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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폴드 꼭 닮았네"…애플 '329만원' 첫 폴더블폰 공개
애플이 9일(현지시간)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팀 쿡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라인업과 함께 애플 최초의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2007년 출시한 첫 아이폰부터 고수해왔던 평면형 디자인을 처음으로 벗어난 제품이다. 접었을 때 크기는 여권과 비슷하다. 화면 크기는 접었을 때 5. 4인치, 펼치면 7. 6인치다. 접었을 때 두께는 9~9. 5㎜, 접었을 때는 4. 5㎜다. 삼성전자가 지난 7월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과 유사한 형태다. 아이패드에서만 쓸 수 있었던 애플펜슬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가격은 256GB(기가바이트) 모델이 1999달러(한국 판매가 329만원)로 역대 아이폰 라인업 중 가장 높게 책정됐다. 다음달 16일 예약주문을 시작하고 23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무선이어폰 에어팟5,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등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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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문화·콘텐츠 미래 활로… 기술·안보동맹 새지평 열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5일 일정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10일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문화 종주국 프랑스와 문화콘텐츠 및 미래 영상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한편 AI(인공지능),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대 현안인 호르무즈해협의 자유항행을 위한 양국의 공조와 안보협력에도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개막연설에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하고 "자국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로 이어지고 로컬콘텐츠의 글로벌 무대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앞으로 5년간 자국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유로(약 7795억원), 총 10억유로(약 1조5590억원)를 투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제작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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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길…'AI·문화' 동맹 이뤘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약 5개월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하면서 세계 7위의 경제대국과 AI(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본격화했다. 영화 본고장에서 10억유로(약 1조5590억원)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이날 공항에는 롤랑 레스퀴르 재무장관, 마티아스 덩정 발느마른느 주 부지사,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한국 측에선 권혁운 주프랑스대사 내외, 백태웅 주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사 내외, 김지희 주유네스코대사, 김종희 재프랑스 한인회장, 변지영 민주평통 프랑스지회장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김 여사와 함께 공군1호기 계단을 올라갔다. 이어 뒤돌아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기내로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하고 개막 연설을 통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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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도 속도전…李대통령, 프랑스 상호방문으로 얻은 3가지
이재명 대통령이 3박5일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10일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문화 종주국 프랑스와 문화 콘텐츠 및 미래 영상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대 현안인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을 위한 양국의 공조와 안보 협력에도 합의했다.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 맡아 K-콘텐츠 지평 확장━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이번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서밋 개막 연설에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선언하고 "(파트너십이) 자국 영화·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양국의 공동 투자·공동제작으로 이어지고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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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D-1…삼성전자, '8세대·201g' 앞세워 기술력 과시
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하루 앞두고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의 무게를 201g(그램)까지 줄인 과정과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온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 삼성전자는 9일 뉴스룸에 '201g의 비밀…갤럭시 Z 폴드8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가 되기까지'라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부터 올해 갤럭시 Z 폴드8까지 무게를 줄여온 과정과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을 소개했다. 애플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2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폴더블 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애플과 달리 삼성전자는 2019년 첫 제품을 내놓은 이후 8세대까지 제품을 발전시켜왔다. 첫 갤럭시 폴드의 무게는 276g이었다. 이후 갤럭시 Z 폴드5 253g, 폴드6 239g, 폴드7 215g으로 줄었고 올해 폴드8은 201g까지 가벼워졌다. 폴드5와 비교하면 3세대 만에 52g을 덜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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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동행한 네이버…AI 팩토리 협업 제안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기간 현지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 기업 CEO(최고경영자) 등 참석자들과 만나 AI(인공지능)와 콘텐츠 사업 협업을 제안했다. 네이버(NAVER)는 최 대표가 지난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데이터 주권·보안을 갖춘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 등 세 가지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해 유럽의 기·스타트업이 활용할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1GW(기가와트) 이상의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또 한국은행의과 금융 특화 AI 'BOKI' 구축,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외부망 분리 원전 특화 AI 'Hy-NuRI' 개발 등 각 산업의 데이터와 전문지식에 AI를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해 온 경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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