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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으로 7억 번 부모, 내 집 한 채 사주시겠지?" 공무원 글 논란
주식으로 큰 수익을 낸 부모님이 집을 사줄 거라 기대하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모님이 하닉(SK하이닉스) 수익 7억인데 집 해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공무원 A씨는 "아직 결혼 안 했고 나 진짜 이거만 바라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직접 말은 못 하겠고 결혼할 때 지방 아파트 한 채는 해주시겠지?"라고 기대했다. A씨는 "그냥 (주식을) 파셨으면 좋겠는데 혹시라도 내가 기대하는 거 속마음 들킬까 봐 입 다물고 있는 중"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2억~3억 되는 자가 해주시면 평생 효도하며 사는데 제발"이라고 글을 맺었다. 부모님의 지원을 당연하게 여긴 A씨의 글은 많은 직장인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연을 접한 한 직장인은 "팔, 다리, 손가락 5개 멀쩡하게 키웠으면 끝이지 성인 되고도 철 안 들고 그저 해달라고 하는 게 정상이냐. 옆에 있었으면 정신 차리라고 뒤통수를 '팍' 때리고 싶다"고 A씨를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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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오늘만 7조 던졌다"...폭풍 매도한 '네 종목' 봤더니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조원 수준의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단기 조정에 주의해야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이란 종전 수혜 기대감에 따른 건설주나 광통신 테마주 등 순환매 종목에 주목할 때라는 조언도 나왔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 49포인트(1. 43%) 오른 7490. 0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14. 51포인트(1. 55%) 오른 7499. 07로 출발한 장 중 한 때 7531. 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 중 외국인이 매도폭을 넓히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 2시경부터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조9913억원을, 기관은 1조9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조17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역대 최대치다. 이전 기록은 지난 2월27일(7조811억원)이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1~4위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4위 종목이 순서대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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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8조 불타기 vs 외국인 7조 차익실현...코스피 7400선 줄다리기
장 초반 75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사흘 만에 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8조원 넘게 받아내고 있지만, 외국인 순매도가 7조원을 넘어선 영향이다. 최근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세가 강한 것으로 보아 차익실현 매물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 07포인트(0. 04%) 내린 7381. 49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14. 51포인트(1. 55%) 오른 7499. 07로 출발해 장 중 한 때 7531. 8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나, 상승하락 반전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혼조세는 외국인은 사흘 만에 사자에서 팔자로 전환한 외국인과 그 매물을 받아내고 있는 개인의 팽팽한 줄다리기 영향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8조80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조3286억원, 778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역대 순매수 1위를, 외국인은 역대 순매도 1위 규모다. 외국인은 지난 6일 3조1085억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순매수 2위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대규모 매도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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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닉스 세계 시총 16위 됐다…하루 만에 두 계단 '쑥'
1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공개하며 주가 130만원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기준 전 세계 16위 기업이 됐다. 하루 만에 18위에서 1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28일 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은 6255억달러로 세계 시총 16위 기업에 올랐다. 이날 SK하이닉스는 미국의 엑손모빌과 비자를 제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 62% 오른 130만원이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926조5131억원이다. 장 중 최고가이자 역대 최고가는 132만8000원이다. 지난해 12월30일 65만1000원이었던 주가가 올해 들어 약 2배 오른 것. 이에 SK하이닉스 시총 순위도 꾸준히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4일 미국 대표 D램 기업 마이크론을 제치고 세계 시총 2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 21일 시총이 두 계단 상승하며 19위가 됐고, 지난 23일 17위까지 오른 이후 이날 1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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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빚투 35조 불개미, 변동성의 유혹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습하며 전쟁의 막이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30달러 선까지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밀 선물 가격도 전쟁 발발 직후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세계 경제는 충격에 휩싸였고 금융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에 흔들렸다. 하지만 혼란 속에서도 웃은 이들은 있었다. 에너지·방산·곡물 관련 종목에 선제적으로 올라탄 투자자들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전후 재건 기대감이 반영된 테마주에 베팅한 이들은 단기간에 큰 수익을 거뒀다. 위기는 누군가에게 손실을 끼쳤지만 또 다른 누군가엔 기회로 다가갔던 셈이다. 하지만 시장은 늘 다르게 기억된다. 성공 사례는 크게 회자되지만, 같은 장세에서 손실을 본 수많은 실패는 쉽게 잊힌다. 극소수의 승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동안 다수의 좌절은 조용히 묻힌다. 변동성이 반복될 때마다 투자자들이 같은 유혹에 흔들린다. 나도 성공사례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자신감이 실패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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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닉스 터치" 코스피 장중 6600 넘어...증시 시총 첫 6000조 돌파
SK하이닉스 주가가 130만원을 넘긴 가운데, 1분기 실적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피가 역대 최초로 6650을 넘겼다. 코스닥도 1230을 바라보면서 두 증시의 시가총액 합이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기도 했다. 27일 오후 1시5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5. 41포인트(2. 55%) 오른 6641. 04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6657. 22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합산 시가총액은 최초로 6000조원을 넘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5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5444조4484억원, 코스닥은 680조8708억원으로 합산 6125조3192억원이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892억원, 기관이 1조568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2조50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6%대, 전기·전자가 3%대, 제조, 일반서비스, 증권이 2%대, 금융, 섬유·의류가 1%대 강세다. 유통,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보험, IT서비스, 비금속, 금속, 오락·문화가 강보합, 의료·정밀기기, 음식료·담배, 건설, 부동산, 화학, 전기·가스가 약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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