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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튀르키예 6·25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현대로템은 튀르키예의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현지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 대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히어로즈홈(HEROES' HOME)' 준공식을 개최했다. 히어로즈홈은 현대로템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해외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거나 신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전용사 메흐멧 쉐케르의 주택에는 기초 콘크리트 보강과 바닥 타일 보수, 외벽 미장 공사 등이 이뤄졌다. 해당 주택은 지진으로 기초가 약해진 상태였다. 쉐케르는 1950년 튀르키예의 1차 파병 당시 육군 포병으로 참전했으며 전투 중 어깨에 총상을 입고도 치료 후 전선에 복귀했다. 또 다른 참전용사 셀림 아슬라뉴렉의 주택에도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비롯한 내외부 보수 공사가 진행됐다. 고인이 된 참전용사 다웃 아브지, 할릴 데미르타쉬, 사미흐 체키치의 유가족에게는 신규 주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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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넜다… 깜짝 방중, 혈맹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일을 맞아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 두 나라의 혈맹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24일)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 참전 76주년을 맞아 중국 단둥을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중엔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 당 선전선동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 등 주요 인사가 동행했다. 중국 측에선 권력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왕이 외교부장 등이 나와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은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한 뒤 왕 주석과 함께 기념관을 찾아 유물과 사료를 관람하고 자신의 친필글귀가 담긴 김일성 주석의 사진문헌기념판을 기증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 인민에 대한 영원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해갈 것"이라며 기념관은 "불패의 조중(북중)친선에 대한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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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대응' 비판 野에 "실용외교 '굴종'이라더니 적반하장"
더불어민주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관련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실용외교를 '굴종'이라던 국민의힘,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을 방문했다. 러시아와도 군사협력을 이어가면서 중국과는 교역의 문을 넓히고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남북관계가 끊긴 채 주변 강대국들끼리 한반도의 미래를 논의하게 된다면 정작 당사자인 우리는 협상장 밖에서 결과를 통보받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일찌감치 이런 변화를 읽고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펼쳐 왔다"며 "북미대화가 성사될 수 있도록 물밑에서 조정 작업을 이어 왔고 북한이 소통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근에는 북한에 우발 충돌을 막기 위한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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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일치기 방북…"피로 맺은 북중친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 전쟁 참전 기념일을 맞아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의 혈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중국 단둥을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방중에는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 당 선전선동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 등 주요 인사가 동행했다. 중국 측에서는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 왕이 외교부장,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등이 단둥으로 나와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김 위원장은 '항미원조기념탑'에 헌화한 뒤 왕 주석과 함께 기념관을 찾아 유물과 사료를 관람하고, 자신의 친필 글귀가 담긴 김일성 주석의 사진문헌기념판을 기증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혁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 인민에 대한 영원한 감사를 대를 이어 전해갈 것"이라며 기념관을 "불패의 조중(북중) 친선에 대한 고귀한 피의 검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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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일치기' 김정은 "피로 맺은 불패의 북중친선 영원히 계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6·25 전쟁 참전 기념일을 맞아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북중의 혈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6주년을 맞아 중국 단둥을 방문하고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방중 행사에는 조용원 노동당 비서와 최선희 외무상, 리일환 당 선전선동부장, 김성남 당 국제부장,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여정 당 총무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중국 측에서는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단둥으로 나와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류하이싱 당 대외연락부장,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등이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중국 측 간부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항미원조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 꽃바구니에는 "중국인민지원군 결사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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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김정은 전격 방중...통일부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사망설이 돌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금일 오후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는 25일이 6. 25 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김 위원장이 이와 관련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일본 교도통신 등 외신은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단둥 일부 지역에선 엄격한 교통 통제가 실시됐고, 호텔 숙박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단둥 지역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김 위원장의 이동 동선으로 알려진 신압록강대교는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다리로 지난 15일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했다. 이번 방중 기간 김 위원장 행보가 추가로 확인되면 그에 대한 사망설은 한층 사그라들 전망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2~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지도하면서 "강군 건설의 세포인 중대 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관건을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투적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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