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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 선거 끝나자 급등… 연말 랠리까지 기대해도?
▶ 블루웨이브에 안도 랠리…다우 3% 넘게 상승 민주당의 양원 장악과 트럼프의 선거 결과 수용에 다우가 올해 최고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기대에 유가가 8% 넘게 내리고 금리도 하락하면서 소비·금융·여행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AI 인프라는 역주행 신규 건설과 인허가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 반도체지수는 3. 1% 하락했습니다. 장비 발주와 매출 회수 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메모리·전력·냉각설비와 네오클라우드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 먼저 지은 빅테크는 상승…MS·아마존 6%대 강세 기존 전력과 시설을 확보한 대형 클라우드 기업에는 신규 진입 제한이 유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 투자 속도 조절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기대도 더해졌지만, 미래 매출 지연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앱러빈, AI를 매출과 현금으로…시간외 급등 앱러빈은 매출이 55% 증가하고 잉여현금흐름도 전분기보다 늘면서 시간외에서 한때 24% 상승했습니다. 코히런트도 매출 50% 증가와 기대 이상의 전망에 정규장 하락을 딛고 시간외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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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없이 과다 공사액…대법 "배임죄 손해, 계약시 기준으로 따져야"
종중 총회 의결 없이 무등록업자와 과다한 공사계약을 체결해 종중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종중 간부들에게 대법원이 배임 혐의에서 재산상 손해 발생 여부는 공사계약 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무죄 취지로 판결을 뒤집고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A종친회 회장 배모씨와 총무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이 잘못됐다며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배씨 등은 2022년 10월 종중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채 친지들의 서명만 받은 허위 회의록으로 건축허가를 받아 3층 건물 증축 공사를 추진했다. 이들은 종합건설업 자격이 없는 무등록 시공업자에게 총 17억원 규모의 공사를 도급해 줬다. 이후 이들은 2023년 4월까지 해당 시공업자에게 공사대금 명목으로 약 10억원을 지급했다. 하지만 시공업자가 2023년 7월 외관만 완성한 채 내부 공사를 마치지 않고 공사를 중단하면서 법적 다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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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아시아 최대 물 협력기구와 손잡고 국제협력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대 물 협력기구인 아시아물위원회(AWC)의 정식 회원기관으로 가입하고,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물관리·물산업 분야 국제협력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물위원회(AWC)는 27개국 187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시아 지역 물 협력기구이자 세계물위원회(WWC) 이사기관이다. 3년마다 아시아국제물주간(AIWW)을 개최하고 있으며, 메콩강 유역의 물관리와 중앙아시아의 기후 재해 대응 등 현장 중심의 물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일 시작해 6일까지 열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부대행사에 참석했다. 4일 열린 이사회에서 다른 6개 기관과 함께 새 회원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아시아물위원회와 '물관리 국제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공동연구와 시범사업 발굴 △아시아 지역 물복지 향상 △국제행사 협력 △교육·연수와 기술정보 교류 등이다. 제주도는 위원회의 국제 연결망을 활용해 해외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제주 실정에 접목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제주물 세계포럼 위상 제고와 주요 물 관련 국제행사의 제주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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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험물 사각지대 없앤다…다음달 10일 소방안전 종합대책 마련
경기도가 부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소방관의 현장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다음달 10일 발표한다. 하종목 행정1부지사는 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방 현장 안전 확보와 소방관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 TF'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기관별로 분산된 위험 정보를 하나로 연계하는 '경기도형 위험물 안전관리 서비스 모델'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지난달 16일 소방대원이 순직한 부천 화재 사고 후 추미애 지사의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 지시에 따라 마련 중이다. 순직사고 원인은 소방청 소방합동조사단, 화재 원인은 소방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앞서 도는 총괄조정, 불법·위험물질 대응 등 6개 반으로 구성한 TF를 가동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842개 사업장을 특별단속해 248곳에서 3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처우 개선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도 논의 중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중장기 대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재원이 필요할 경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된 약 1210억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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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뇌혈관질환자만 188만명…제이엘케이, 일본 진출 '박차'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AI(인공지능) 관련 일본 규제당국 인증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제품을 주력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클리어런스(의료기기 인증) 8건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증 7종을 확보하며 해외 사업화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특히 일본을 해외 시장 주요 거점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 인허가를 확보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주요 권역별 5개 유통 협업사와 판매망을 구축한 상태다. 최근 현지 의료기관과 제품 도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병원과 뇌졸중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 주요 타깃이다.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선 뇌혈관질환과 관련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 총무성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일본 내 65세 이상 인구는 3624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9. 6%를 차지했다. 이탈리아(25. 6%), 독일(24. 2%) 등 주요국보다 높다. 뇌혈관질환자 수도 18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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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2584억·영업익 1163억…최대 실적 경신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달러 기준 세노바메이트 매출이 성장하고 용역수익이 늘면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8%, 65. 9%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도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면 처음이다. 실적 성장을 이끈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미국 매출은 1억5681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4% 증가했다. 원화 기준 매출은 2236억원으로 환율 하락 영향에 전분기보다 0. 3%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9%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세노바메이트 미국 누적 매출은 4억4129만달러(약 5909억원)로 연간 매출 목표 상단인 5억8000만달러(약 7767억원)의 약 76%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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