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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홈런-홈런-홈런 공포의 KIA 새 외인→김도영 바로 뒤에 또 선발 출격! 선발 라인업 공개, 김호령 제외한 이유는? [광주 현장]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기 위해 나선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KIA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5일 한화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12-7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날(6일) 경기에서는 류현진의 호투에 눌린 채 2-7로 패배,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이날 승리하는 팀이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된다. KIA는 5할 승률에 2승이 모자란 15승 1무 17패를 마크하고 있다. 한화는 13승 19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데일(중견수), 김선빈(지명타자), 김도영(3루수), 아데를린(1루수), 나성범(우익수), 한승연(좌익수), 김태군(포수), 박민(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앞서 5일과 6일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던 김호령이 빠진 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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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든보이' 이강인, 손흥민·김도영 다 제쳤다! 스타랭킹 V8 달성... '넘사벽' 인기 증명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무려 8주 연속 독주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5차 투표에서 1만 4542표를 획득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따돌리고 최다 득표수를 기록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던 이강인은 8주 연속 1위 독주 체제를 이어나갔다. 1~5위까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김도영은 1만 613표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어 부산KCC의 허웅(33)이 4218표로 3위를 지켰다. 4위는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4)이 1346표를 얻었고, 5위는 KIA 베테랑 투수 양현종(38)이 426표를 획득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부문은 종목을 불문한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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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모 안에 못 던져?' 씁쓸한 대볼넷 시대, '일단 던져라' 류현진의 가르침
'그냥 네모 안에만 던지라고. ' 야구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문구다. 쏟아지는 볼넷에 팬들은 투수들을 향해 이렇게들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올 시즌 KBO리그는 어느 때보다 많은 볼넷이 쏟아지고 있다. 720경기 중 162경기를 치른 현재 볼넷은 1316개가 나왔다. 경기당 볼넷은 8. 12개에 달한다. 최근 5시즌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개팀 체제로 치러진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7. 12개에 비해 평균적으로 경기당 하나의 볼넷이 더 나오고 있는 셈이다. 많은 볼넷은 '스피드업'을 추구하는 KBO리그의 경기 시간을 장기화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프로야구 구단 A 감독은 "1아웃을 잡기가 그렇게 힘든가보다"라며 "지금 모든 팀 선수들이 볼넷, 볼넷이다. 야구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볼넷 안 내주는 투수가 야구를 제일 잘하는 것"이라고 씁쓸함을 보였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많은 볼넷이 쏟아지고 있는 것일까.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볼 수 있다. 첫째로는 피치클락 단축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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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들' 키움 '대타자' 양현종, 팀 연패에도 '홈런+삼중살' 연이틀 원맨쇼 "저보다 팀이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고향 팬들 앞에서 방망이는 불을 뿜었고, 수비에선 역사적인 삼중살을 진두지휘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2년 차 내야수 양현종(20)이 '약속의 땅' 대구에서 연이틀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사실 지난 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은 양현종에게 평생 잊지 못할 하루였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고등학교 학창 시절부터 꿈을 키워온 야구장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홈런포를 가동했기 때문이다. 이날 양현종은 2회초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의 149km 직구를 잡아당겨 비거리 125m의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3일 두산전 데뷔 첫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1-11로 패했지만, 양현종의 홈런으로 키움은 무득점을 피했다. 양현종은 "부모님과 할아버지, 고모까지 모두 오신 경기였는데 그 앞에서 홈런을 쳐서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현종의 활약은 방망이에 그치지 않았다. 이튿날인 6일 경기에서는 수비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 1-2로 뒤진 6회말 무사 만루, 팀의 대량 실점 위기 상황에서 전병우의 날카로운 직선타를 잡아낸 양현종의 선택은 과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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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째 안 보인다' KIA '0점대' 클로저에게 무슨 일이? 사령탑이 직접 밝혔다
평균자책점 0점대의 클로저, KIA 타이거즈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성영탁(22)이 최근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행히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니다. 당일 경기 상황에 따라 '개점휴업' 상태가 길어지고 있을 뿐이다. 성영탁은 올 시즌 13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 승패 없이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 57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총 15⅔이닝 동안 12피안타 2볼넷 17탈삼진 1실점(1자책) 1블론세이브,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 89, 피안타율 0. 203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성영탁은 지난달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⅓이닝 1탈삼진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세이브를 챙겼다. 그리고 다음 날인 26일 롯데전에서는 2이닝 투구와 함께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해내며 진가를 발휘했다. 이어 KIA는 27일(월요일) 하루 휴식 후 28일 NC에 4-5 패배, 29일 NC에 9-4 승리, 30일 NC에 2-7 패배를 각각 기록했다. 성영탁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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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MF 엄지성, 알고보니 KIA 타이거즈 팬이었다! 오늘(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뜬다 "광주 대표하는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서 영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측면 미드필더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시구자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KIA는 "이날 열리는 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치른 엄지성은 이후 K리그에서 4시즌을 뛴 뒤 영국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EFL)의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했다. 또 엄지성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며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뛰었던 만큼 광주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라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직관한 뒤 야구에 매료돼 지금까지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다. 시구뿐만 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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