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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역대 최고 풀백 영입" 데 제르비 감독 선수단 개편 시작... 로버트슨 FA로 데려왔다
잉글랜드 토트넘이 베테랑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32)을 품었다. 올여름 토트넘의 1호 영입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토트넘 감독도 본격적인 선수단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로버트슨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다. 로버트슨은 전 소속팀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 뒤 오는 7월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로버트슨은 데 제르비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1월에도 로버트슨 영입을 시도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입에 성공했다. 로버트슨이 FA 신분이 되면서 이적료 부담 없이 베테랑 수비수를 데려오게 됐다. 가디언은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을 흔들었던 라커룸 리더십 공백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 로버트슨은 그 과정에서 첫 번째 영입이 됐다"고 설명했다. 데 제르비 감독도 로버트슨 영입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로버트슨은 내가 지난 수년간 존경해온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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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로 뽑혔다
서울시는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은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IAEC는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집행위원회는 IAEC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기구로, 11~15개 도시로 구성된다.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 서울시도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는 서울시를 포함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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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준비 끝났나, 답하기 어렵다" 이영표 위원, 엘살바도르전 승리에도 냉정 분석
한국 축구대표팀 레전드 출신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친선경기 2연승에도 냉정한 분석을 내놨다. 방송사 KBS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인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의 24년 전 인연과 특별한 재회를 담은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영표 위원은 한국의 평가전 경기력을 분석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2분 이동경(울산 HD)이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꽂아 넣으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대승에 이어 엘살바도르까지 잡아내며 친선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3~4월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전 2연패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바꿔놓았고, 월드컵이 열릴 북중미 현지 환경 적응에도 청신호를 켰다. 하지만 이영표 위원은 승리에도 냉정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그는 이번 두 차례 평가전을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대비한 '모의고사'로 평가하면서도, 아직 확신을 갖기에는 이르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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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32강 탈락→아시아 16강 전멸' 美 폭스스포츠 월드컵 전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한국·일본 등 아시아 팀이 32강에서 모두 탈락할 거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32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대진을 예측해 공개했다. 폭스스포츠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나란히 32강 토너먼트에는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32강에서 캐나다와 만나고, 일본은 브라질과 격돌할 거라는 게 매체 예측이다. 대회 대진표상 한국과 캐나다가 32강에서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A조와 B조 2위일 경우가 유일하다. 또 브라질과 일본의 32강 맞대결은 브라질이 조별리그 C조 1위, 일본이 F조 2위를 통과해야만 성사되는 대진이다. 아시아에서 32강 진출이 예상된 팀은 한국과 일본, 단 두 팀이었다. 다만 한국과 일본 모두 32강에는 오르겠지만, 그다음 라운드인 16강엔 진출하지 못한 채 탈락할 것으로 폭스스포츠는 내다봤다. 한국은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본 역시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는 이겼던 브라질을 월드컵 무대에선 이기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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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엔 안보리 이사국 탈락 '굴욕'…외무장관 "러 '영향력 행사' 탓"
독일이 사상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실시한 2027~2028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다. 독일은 2석이 배정된 '서유럽 및 기타 국가 그룹' 투표에서 104표로, 오스트리아(134표)와 포르투갈(131표)에 밀려 비상임이사국 지위 확보에 실패했다. 안보리는 상임이사국 5개국과 비상임이사국 10개국으로 구성되고, 유엔 내에서 유일하게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상임이사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으로 결의안 채택 관련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키르기스스탄, 트리니다드 토바고, 짐바브웨 등 5개국이 임기 2년의 새로운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독일은 지금까지 6차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했고, 비상임이사국 투표에서 낙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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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당연, 운 좋으면 그 이상" 첫 상대 체코 뜻밖의 평가... SON은 물론 '깜짝 이름'도 나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체코의 현지 언론이 한국 축구대표팀 전력을 집중 조명했다. 체코 축구 전문매체 유로포트발은 3일(한국시간) "끈질김은 상표, 수비는 물음표"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표팀 전력을 자세히 분석했다. 매체는 한국이 처음 참가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비롯해 현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며 "포르투갈, 우루과이, 호주도 갖지 못한 기록"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에 묶였다. 한국과 체코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오는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격돌한다. 첫 경기 결과가 조별리그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양 팀 모두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매체는 뜻밖의 전망을 내놨다. 체코보다 한국과 멕시코를 A조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두 팀으로 꼽았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주목한 선수는 단연 손흥민(LAF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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