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와 무려 7배 차이' 도로공사 박정아 압도적 득표, 스타랭킹 21주 연속 1위

'2위와 무려 7배 차이' 도로공사 박정아 압도적 득표, 스타랭킹 21주 연속 1위

김명석 기자
2026.07.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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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55차 투표에서 4만 4076표를 얻어 2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유빈(대한항공)과 김희진(현대건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안세영(삼성생명)과 박현경이 그 뒤를 이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부문은 후보군을 20명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위에 오른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1위에 오른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이변은 없었다.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또 한 번 4만표 이상을 받으며 무려 21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스포츠 55차 투표에서 4만 4076표를 받았다. 2위의 7배 가까운 득표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부터 무려 21주째 1위를 지키며 여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이어가게 됐다.

신유빈(22·대한항공)은 6501표를 받아 3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김희진(35·현대건설)이 3402표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부상 여파로 일본오픈에서 기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안세영(24·삼성생명)은 2847표로 4위, 박현경(26)은 390표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부문은 지난 49차 투표부터 기존 15명이었던 후보군을 20명으로 확대하며 경쟁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이 빠지고 고예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 등이 새롭게 수혈돼 배구, 농구, 골프, 쇼트트랙 등 전 종목을 아우르는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56차 투표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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