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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축의금 이럴 때 써야지" 신혼집에 보탰다가…세금 내라?
#부친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에 결혼을 했다. 그동안 살던 전셋집을 벗어나 주택을 구매하려고 한다. A씨는 주택구입자금 중 일부는 아버지로부터 증여를 받았고 일부는 결혼식때 받은 결혼축의금 등으로 지급하려고 한다. 결혼축의금은 비과세로 주택구입으로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축의금도 증여세를 낼 수도 있다. 축의금을 신혼집 구매에 사용했다고 해서 세금을 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혼부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같이 살 집, 이른바 '신혼집 마련'이다. 주택 구입이나 전세자금 마련에 워낙 큰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많은 사람들이 결혼축의금을 주택 마련 자금으로 보태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무심코 축의금을 주택 구매 자금으로 사용했다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증여세 소명 요구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유의해야 한다. 물론 통상적인 수준으로 받은 결혼축의금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다만 축의금의 주인은 누구의 '하객'이냐에 따라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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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치여 사망했는데 "내 새끼 놀라"...만취운전 30대 2심서 돌변
어린 두 딸을 태우고 만취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엄마가 항소심에 이르러서야 혐의를 인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이날 도주치사, 사고 후 미조치, 음주운전, 아동 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 1월9일 오후 9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으며 퇴근 후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A씨는 B씨 상태를 확인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했고 사고 목격자와 B씨를 향해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 "내 새끼들 놀랐다", "가정교육도 안 받은 X이" 등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도로는 제한 속도 시속 60㎞였으나 A씨는 시속 178㎞로 달리다 사고를 냈다. 차량에는 A씨 자녀인 6살과 4살 된 자매가 타고 있었는데 자매는 빨라진 차량 속도에 "엄마 무서워"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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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서 故시어머니 영상 틀자고?..."내가 주인공" 예비신부 '뭇매'
결혼식을 앞둔 여성이 예비 시아버지로부터 세상을 떠난 예비 시어머니의 생전 영상을 결혼식장에서 틀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결혼식에서 돌아가신 시어머니 영상 틀고 싶다는 아버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남자친구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과거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는 재혼하지 않은 채 외아들을 키워왔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예비 시아버지는 결혼식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축의금도 두 사람에게 주기로 했다. 신혼집으로 마련할 아파트 매매 비용 역시 A씨 부모와 절반씩 부담하기로 한 상태다. A씨는 최근 남자친구, 예비 시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던 중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남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예비 시아버지가 영상 하나를 보여주며 이를 결혼식에서 깜짝 공개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영상은 예비 시어머니가 암 투병 당시 촬영해 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이 힘들거나 생일을 맞았을 때 보여달라며 약 20개의 영상을 남겼고, 이 가운데 결혼할 때 보여달라고 당부한 영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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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동갑내기 '100만 유튜버' 조매력과 올해 결혼
가수 송하예가 동갑내기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과 결혼한다.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예비신랑 조매력은 음악과 여행,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10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의 공개적인 인연은 지난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송하예는 "소개팅 느낌으로 왔다", "비대면 상견례 맞죠?"라고 농담하는가 하면 영상에 "그럼 우리 다음 데이트는 어디서?"라는 댓글을 남겨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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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700만원...'도마뱀 집사' 윤석민, 50마리 우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도마뱀 50마리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석민은 방 한 칸을 도마뱀 전용 공간으로 꾸미고 알까지 라벨링해 관리하는가 하면 가장 아끼는 개체는 한 마리에 7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석민은 집에서 도마뱀을 키우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석민은 "2025년 5월쯤부터 키웠다"며 "첫째가 파충류에 관심이 많아서 도마뱀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아이의 관심에서 출발했지만 어느새 윤석민 본인이 더 깊이 빠지게 됐다. 윤석민은 "그게 시작으로 관심도가 커지고 재밌어졌다"며 "지금은 50마리까지 됐다"고 밝혔다. 실제 윤석민은 도마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윤석민은 "도마뱀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커지고 있다"며 "암컷동, 수컷동, 베이비동으로 나눠서 살펴본다. 공간 분리를 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 윤석민의 집에는 방 한 칸이 도마뱀 전용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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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각방' 윤석민 아내 "남편 예민해…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가 결혼 11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히며 남편의 예민함을 폭로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석민의 아내는 "내 남편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라며 남편의 일상을 폭로했다.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아들 둘과 함께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반면 윤석민은 11년째 혼자 잠을 자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신랑은 11년째 혼자 취침하고 있다"며 "저는 아들들과 같이 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배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은영 선생님께서 예민함이 상위 5%라고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석민의 외모와 예민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MC들은 "얼굴은 넘데데해서 세상 털털하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얼굴에 '예민'이 없다"며 윤석민의 '예민'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면서도 범위를 한정했다. 윤석민은 "저는 집, 야구에만 예민하다"며 "다른 사회생활에는 예민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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