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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김혜준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22일) 피의 영업 재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2년의 기다림 끝에 오늘(22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치열한 생존전을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동욱)과 재회한 뒤, 바빌론의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 액션물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측은 이날 첫 공개를 앞두고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전면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다시 총을 든 진만과 지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킬러들의 쇼핑몰을 둘러싼 진만의 비밀을 알게 된 지안은 위험한 세계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바빌론이 지안을 미끼로 진만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지안은 머더헬프의 새 대표로 나선다. "정진만처럼은 안 할 거예요, 절대로"라는 그의 말에는 진만과는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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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집중호우 예보에 "신속·철저 대응" 한목소리
여야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을 덮친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예보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집중호우가 밤과 새벽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의 대응은 더욱 빠르고 세심해야 한다.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먼저 찾아 보호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재난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과 복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기후재난에 견딜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과 기반 시설을 갖추는 일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당장의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은 물론, 변화한 기후환경에 맞춰 국가 재난 대응체계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갈 것"이라며 "민주당도 정부와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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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레버리지ETF 시끌… 신속 보완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중요한 과제"라며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입법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장사의 대주주에 대한 상속·증여세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한국 증시의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 편입불발 원인을 점검하는 한편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등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자산배분에서 부동산 비중이 여전히 크다. 원시적"이라며 "가용자원이 부동산에 묶여 자원배분에서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이번에 안됐지만 지수편입은 (주식)수요가 국제적으로 안정화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라며 "왜 안되고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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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의식불명, 뇌 병변 의심"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강의를 하던 중 오후 5시 30분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온 상황"이라며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등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간부 2명이 함께 있어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듣고 있다"며 "민 전 의원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민 전 의원은 제11회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선거제도, 법치주의 등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그는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도중 갑자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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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89.1조…이랜드·대방건설·SM '늑장지급'
지난해 하반기 하도급대금이 총 89조원으로 나타났다. 대금의 현금성 결제비율은 98. 35%에 달했다. 법정기간을 초과해 대금을 지급한 비율은 이랜드, 대방건설, SM, 교보생명보험 순으로 높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에 따라 지급수단과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대한 정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지난해 하반기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은 총 89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 지급 금액이 많은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11조2000억원) △삼성(8조9500억원) △HD현대(5조5800억원) △한화(5조3700억원) △엘지(4조7700억원) 순이었다. 2025년 하반기 공시대상 원사업자의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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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 모아타운, 내 재산 지키는 시가증명의 힘
서울 주택 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공급 부족과 정비사업이다. 그중에서도 서울시의 주택공급 역점 사업인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은 빌라·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지형도를 빠르게 바꾸어 가고 있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 소유자들에게 모아타운은 신축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또한 전통적인 재개발, 재건축사업에 비해 신속하게 진행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 지정 단계의 환호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르면, 소유자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거대한 법적·행정적 절차에 직면하게 된다. 이때 '내 자산의 가치'가 얼마인가라는 부분에서 가장 치열한 갈등이 발생한다. 노이즈에 묻히기 쉬운 내 집의 '진짜 가치' 모아타운 사업지 내의 부동산 소유자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조합원으로서 분양을 신청하려는 경우와 예상외로 치솟은 공사비 부담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사업에 반대하며 청산(매도청구)을 원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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