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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내달 日 정식 데뷔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일본 음악 시장에 진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활동을 본격화할 채비를 마쳤다. QWER은 그간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왔다. 정식 데뷔에 앞서 이들은 데뷔곡 'Discord'(디스코드)의 일본어 버전 음원을 발매한 데 이어, 현지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일본에서도 견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특히, QWER은 지난 3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일본 3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린 QWER은 오는 7월 8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굴왕'의 오프닝 테마곡 'SHOW DOWN(쇼 다운)'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현지 활동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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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2~3일 내 큰 지진 가능성" 예보 나왔다…토사 재해 경고한 기상청
일본 기상청이 후지산 인근 야마나시현에서 최대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관측된 지진과 관련해 향후 2~3일 동안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NHK, 마이니치신문 등은 에비타 아야타카 일본 기상청 지진·쓰나미감시과장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에비타 과장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최대 진도 6약 수준의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며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특히 토사재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태풍 7호와 8호의 접근으로 야마나시현을 포함한 간토·고신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지진으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토사재해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비타 과장은 "지진으로 지반이 느슨해지면 빗물이 쉽게 스며들어 평소에는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던 곳에서도 토사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절벽 인근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절벽에서 떨어진 건물의 2층 이상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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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현서 규모 5.6 지진…"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일본 도쿄 서쪽에 위치한 야마나시현에서 규모 5. 6의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기상청은 일본 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날 오후 10시29분쯤 일본 도쿄도 하치오지시 서남서쪽 29㎞ 지역에서 규모 5. 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 60도, 동경 139. 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이 지진으로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초에서 진도 6약, 야마나시현 오쓰키시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6약은 서 있는 것이 어려워지고 건물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으며, 벽 타일이나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떨어지는 정도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며 고정돼 있지 않은 가구가 쓰러지는 수준이다. 야마나시현에서 진도 6약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1924년 1월 가나가와현 서부에서 일어난 규모 7. 3의 지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에선 이날만 수도권에서 3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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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日 니후지와 '더마샤인 듀오RF' 독점 유통 계약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사와 미용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Dermashine Duo_RF)에 대한 일본 시장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니후지는 일본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을 대상으로 '더마샤인 듀오RF'의 유통과 영업, 마케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휴온스메디텍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RF'는 하나의 장비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RF)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로 기존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했다. 또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제공하고,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니후지는 현지 에스테틱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탄탄한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최근 일본 내에서 고품질 K-뷰티 메디컬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독점 유통 계약이 양사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휴온스메디텍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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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쳐 '삼중 추돌'...붙잡힌 운전자 술 냄새 풍기며 "난 북한서 왔다"
훔친 차량으로 여러 차례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차를 버리고 도주하다가 붙잡히자 탈북민 행세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7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소니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쪽에서 검은색 승합차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더니 신호를 완전히 무시한 채 교차로로 돌진해 좌회전하는 택시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설명했다. 충돌 여파로 택시 부품이 바닥에 나뒹굴고 승합차 역시 뒷문이 열릴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듯 보였으나 승합차 운전자 B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A씨는 동승한 여자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 뒤 승합차 추격에 나섰다. 빠른 속도로 도주하던 승합차는 다른 택시와 지하차도 분리벽을 연이어 들이받았고 후진 과정에서 A씨 차와 충돌하기도 했다. 또다시 도주를 이어가던 B씨는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차량을 버리더니 골목 쪽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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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이노베이션, '2026 스스로 프로젝트' 선정.. 동남아 시장 개척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 바라이노베이션이 '2026 스스로 프로젝트'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남부발전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비수도권 혁신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바라이노베이션은 오는 8월20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InnoEX 2026' 전시회 참가를 확정했다. 현지 바이어 및 협력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U-글로벌 브릿지 재팬'에서 마루베니(Marubeni), 후지(FUJI), 무사시 세이미츠 공업(Musashi Seimitsu Industry) 등 현지 수요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및 전문가 멘토링 등에 참여했다. 바라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선정은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까지 글로벌 진출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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