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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호날두, 전격 은퇴 선언 "때가 되면 밝히겠다" 폭로 예고... 국대 '벤치 굴욕'→짐 챙겨 '분노의 숙소 이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감독과의 불화설 끝에 결국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나기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알발라데에서 열린 웨일스전이 호날두의 마지막 국가대표 출전 경기로 남게 됐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대표팀 숙소를 이미 떠났다. 그는 경기 전날 밤 페드루 프로엔사 포르투갈 축구 연맹(FPF) 회장과 면담한 뒤 대표팀 캠프 하차를 최종 확정했다. 호날두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하차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국가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뒤, FPF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대표팀 소집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때가 되면 내가 항상 헌신했던 대표팀을 떠나게 된 진짜 이유를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밝히겠다"며 "지금은 포르투갈과 내 모든 팀 동료의 행운을 빌어주어야 할 때"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번 은퇴 결정은 최근 발생한 '벤치 굴욕', '항명 논란'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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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한국전 '욕설 항명'은 예고편 불과? 90분 벤치 굴욕에 또 사고 쳤다 "동료들 두고 홀로 짐 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노르웨이전에서 90분 내내 벤치를 지킨 뒤 종료 휘슬과 함께 라커룸으로 직행해 논란을 빚었다.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는 29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조르즈 제수스 포르투가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번 사태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경기 직후 불거졌다. 대표팀 동료들이 관중석으로 다가가 팬들에게 인사할 때, 호날두는 홀로 라커룸으로 빠져나갔다. 전 세계 언론은 이 행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독일 '빌트'는 "벤치 대기 후 번개 같은 퇴장"이라며 선수의 좌절감을 꼬집었다. 프랑스 '레키프'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공식전에서 90분 내내 결장한 것은 유로 2008 이후 처음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팬들을 외면한 태도를 지적했고, 영국 '골닷컴'은 "그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제수스 감독의 발언을 전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는 곤살루 하무스의 맹활약이 호날두의 결장으로 이어졌다며 새 감독과의 충돌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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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벗고 1600만 홀렸어도 "얼굴·몸매 말고 내 플레이를 봐"... 女 축구스타, SNS 파워 '톱5'
여자 축구의 상업적 규모가 커지면서 여자 선수들의 소셜미디어(SNS) 파급력 역시 기존 남성 스타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외신이 주목하는 스타들은 압도적인 팔로워 수를 바탕으로 개인의 스타성을 넘어 소속팀과 리그의 마케팅 판도까지 흔든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라는 타블로이드지의 수식어 이면에서. 본업인 그라운드 위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여자 축구 스타들의 SNS 영향력 순위를 짚어봤다. 팔로워 수는 인스타그램 기준이다. ━1. 알리샤 레만(27·스위스·유벤투스 위민), 팔로워 약 1600만 명━전 세계 여자 축구선수 중 압도적인 팔로워 수 1위다. 경기 중에도 풀 메이크업을 유지해 영국 '더선' 등 대중지의 단골 소재로 오르내린다. 막대한 인플루언서 수익을 올리고 있으나, 본인은 외모로만 평가받는 것을 경계한다. 레만은 현지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은 내 플레이는 보지 않고 SNS만 본다. 나는 인플루언서가 아닌 축구선수"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최근 잉글랜드 아스톤 빌라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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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8일 만의 대굴욕' 호날두 또 팬 무시, 분노의 라커룸행... 도대체 무슨 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부상이 없는 정상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무려 18년 만에 국가대표 공식전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팀 승리에도 호날두는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지 않고 곧장 라커룸으로 향해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매체 'TNT스포츠'와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등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 호날두가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며 6678일 만에 공식전 결장을 경험했다"고 조명했다. 포르투갈은 2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D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노르웨이에 2-1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주앙 펠릭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포르투갈은 후반 6분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챙겼다. 승리보다 벤치만을 지킨 호날두의 근황이 오히려 더 화제다. 지난 24일 웨일스전(1-0 승)에 선발 출전했던 호날두는 202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몸을 풀며 출전을 준비했으나 끝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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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이려 샷건 들었다" 호날두, 은퇴 압박에 충격 망언 "1000골 넣어야 해"... 추해지는 '국대 연장' 선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북중미 월드컵 직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은퇴를 고민했으나 마음을 고쳐먹고 대표팀 생활을 연장하기로 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ESPN은 24일(한국시간) "호날두가 국가대표 은퇴를 고려했으나, 결국 포르투갈 대표팀 경력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빅클럽을 거치며 세계를 호령했던 호날두는 어느덧 41세에 접어들며 커리어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려 애쓰고 있지만, 예년의 날카로움이 눈에 띄게 무뎌졌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든 사실이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5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기동력 저하와 경기 영향력 감소로 언론과 팬들의 비판을 받아야 했다. 이러한 가운데 호날두는 지난달 현역 은퇴 가능성을 시사하며 축구계를 술렁이게 했다. 하지만 그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르제 제주스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당장의 은퇴설을 일단락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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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서가 삐지면 어쩌지" 드래프트장 뒤집은 아빠의 라밤바, 뒤늦게 눈치 봤는데... 아들은 오히려 "부모님 없었다면 여기 못 왔다"
"아빠도 인생에서 한 번뿐인 날인데 많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 아버지는 아들의 프로 입단이 너무 기쁜 나머지 드래프트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까지 췄다. 정작 그렇게 드래프트장을 뒤집어놓고 단상에서 내려오는 길엔 옆에 있는 아들이 창피했을까 뒤늦게 걱정이 들었다. 어머니 역시 남편이 또 무슨 일을 벌일까 불안했다. 정작 이후 만난 아들은 담담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서울디자인고 좌완 박근서(18)를 지명했다. 박근서는 올해 가장 가파르게 주가를 끌어올린 선수 중 하나다.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앞세워 3학년 시즌 들어 1라운드 상위권 후보로 급부상했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관심까지 받았다. 그러나 KBO 리그에서 먼저 자신을 증명하는 길을 택했고 결국 전체 4순위라는 높은 순번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박근서 못지않게 화제를 모은 사람이 있었다.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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