우리 아파트'라는 글과 함께 이웃에게서 받은 손편지 사진이 공유됐다. 706호에 사는 이웃은 "즐거운 명절 보내셨냐"고 안부를 물은 뒤 "아이들이 벌써 5세, 2세라니 깜짝 놀랐다"며 "건강히 잘 키우신 것 같아 내 손주인 듯 반갑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두 아이 키우면서 고생하시는데 아래층 소음까지 신경쓰면 얼마나 피곤하냐. 다 이해하니 편하게 살아라"라며 "나도 아이를 키웠고 손주도 키우고 있다"고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3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었고, 이는 이웃 간의 따뜻한 손편지를 인증하는 릴레이로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우리도 5세, 2세 아이들 키우는데 아래층에 애플망고 한박스 가져다 드렸더니 케이크를 두고 가셨다"며 '아이가 있는 집이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내용의 메모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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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근혜에 쓴 '박정희 편지' 공개...유영하 "암살자(들) 상영 중단해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며 상영 중단과 제작진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유 의원은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달받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미공개 친필편지도 공개했다. 유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마음대로 뒤집을 수 있는 면허는 아니다"라며 "실제 피해자가 존재하고 유족이 지금도 살아 있으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대한 비극을 소재로 삼았다면 창작의 자유만큼이나 무거운 책임이 뒤따른다"고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다. 유 의원은 영화가 당시 중앙정보부 윗선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실제 역사적 인물과 영상·기록을 사용하면서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렸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전달받았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편지를 공개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편지는 육 여사 서거 이틀 뒤인 1974년 8월17일 오후 10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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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file' 메모…韓 "정치를 좀 '좌아하게' 하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수첩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모습이 포착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치를 좀 '좌아하게' 하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김 대표가 '한동훈 file(파일)'이라고 써놓은 포스트잇이 언론에 포착됐다. 들켜버린 공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보면 볼수록 잘한 인사라던 김승원 의원과 북한 지뢰 공격에 대해선 제대로 말도 못 하는 여당 대표가 지저분하게 뒤에서 공작이나 꾸미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9억 뒷돈 받고 5·18에 새천년NHK 룸살롱을 가고, 배추밭 강신성 스폰서에 의해 매관매직 자리를 만들어줬다"며 "file로 만들면 한 트럭"이라고 했다. 이어 "저를 상대로 직접 정치 공작 할 건가. 정치를 좀 '좌아하게' 하라는 충고를 드린다"고 했다. '좌아하다'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단어다.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하여 있다(좌아·坐衙)'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선 이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우아하다'는 말 대신 '좌아하다'라고 패러디돼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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