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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영숙 꺾고 슈퍼데이트권 획득…경수는 '멘붕'
순자가 경수를 두고 벌어진 슈퍼데이트권 쟁탈전에서 영숙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슈퍼데이트권을 얻기 위한 솔로남녀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첫 번째 게임으로 숙소 안에 걸린 시의 전문을 읊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경수는 자신 있게 손을 들었고 공유 거실 벽에 있는 시를 막힘없이 읊어 슈퍼데이트권을 손쉽게 따냈다. 경수는 "무조건 하나 더 딴다. 안 따면 큰일 난다"며 영숙, 순자와 모두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박애리 명창의 판소리를 듣고 정확하게 받아쓰는 미션이 진행됐다. 해당 미션에서는 정희와 광수가 두각을 드러냈다. 달리기 종목도 이어졌다. 남성부 경기에서는 영자를 두고 경쟁 중인 영수와 영철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결국 1등으로 들어온 영수는 "진짜 빨리 뛰었다. 목에서 피 맛이 많이 났다"며 "데이트권이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을 하면 안 됐다. 게다가 영철이 뒤따라오고 있어서 영철이 데이트권을 딸 수 있기 때문에 더 양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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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해놓고 밥 얻어먹냐"…나솔 31기, 또 인성 논란 '들썩'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명)를 향한 여성 출연진의 뒷담화가 논란이 된 가운데, 남녀 출연진의 배려 없는 모습이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6일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순자가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뒷담화"라고 지적했다.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이를 고스란히 듣게 됐고 방에 들어온 영자에게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너무 무섭다. 끼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후 순자는 홀로 시간을 보내며 여성 출연진의 걸스 토크에 복잡해진 마음을 달랜 뒤 공용 거실로 돌아왔다. 순자가 다른 출연자들에게 "밥 먹었냐"고 묻자 남성 출연자 광수는 "저희 다 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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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경수 한마디에 눈물→복통 호소…슈퍼데이트 후폭풍 예고
31기 순자가 경수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은 데 이어 갑작스러운 복통까지 호소하며 이상 징후를 보였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경수는 순자와 영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영숙은 경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지만 이내 경수와 순자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에 쉽게 끼어들지 못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많이 불편했다. 둘 사이 대화에 낄 수 없었다"며 "순자님을 보는 경수님의 표정도 굉장히 귀엽게 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여자 숙소로 돌아와 "데이트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반면 순자는 경수의 마음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의 경쟁도 예고됐다. 달리기 시합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통과선을 앞두고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순자와 경수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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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순자, 경수랑 안 어울려"…옆방 뒷담화에 순자 '상처'
31기 순자가 경수를 둘러싼 신경전 속에서 결국 상처를 드러냈다. 영숙, 옥순, 정희가 자신과 경수의 관계를 두고 나눈 대화를 옆방에서 듣게 된 순자는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며 불편한 심정을 고백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순자는 모두를 위해 떡국을 끓인 뒤 인터뷰를 간 경수를 기다렸다. 이후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떴고 순자는 경수를 옆에 앉혀 함께 식사를 했다. 경수와 대화를 원했던 영숙은 타이밍을 살폈지만 순자와 경수가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결국 경수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같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서 편하지 않다. 긴장감도 있고 질투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채 여자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영숙과 옥순, 정희는 영숙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숙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이도 최상"이라고 하자 옥순은 "우리 셋 중에 제일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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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 경수 슈퍼데이트 약속 공개…순자 옆방서 엿듣고 '멘붕'
31기 순자가 영숙과 경수의 슈퍼데이트 약속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경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순자는 옆방에서 자신과 관련된 대화를 듣게 됐고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이야기가 공개됐다. 경수에게 마음을 정한 영숙은 여자 숙소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이때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다. 정희가 "경수님이 대화하면 호감 표시를 많이 하냐"고 묻자 영숙은 "하는 것 같다. 경수님이 나와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옥순이 "경수님이 만약 슈퍼데이트권 신청을 안 하면 두 사람 사이는 끝인 거냐"고 묻자 영숙은 "슈퍼데이트 신청해준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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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영숙, '♥경수' 두고 정면충돌 예고 "이성의 끈 끊어졌다"
31기 순자와 영숙이 경수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22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0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순자는 자신이 1, 2순위로 꼽은 경수와 영수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반면 순자와 마찬가지로 경수와 영수에게 호감을 품고 있던 영숙은 전날 자신이 호감을 거절했던 광수의 선택을 받았다. 데이트 내내 순자는 경수에게만 일방적으로 호감을 드러냈고 그 여파로 같은 자리에 있던 영수는 소외감을 느낀 듯 굳은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숙은 데이트에 나서기 전 순자가 없는 자리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영숙은 "순자와 1, 2순위가 겹친다"며 "어제 경수님과 대화를 했는데 '첫 선택 때 왜 안 나왔느냐'고 하셨다"며 사실상 경수의 호감을 본인이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순자님은 원하는 상대가 모두 나왔다"며 "당황스럽다. 내 매력이 그 정도에 못 미쳤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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