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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승→1-4 참패" 모레노호, 두 번째 경기서 와르르... '8경기 무승' 우루과이에 안방 굴욕 [상암 현장리뷰]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무기력한 경기력 속에 안방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4로 크게 패했다. 이번 경기는 모레노 임시 감독의 두 번째 경기였다. 앞서 한국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우루과이를 상대로는 전혀 다른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에만 3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에도 추가 실점하면서 3골 차 완패를 당했다. 그나마 한국은 '캡틴' 손흥민(LAFC)이 후반 만회골을 터뜨려 자존심을 지켰다. 이 골로 손흥민은 A매치 58골(149경기)을 기록해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한국 남자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내달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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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를란 감독 '계속 밀어붙여'
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열었다. 우루과이 포를란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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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게 무슨 일' 韓 축구, 3골이나 얻어 맞았다... 우루과이전 전반 0-3 '역대급 졸전' [상암 현장]
충격적인 졸전이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부진한 경기력 속에 세 골차 열세로 전반을 마쳤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을 0-3으로 끝냈다. 이번 경기는 모레노 임시 감독의 두 번째 경기다. 앞서 한국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에콰도르와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분위기는 달랐다. 전반 14분 우루과이 간판 공격수 다윈 누네스(알힐랄)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27분 상대 미드필더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플라멩구)에게도 추가골을 얻어맞았다. 이후 한국은 만회골을 위해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우루과이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날 모레노 감독은 변함없이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섰다. 미드필드에는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희찬(샬케04), 이재성(마인츠)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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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를란 감독 '오직 승리뿐'
대한민국 축국구가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열었다. 우루과이 포를란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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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 최다 득점에 -1골' 손흥민 출격! 이강인도 함께 뛴다... 모레노호, 우루과이전 선발 명단 발표 [상암 현장]
'캡틴' 손흥민(LAFC)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역대 A매치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도전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모레노 감독은 변함없이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오현규(베식타시)가 나선다. 미드필드에는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희찬(샬케04), 이재성(마인츠)가 배치됐다. 수비라인은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이태석(아우스트라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클럽 브뤼헤)가 구성하고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주장 손흥민에게 쏠린다. 손흥민은 지난 에콰도르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골맛을 봤다. 한국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 페널티박스 왼쪽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쉽지 않은 위치에서도 자신의 장기를 살려 득점에 성공한 뒤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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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조규성, 모레노호 1분도 못 뛰고 소속팀 복귀... 대체발탁 없다
안타까운 조기 소집 해제다. 조규성(FC 미트윌란)이 끝내 로베르트 모레노호 체제 첫 A매치 출전을 이루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 및 의무팀과 미팅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소집 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친선경기에서도 명단 제외돼 관중석에서 팀의 3-0 완승을 지켜봤다. 당시 모레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규성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의 결장 배경에 대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른 예방 차원이었다. 약간의 불편함이나 근육 과부하를 느꼈고 의료진이 무리한 출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선수단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규성의 이탈 속에서도 대표팀은 든든한 지원군을 맞이한다. 에콰도르전에서 휴식 차원으로 명단 제외됐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루과이전 출격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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