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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2만5000원 내렸다...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낮아진다. 국제 항공유 가격이 안정화 흐름을 보이면서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 부담도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6만1500~45만1500원으로 책정했다. 이달 적용된 7만5000~56만4000원보다 구간별로 1만3500~11만2500원 낮아졌다. 국제유가가 안정화 흐름을 보이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기존 33단계에서 27단계로 6계단 떨어진 영향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항공유(MOPS) 평균값을 기준으로 최고 33단계까지 책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MOPS 평균 가격이 갤런당 410. 02센트로 집계됐다. 배럴당 기준으로는 172. 21달러다. 대한항공은 최단 구간인 499마일 이하 노선에 대해서는 이달 편도 기준 7만5000원에서 다음달 6만1500원으로 유류할증료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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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베트남서 국내 소방기업 간담회…"수출·인증 지원 강화"
소방청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소방기업들과 현지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와 인증·인허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소방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 소방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용품 인증과 인허가, 현지 시장 진입, 기술 경쟁력 확보 등 수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KOTRA, 베트남 공안부 관계자, 현지에 진출한 국내 소방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 소방시장 동향과 현지 인증제도 변화 대응 방안, 현지 법령·제도 정보 제공, 한국 소방기술 홍보 및 수출지원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베트남의 소방구조법 개정으로 현지 소방 인증 체계가 변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소방청은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증·기술·시장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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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베트남과 재난대응 공조…119 시스템·첨단 소방기술 공유
소방청이 베트남과 소방·구조 및 긴급대응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형 119 긴급신고 시스템과 첨단 소방기술, 교육훈련 경험 등을 공유하며 베트남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공안부 청사에서 응우옌 응옥 럼 베트남 공안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소방·구조 및 긴급대응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베트남 공안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소방·구조 협력 확대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소방·구조 분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기술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베트남은 최근 소방·구조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기존 화재 예방·진압 중심 체계에서 구조·구난과 긴급대응 기능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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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글로벌, 중소 관광기업 대상 글로벌 IT·마케팅 원스톱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 개발·현지화 전문기업 업템포글로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기업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기업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 관광기업이 정부 지원 바우처를 활용해 IT 개발, 마케팅 등 전문 서비스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업템포글로벌은 △IT 플랫폼 구축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AI 기반 다국어 솔루션 △UX 고도화 등 네 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25인 규모의 직영 글로벌 개발센터(GDC)를 기반으로 외주 하청이 아닌 자체 운영 구조를 구축해 비용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웹·앱 플랫폼 개발, 다국어 결제 시스템, 예약 시스템 등 관광 산업 특화 기능을 기업 규모와 예산에 맞춰 MVP부터 풀서비스 형태까지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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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에 뺨 맞은 마크롱..."당신 매력적" 여배우와 메시지 들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해외 순방 당시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에게 뺨을 맞았던 이유가 이란 출신 여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와 친분 이상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플라토닉 관계" 주장━14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연예 주간지 파리마치 소속 플로리앙 타르디프 기자는 최근 '거의 완벽한 부부'라는 책을 통해 이처럼 주장했다. 타르디프 기자는 마크롱 대통령과 배우 파라하니가 수개월에 걸쳐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마크롱이 "당신은 매우 매력적"이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파라하니는 이란 테헤란 출신 배우로, 2007년 프랑스로 이주한 뒤 유럽 영화계에서 활동해 왔다. 또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한 인물로부터 브리지트 여사가 "절대 보지 말아야 했을 할 메시지"를 읽었고, 이로 인해 "평소보다 길고 격렬한 다툼"이 벌어진 사실을 들었다고도 밝혔다. 그러나 영부인 관계자는 브리지트 여사가 관련 의혹을 "단호하게 부인했다"며 마크롱 대통령의 휴대전화를 들여다본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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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력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현지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총 60MW(메가와트) 규모로 구축된다. 이는 약 4만~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LS에코에너지가 공급하는 제품은 데이터센터와 변전소를 연결하는 전력망에 사용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는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고밀도 서버를 운영하는 만큼 전력 사용량과 발열이 크게 증가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고신뢰 배전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앞서 LS에코에너지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 구축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와 송전용 케이블 등을 공급해왔다. 이번 베트남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비엣텔의 동남아 AI·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추가 사업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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