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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찍고 프랑스 간 이민근 안산시장…'대부도 해양치유센터' 위한 행보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이 지난 12일 프랑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를 방문, 해수자원 활용 프로그램과 체류형 건강관리 운영 사례를 살폈다고 13일 밝혔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는 대서양 해수와 해조류, 해양기후를 활용한 탈라소테라피(해양치유요법)와 메디컬 웰니스(의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관광 서비스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이곳의 독자적인 해수 수압·수류 치유 시설인 '아쿠아토닉 풀' 코스를 체험하며 이용 동선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카린 귀하르 영업 총괄이사 등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경험, 전문인력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안산시와 생말로 해양치유센터는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문화, 경제 등 다방면에서 소통하며 향후 우호협력도시 관계 수립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생말로가 해양치유를 단일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휴양, 숙박, 관광을 묶어 체류형 서비스로 확장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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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50억 미래산업 펀드 가동…첨단기업 투자 '시동'
경기 의정부시가 10억원의 출자금을 마중물로 15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첨단기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정책펀드 운용사인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와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펀드는 시가 처음 조성한 정책펀드다. 당초 목표액 100억원보다 50% 많은 150억원을 결성했다. △의정부시 10억원 △한국모태펀드 90억원 △운용사 및 민간 출자금 50억원이 투입됐다. 펀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용된다. 딥테크와 그린테크를 중심으로 AI,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의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였다. 출자 조건에 시 출자금의 300% 이상을 의정부시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명시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기업에는 최소 30억원 이상의 투자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외부 유망기업의 의정부 이전과 정착도 유도한다. 투자기업과 시의 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후속 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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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블록 깔고 차량진입 막는다…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보행환경 정비
서울 종로구는 국립민속박물관 정문 앞에 보도를 새로 놓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보행안전 취약구간 종합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보도가 깔리지 않아 사람이 다니는 길로 불법 유턴 차량이 수시 진입해 왔던 세종로 1-61 일대 구간이다. 구는 이곳에 폭 7~8m, 길이 35m의 보도 신설과 교통안전시설 설치한다. 다음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는 보도와 차도를 확실히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도는 두께 100㎜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만들고,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도 세운다. 또한 높이 20㎝의 보차도경계석을 시공해 차량이 보행 공간으로 넘어오는 길목을 차단한다.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보행 환경도 구축한다. 보도 진입부의 턱을 낮추고 점자블록을 깔아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구는 이번 정비로 차량의 보행로 침범을 막아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심 경관까지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가꿀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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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본회의 무산' 국힘에 규탄대회…다음주 부동산 후속법안 1순위 처리"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다음 주에 무조건 본회의를 열겠다"며 "9·7 공급대책 후속 법안이 계류된 상황에서 본회의를 막는 국민의힘의 모순적 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민주당은 13시 30분에 의원총회를 하는데 그 전에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된 본회의와 관련해 규탄대회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9·7 대책에서 노후 공공청사 등을 개발해 2030년까지 주택 2만8000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뒷받침해야 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택법 △공공주택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등 후속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이 원내대변인은 차주 열릴 본회의 안건에 대해선 "법안 처리 규모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지만, 부동산 등 공급대책 관련 주요법안 비롯한 나머지 주요법안들이 오를 것"이라며 "특히 36개 정도의 주요 법안을 뽑을 것 같은데, (9·7대책 관련) 법안들이 1순위로 처리될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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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 20일 본회의 주장…민생법안 왜 일주일 묵혀두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본회의를 개최해 민생과 국정 과제 관련 입법을 단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완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업무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 등을 표결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정치적 쟁점 법안에 대한 협의를 앞세워 20일 본회의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며 "민생 법안을 일주일 더 묵혀둘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택법, 공공주택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노후 공공청사 복지개발 특별법 등 신속한 주택 공급과 직결된 법안들이 여전히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민생과 주택 공급을 강조하면서 정작 이를 뒷받침할 법안 처리를 1년 가까이 미루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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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맷 데이먼 출연 '유 퀴즈', 선한 영향력 지수 상승...시청률은 소폭 하락 [종합]
'오디세이'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주연 맷데이먼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선한 영향력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5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했다. 이번 '유 퀴즈'는 흥행작 '오디세이'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의 출연으로 본 방송 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청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직전 방송분 4. 4%보다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수요 예능 왕좌를 지켰다. 이번 '유 퀴즈'는 '꿈은 힘이 세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이선민과 '오디세이'를 함께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그리고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 작가가 출연해 유재석과 만나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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