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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한컬렉션, 키즈 매장 10배 확장…'패밀리 쇼핑' 강화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패션 전문 쇼핑몰 '한컬렉션'의 키즈 매장을 기존보다 10배 이상 확장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한 한컬렉션 키즈 매장은 기존 약 10평(33. 94㎡) 규모에서 약 111평(367. 24㎡)으로 넓어졌다. 매장 구성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의류 중심에서 벗어나 신생아부터 취학 아동까지를 위한 의류와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헤어 액세서리 등 잡화는 물론 버블배스, 미술용품, 완구, 키즈 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갖췄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고객들은 한 공간에서 자녀 용품과 패션 아이템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와 그랜드 하얏트 제주를 갖춘 드림타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족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3·4층에 위치한 한컬렉션은 45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K패션 전문 쇼핑몰이다.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캐주얼, 슈즈, 가방, 주얼리 등 14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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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이면 샀는데...메모리값 뛰자 "보급형 폰 60만원 눈앞"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도 60만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때 30만~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었던 보급형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차기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7은 전작보다 높은 가격에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전작인 갤럭시 A36의 국내 출고가는 49만9400원이었다. 그러나 최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갤럭시 A37 판매가가 69만9600원으로 노출되면서 가격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업계에서는 실제 판매가격이 이보다 낮은 59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도 거론하지만, 어느 경우든 전작 대비 10만~20만원 인상될 것으로 본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갤럭시 A27 역시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롤란드 콴트에 따르면 갤럭시 A27은 유럽 기준 128GB 모델이 349유로(약 61만원), 256GB 모델이 439유로(약 77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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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친환경 농산물 지원
경기 양주시는 지역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 11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만2000원의 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총금액의 80%는 지급된 포인트에서 차감되며, 나머지 20%(본인부담금 총 4만8000원 상당)만 본인이 부담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7월 중순경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 메시지로 고유번호가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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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대며 주사기 자꾸 꽂아"…쓰러진 여성 쇼핑백서 프로포폴 와르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를 소지한 3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C는 '지난 14일 밤 10시께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8번 출구 앞에서 3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여성이 들고 있던 쇼핑백에서는 프로포폴이 담긴 유리병들이 쏟아져 나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여성은 잠시 정신을 차린 뒤 직접 주사를 투약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경찰에 "(여성이)계속 길바닥에서 비틀거리며 주사기에 있는 하얀 액체를 꺼내서 자꾸 꽂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소지품에서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을 확인했다. 이 여성은 인근 피부과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여성을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으며, 신고 내용을 토대로 실제 프로포폴 투약 여부와 약품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유출 사고가 최근 잇따르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 40대 간호조무사가 병원에서 빼돌린 프로포폴이 담긴 주사기를 소지한 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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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공기관-사회적경제기업 '매칭데이' 개최
광주광역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8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지방조달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매칭데이에는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을 비롯해 한전KPS, 한전KD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까지 총 22개 기관과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우선구매 매칭 상담'은 사전에 기관별 수요 품목을 분석해 매칭을 완료했다. 행사 당일 참여 기업당 15분씩 최대 4개 기관과 심도 있는 구매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동반성장몰, 가치장터, 가치사세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상담도 진행한다. 또 광주지방조달청 등 협력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전문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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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LAFC 홈경기 'VIP석 직관' 행사…축구팬 겨냥 서울홍보
서울관광재단은 손흥민과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의 구단 LAFC 선수들이 출연한 서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16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공식 채널인 '비짓서울(Visit Seoul)' 유튜브와 SNS(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거대해진 스포츠 팬덤과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결합해, 글로벌 잠재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역동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총 2편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아이콘인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데니스 부앙가, 에두아르드 델가도, 네이선 오르다스 등 LAFC의 대표 스타 선수들이 출연한다. 먼저 15일 오후 2시에 가장 먼저 공개되는 '서울 브랜드 필름'은 미디어 인터뷰 형식을 차용한 반전 스토리텔링의 영상으로, 에너지 넘치고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서울의 매력을 담아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두 번째 영상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편의점 털기(편의점 집중 쇼핑하기)' 콘셉트로, 인기 K-스낵을 맛보는 LAFC 선수들의 유쾌한 리액션이 담긴 먹방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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