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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오늘 밤 조정석이 뜬다! 염정아와 4남매 환호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조정석이 출격한다. 오늘(20일) 저녁 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향하는 사 남매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진다. 조정석의 깜짝 등장부터 바지락 조업까지, 태안에서 시작될 특별한 산지 라이프에 기대감이 모인다. 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는 '락(樂)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초특급 초대 가수로 조정석이 라이브와 함께 깜짝 등장해 현장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킨다는 전언. 특히 염정아를 중심으로 세 자매는 흡사 열성 팬 난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롤모델로 조정석을 꼽아온 찐팬 강유석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며 급격히 얼어붙어 폭소를 더한다. 조정석은 상황극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마성의 매력으로 사 남매와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아내 거미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하고, 노윤서는 조정석의 이야기에 결혼 로망을 감추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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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임신중절' 요구 진실공방..."낙태해" 말했다면 강요죄 될까?
배우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홍민기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 임신중절을 하라고 했다며 초음파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A씨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사실관계를 섣불리 확정지을 수는 없다. 만약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남성이 임신중절을 요구하고 실제 수술까지 이뤄졌다면 남성에게 어떤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단순히 여자친구에게 임신중절을 권유했다는 사실만으로 태아에 대한 살인죄가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출산 전인 태아는 형법상 살인죄의 객체인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다. 대법원은 형법상 사람의 시기를 규칙적인 진통을 동반하면서 분만이 개시된 때로 보고 있다. 그 전의 태아는 살인죄나 과실치사죄의 객체인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임신중절을 하라'고 말한 것이 강요죄가 될 수 있을까. 법조계에서는 통상적인 권유나 의견 표명만으로는 강요죄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본다. 강요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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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임기 20% 지나…국정 속도 높이는데 총력 기울여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규칙을 지키면 손해보고, 규칙을 어기면 이득을 본다는 인식이 팽배하게 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보기 어렵다"며 "중단없는 개혁, 더 나아가 지속적인 민생 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 정부 출범 이후 440여일이 지났다. 전체로 보면 대략 20% 조금 넘게 임기가 지난 셈인데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라며 "임기 초반 대내외적으로 여러 여러움이 있었지만 국정을 정상궤도에 올려놨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같은 국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큰 성과도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여전히 미진하거나 속도를 내야 될 부분이 적지 않다"며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생 현장의 실정이나 국민들의 수용 가능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하거나 정책 집행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정부들에서도 임기 초반에 긴장감이 느슨해지는 시기, 공직기강 해이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며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과거의 사례들을 반면교사 삼아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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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탈퇴 후 첫 컴백…엔하이픈, 이 갈고 만든 "커리어 최고 앨범" [종합]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팀원 변화에 동요하는 대신 결과물의 완성도만 바라봤다. 지난 3월 메인보컬 희승의 탈퇴로 6인조가 된 뒤 처음 내놓는 앨범이지만 변화에 대한 불안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자신감이 앞섰다.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말할 정도다. 엔하이픈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는 신보에 담긴 서사와 타이틀곡 작업기, 6인 체제 전환 이후의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밝혔다. 'THE SIN : BLISS'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에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와 연인의 이야기를 잇는다. 거듭되는 위기와 갈등을 통과한 두 사람이 도피의 결말이 어떠하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Bliss)'임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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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이뤄낸 세계적 성과 이것저것
스트레이 키즈가 비틀스를 잇는 성과를 거두며 21세기 팝 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 3대 음악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는 1956년 3월부터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를 정기 발행하고 70년 이상 대중음악의 인기 흐름을 실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선보인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지난 22일 자(이하 현지시간) 최신 '빌보드 200' 최정상에 등극하며 빌보드 역사에 당당히 이름을 새겼다. 이번 음반으로 스트레이 키즈가 일군 성과 이모저모를 짚어봤다. #1 20세기 비틀스, 21세기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는 신작 'THIS & THAT'까지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1위 진입을 달성했다. 역대 그룹 기준 해당 차트에 최다 1위를 차지한 건 영국 록 밴드의 전설 비틀스(19개)로, 스트레이 키즈가 비틀스 뒤를 이어 21세기 그룹 사상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냈다. 비틀스 이래 9장의 앨범을 최단기간 1위에 올린 아티스트도 스트레이 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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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탄도수정신관 개발 참여… '오차 6분의 1 축소' 유도제어 기술 부각
정밀 유도무기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 솔디펜스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155㎜(밀리미터) 탄도수정신관(CCF) 체계개발사업'의 핵심 부품인 통합전자부조립체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9 자주포용 155㎜ 탄약에 적용되는 정밀 신관을 국산화하는 프로젝트로,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솔디펜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핵심 개발 파트너로서 신관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장 부품 개발을 맡는다. 탄도수정신관은 기존 155㎜ 탄약의 정밀도를 높이는 장치다. 탄약 앞부분에 장착돼 발사 이후 GPS(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탄의 궤적을 수정함으로써 사거리가 늘어날수록 커지는 탄착 오차를 줄이고 명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규 탄약뿐 아니라 기존 보유 탄약의 신관을 교체하는 방식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탄약을 활용하면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도수정신관 적용 시 기존 155㎜ 탄약의 탄착 오차 범위를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솔디펜스는 이번 사업에서 '탄도수정신관 통합전자부조립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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