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공포의 외인구단 될까' PBA팀리그 10구단 브레이커스 "한계 돌파해 최고의 팀 될 것"
PBA가 직접 운영하는 제10구단 '브레이커스'가 PBA 팀리그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PBA 10구단으로,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구단주는 윤재연 PBA 부총재가 맡고 단장은 김영진 PBA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브레이커스 선수단 8인을 비롯해 윤재연 부총재와 김영진 전무이사,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이 자리해 브레이커스의 역사적인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윤재연 구단주는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팀이 돼야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어 최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진 단장도 "브레이커스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
-
프로당구 1부 향한 '별들의 전쟁'… PBA 드림투어 개막전·2차전 연이어 개최
프로당구(PBA)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관문인 '드림투어(2부)'의 새 시즌 막이 오른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9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지에서 '2026-20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전 종료 나흘 뒤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드림투어 2차전이 연이어 펼쳐진다. PBA 2부 투어인 드림투어는 꿈의 무대인 1부 투어로 향하는 가장 확실한 등용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총 7차례의 정규 투어와 왕중왕전 격인 '드림투어 파이널'이 치러진다. 선수들은 이 대회들에서 거둔 성적을 바탕으로 포인트 랭킹을 산정하며, 상위권 선수는 1부 투어에 직행하게 된다. 지난 시즌에는 드림투어 1위 오성욱(브레이커스)을 비롯해 이종주, 김무순, 김태융, 김관우 등 우승자 5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통상 드림투어 대회별 우승 및 준우승 선수는 1부 직행 안정권에 드는 만큼, 첫 대회부터 생존을 위한 치열한 혈전이 예상된다.
-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 원 기탁 "당구 꿈나무 레슨비 전액 지원도"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고등학생 당구 천재 김영원(18·하림)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 "김영원이 아버지 김창수(45) 씨와 함께 지난 17일 모교인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를 방문해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PBA에 따르면 북서울중은 기탁받은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SOS), 스포츠 등 진로 개발을 이어가는 특기 장학생, 그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에는 당구 저변 확대를 위한 김영원의 세심한 고민이 반영됐다. 김영원은 학교 측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이 있다면 레슨비를 전액 지원해달라"는 특별 조항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이 비용 부담 없이 당구를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김영원은 기탁식에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내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 뿌듯하다"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프로당구협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프로당구협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