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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일본서 투자유치 IR…투자환경·경쟁력 홍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일본 도쿄에서 '2026 일본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일본 제조·복합물류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자청이 입주기업과 함께 일본 현지에서 추진한 첫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다. △파나시아 △은산해운항공 △삼영엠티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유니스타 등 입주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현장 경험 등을 알렸다. △BJFEZ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BJFEZ 외투기업협의회장인 김인호 비앤피로지스틱스 대표가 축사를 통해 일본기업에 BJFEZ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등 민·관·경제계가 협력해 투자유치에 집중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UPS 재팬 △NH-센코 △미쓰비시창고 등 일본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BJFEZ의 비전과 핵심전략산업,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부산항 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인프라와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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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관종, 가세연서 영입해야"…한동훈 맹비난한 김민석·송영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관심을 끌려다가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종'(관심종자)"이라며 "이건 제가 말한 게 아니라 그렇게들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하는 것이다. 자기 얘기 했다고 한 의원은 또 흥분하지 말라"고 말했다. 송 의원도 "(한 의원이) 특수검사 신분을 탈피하지 못하고 자신이 외롭게 있다 보니 존재감을 만들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저런 수사 자료를 입수했을까"라며 "법무부 장관 때 자기가 받은 것(수사자료)으로 (폭로)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부터 시작해 피의사실 공표죄 같은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렇게 조금씩 녹취록을 푸는 걸 보니 이분은 국회의원을 하지 말고 김세의, 강용석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 가서 슈퍼챗 받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이라며 "후진 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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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동훈, 흥신소 같은 후진 정치…선별적 공개로 명예훼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등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청산하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7일 SNS(소셜미디어) 게시글에 "한 의원은 특별수사부 검사와 법무부 장관 시절 증거 조작 의혹과 증거 은닉·피의사실 공표 등 정치검찰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는데 국회의원이 돼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 검사로부터 개별 사건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 기록을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표해 동료 의원들에게 정치적 흠집을 내는 후진 검찰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에 수많은 여야 정치인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방적인 대화 일부를 선별적으로 공개해 내 명예를 훼손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은 자기 부하 김영철과 자신의 현대고 후배 장시호 간의 부적절하게 보이는 관계와 가스라이팅을 통해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을 조작했다는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지금도 자신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총애하던 특수부 검사인지, 헌법상 적법절차를 수호할 의무를 진 국회의원인지 정체성 혼란을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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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데뷔 후 최고 성적..미국 WEC서 7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북미에서 처음 치른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경기에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GMR-001 하이퍼카 17번 차량이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19번 차량은 15위를 기록했다. 17번 차량의 7위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WEC에 출전한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피니시에도 성공했다. 두 차량은 6시간 동안 진행된 경기에서 모두 선두 차량과 같은 랩으로 완주했다. 기계적 문제 없이 경기를 마치며 차량의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도 입증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7월 같은 서킷에서 진행한 사전 테스트 데이터를 차량 설정과 타이어 전략에 반영했다. 상파울루 6시간 레이스 이후에는 운영 효율성과 경기 실행 능력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COTA는 고속 코너와 강한 제동 구간, 거친 노면이 혼재한 고난도 서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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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이어 하늘길 연 '허브넷로지스틱스'의 성공…사업전환 비결?
AI(인공지능) 기반으로 물류시스템을 고도화해 해상운송에서 항공운송까지 영역을 넓히며 승승장구하는 기업이 있다. ㈜허브넷로지스틱스다. 김정현 대표가 2009년 설립한 허브넷로지스틱스는 국가 간 이동하는 수출입 화물, 환적화물에 대한 운송 주선을 주로 취급하는 업체다. 운송물량 대부분은 중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미국, 유럽, 동남아 지역 물량도 취급하고 있다. 허브넷로지스틱스는 전자상거래에 기반한 운송시장이 형성되기 전에 주로 기업화물을 대상으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개인 소비화물이 증가하면서 운송서비스 제공 대상도 기업만이 아니라 개인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 이 때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산업구조 및 시장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시행 중인 사업전환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사업전환 지원은 업종을 추가하거나 기존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추가·도입하려는 기업에 컨설팅·자금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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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5車 내수 후진… 친환경차만 '질주'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일제히 부진했다.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을 겪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5개사 모두 국내판매가 줄어들었다. 각 완성차업체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모두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투입으로 반등을 노린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GM한국사업장 5개사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7만960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 3% 감소했다. 해외판매를 합한 전체 판매는 58만9412대로 5. 9% 줄었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14. 2% 감소한 28만8574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41. 1% 줄어든 3만4333대에 그쳤다. 지난 7월 시작된 노조파업으로 울산공장 등의 가동이 차질을 빚은 데다 신차 대기수요까지 겹친 영향이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526대로 86. 4% 급감해 낙폭이 가장 컸다. '아반떼'는 80. 9% 줄어든 1462대, '코나'는 65. 7% 감소한 1034대, '팰리세이드'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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