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기대치 못 미친 2Q 실적에 목표가 줄하향…현대로템 14%대 약세
현대로템이 52주 최저가 아래로 내려갔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증권사들이 줄이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100원(14. 58%) 하락한 13만5300원을 나타낸다. 현대로템은 장 중 한 때 13만46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과 DS투자증권은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각각 38만원과 23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 3% 증가한 1조6061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이 9. 8% 감소한 232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증권가는 수익성이 높은 해외 생산 비중 확대를 위해 추가 수주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폴란드 외 수주국 확대하 필요하다는 의미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K2 두번째 도입 국가가 회사의 외형과 이익 성장 기울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
현대로템, 창사 첫 수주잔고 30조원 돌파
현대로템의 수주잔고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현대로템은 올해 2분기 수주잔고가 30조404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잔고가 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부문별 수주잔고는 방산·항공·로봇·수소(AD&RH) 부문이 9조8197억원, 철도시스템(RS) 부문이 19조8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주요 수주는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7482억원)과 베트남 호치민 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사업(4911억원), K1 교량전차 정비 사업(1985억원) 등이 반영됐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6061억원과 영업이익 23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 7%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635억원, 영업이익은 45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 8% 감소했다.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69%였으며, 선수금을 제외한 실질 부채비율은 50.
-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익 2324억원…전년 대비 9.7%↓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3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 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 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863억원으로 1. 8% 감소했다.
-
현대로템, 미래 철도차량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 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 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경고 체계도 개선 중이다.
-
주식시장 급락에 연기금 '줍줍'…어떤 종목을 샀을까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주식 순매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주식 추가 매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 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 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이다. 연기금은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순매도한 코스피 종목은 SK스퀘어, LG이노텍,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엘앤에프, 현대로템,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쇼핑 등이었다.
-
미·이란 충돌 속 방산주 강세…현대로템 10% 급등
국내 방산주가 10일 장 초반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확대되며 중동 전역에 긴장감이 확산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9. 84%) 오른 17만6400원, 한화시스템은 5000원(7. 73%)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만9000원(4. 18%) 오른 72만3000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KRX K-AI 방산TOP5+ 지수는 657. 12포인트(5. 48%) 오른 2657. 26로 산출됐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RFHIC는 4700원(9. 59%)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됐다. 스피어·쎄트렉아이는 6%대, 인텔리안테크는 5%대, 아이쓰리시스템은 4%대 강세다. 한국항공우주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064350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064350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