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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회 비행" 스페이스X, 138조원 우주발사 기지 건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1000억달러(약 138조원)를 들여 초대형 로켓 발사기지를 건설한다. 달과 화성 탐사는 물론 우주 데이터센터 등 사업 확장을 위해 로켓 발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윈 숏웰 스페이스X 사장은 공화당 소속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주지사와 함께 신규 발사기지 건설 계획을 공개했다. '스타베이스 루이지애나'로 불리는 이 발사기지는 멕시코만 연안의 피칸 아일랜드 일대 약 12만5000에이커(약 506㎢) 부지에 마련된다.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 발사대 10기와 심해 운송시설, 우주선 처리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첫 로켓 발사에 나선단 계획이다. 머스크는 X를 통해 랜드리 주지사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곳은 하루 30회 이상의 스타십 비행이 가능한 지구 최대 발사 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지애나주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유치하기 위해 스페이스X에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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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이드, '하이브家' 르세라핌·뉴진스·아일릿 인기 바통 이을까 [K-POP 리포트]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자유로운 에너지로 출사표를 던졌다. 정해진 틀보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리듬을 따르겠다는 각오다. 이 자유로움으로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캣츠아이 등 잘나가는 언니들의 인기 바통을 이어받을까.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구성한 7인조 튜이드는 지난 24일 첫 EP 'TUNE & PLAY'(튠 앤드 플레이)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서연은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친동생이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를 비롯해 'ABD'(에이비디), 'Echo'(에코),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GRLS'(걸스) 등 총 5곡이 실렸다. 힙합 신에서 세련된 비트 메이킹으로 유명한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이 이 앨범의 전곡을 프로듀싱했다는 점이 좀 색다르다. 튜이드는 하이브가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첫 아티스트다. 제작을 총괄한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은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을 만들고 아이즈원의 초기 프로듀싱을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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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로 '美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화 본다
LG전자가 TV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들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이다.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포함해 200만 점 규모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작품 100여 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뿐만 아니라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 글로벌 주요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 소비자는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클래식한 미술 작품, 게임 일러스트, 영화 이미지 등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5000개 이상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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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막내' 튜이드, 미니 1집 ‘SUN KISS’ MV 공개...대박예감
‘아일릿 동생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베일을 벗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오늘(24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끝없이 펼쳐진 검은 대지를 캠핑카로 가로지르는 튜이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반짝이는 윤슬과 웅장한 폭포, 길게 뻗은 도로 등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깨끗하고 한적한 도심이 교차하며 한 편의 로드무비를 떠올리게 한다. 정적인 배경과 대비되는 일곱 멤버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더욱 빛난다. 이들은 고요한 마을에서 함께 장난을 치며 유쾌한 순간을 만끽하는가 하면, 해안가와 검은 모래 해변, 폭포, 호숫가 곳곳을 거닐면서 저마다의 즐거움을 만들어 나간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평온한 풍경과 그 사이를 거리낌 없이 누비는 튜이드의 활기가 맞물려 독특한 정취를 완성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미장센도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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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강릉·제주·경주서 관광형 자율주행 셔틀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강릉과 제주, 경주 등 주요 관광지에서 자율주행 셔틀 '무브(MUVU)'를 운영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무브는 운전석이 없는 B형 자율주행차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뒤 강릉과 경주, 제주, 순천, 세종, 내포신도시 등에서 운행됐다. 현재까지 누적 주행거리 약 10만㎞, 누적 이용객 약 4만명을 기록했다. 차량에는 라이다와 V2X 등 센서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통신 기술도 활용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차량 운행과 관제, 예약, 안전관리 등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인 강릉에서는 2022년부터 강문해변과 녹색도시체험센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을 잇는 관광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탑승객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1. 5%로 집계됐다. 제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지난해 9월 시작한 시범 서비스는 올해 8월1일부터 유료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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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탈 러닝했다가 "해변이야?" 날벼락…베니치아서 하면 안되는 것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채 조깅을 하다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줄리아 라토프와 남자친구 마이크 나카렐라는 지난달 베네치아에서 조깅을 하던 중 현지인들의 항의를 받았다. 당시 나카렐라가 상의를 벗고 달리자 한 노인은 "여긴 해변이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베네치아시는 해수욕이나 물놀이 전용으로 지정된 장소를 제외하고 공공장소나 거리에서 상의를 벗거나 수영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큼 관광객들에게 공공예절 준수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 커플은 뒤늦게 현지 규정을 알게 된 뒤 지인이 사다준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베네치아에서는 상의 탈의 외에도 바닥에 앉아 음식을 먹거나 다리·계단에 눕는 행위, 운하에 들어가는 행위, 비둘기나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등이 금지돼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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