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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상 실패에 한 주 만에 6만→1만원대로…맥 못추는 코오롱티슈진
코오롱티슈진이 6거래일 연속 약세다. 지난 20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주가는 한 주만에 6만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떨어졌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4660원(22. 14%) 내린 1만6390원을 나타낸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1차 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 완화,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이다. 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 20일 6만1200원에서 이날 1만6000원대로 4배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 5월12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4만9000원 대비 8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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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에 저게 뭐지"…이탈리아 산불 현장서 포착된 섬뜩한 정황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에서 고양이를 이용해 산불을 확산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La Stampa),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수사당국은 산불 확산 과정을 조사하던 중 꼬리에 인화성 물질을 적신 헝겊이 묶인 고양이들을 발견했다. 칼라브리아주 민방위청장 도메니코 코스타렐라는 인화성 물질을 적신 헝겊과 함께 켜진 양초 등 지연 점화 장치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번 산불이 방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타렐라는 "고양이 꼬리에 인화성 액체가 든 헝겊을 묶어 들판에 풀어놓거나 빈 유리병 위에 심지를 꽂고 인화성 액체를 채워 작은 불꽃을 일으켜 불길을 번지게 했다"며 방화 수법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비인간적인 행위"라며 이 같은 방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언론 스카이TG24에 따르면 현지 동물·환경보호협회는 이 사건과 관련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양이를 이용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0유로(약 17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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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하한가…코오롱티슈진 임상쇼크 사흘째 계속
코오롱티슈진이 3거래일 연속 하한가로 출발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29. 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2만10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1·22일 각각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20일 종가 기준 6만1200원이던 주가는 이 시각까지 65. 60% 급락했다. 지난 20일 코오롱티슈진은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일정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며, 추가임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8년 하반기로 계획했던 상용화 일정은 함께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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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또 하한가…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후폭풍에 '비명'
코오롱티슈진이 22일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 미국 임상3상 결과에 따른 주가 충격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29. 95%) 내려 하한가(일일 가격하한)인 3만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한가 거래는 오전 9시15분 현재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코오롱생명과학은 4010원(19. 00%) 내린 1만709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저가는 4870원(23. 08%) 내린 1만6230원이다. 지난 21일 코오롱티슈진은 하한가(전 거래일 대비 29. 90% 하락),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 90%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일 미국 임상3상 톱라인 1차결과에서 TG-C 투여군의 통증완화, 관절기능 개선효과를 확인했지만,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튿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올 10월 발표될 두번째 임상3상 결과를 종합해 미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일정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며, 추가임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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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2일
[종합] 인천·한국공항公, 결국 통합 백지화 "근저당 최대 10억" 매도인이 빌려준다 삼성, 로봇 패권전쟁 출사표, 노태문 직속 'RX 조직' 신설 -560억 -115억 -187억, 수익 안난다…자체 경쟁력 띄워야 李대통령 "중동정세 다시 악화"…석유 최고가격제 연장 수순 李, 삼성 노조 '광주 팹' 쟁의화에 제동 [부동산 사금융 '근저당'] 양도세 중과 앞두고 60%↑, 대출 조일수록 '우회로' 커졌다 자금부담-매각일정 '이해관계' 맞물릴 때 성사 [14세 SNS 규제] 청소년 보호, 방향만 공감…기준도 책임도 ID 기반·패밀리 계정…네카오, 준비 끝냈다 [the300] 2차 종합특검 수사, 내달 23일까지 연장 민주 '선관위 특검안' 양보…국힘 '원구성 보이콧' 철회 김민석 "鄭, 반명 비판 왜 안하나" 정청래 "金, 남 탓하는 버릇 있어" [오피니언] 차기 '축구대통령'의 조건 당국의 오락가락 레버리지 잣대 기술보호에서 기술거래 활성화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클라이맥스 홈플러스 사태가 남긴 질문들 사과한 'ETF 아버지', 책임 외면한 정부 통합 멈춘 인천공항, 재도약 계기 삼아야 [국제] '관세맨' 본색 드러낸 트럼프…캐나다산 일부에 50% 부과 "미국인 타깃될수도"…중동 긴장에 '여행주의보' 발령 [산업] 수출에 답 있었다…현대차 中공장 '활로' AI시대 '전력 효율' 과제…'탠덤 OLED'로 푸는 LGD AI 이어 글로벌 호텔…미래 여는 정용진 "품질조작 폴란드 우유, 국내 유통 안됐다" SK, 31일 이사회…실트론 매각 여부 촉각 [금융] OK, 예별손보에 4000억 수혈 추진…인수까지 '산 넘어 산' 스테이블코인 늦어지자, '예금토큰' 눈 돌린 은행권 [바이오] "TG-C 실패 아닌 성장통" 코오롱티슈진 임상 재정비 기대 컸는데 '삐끗'…K바이오 겹악재에 자금수혈 위기 [유니콘 팩토리] 세계 첫 '7일 인슐린 패치' 만든 30년 연구 사회문제 풀수록 더 큰 수익, 임팩트 투자의 본질은 '+α' {ICT·과학] '모두의 AI' 윤곽…부분 유료화도 허용 "AI 인프라 이제 시작, 기업 GPU 수요 수백장 단위로 커져" [건설 부동산] 종부세 내려 빚 낸다…고가주택자 '한숨' 이천 왔더니 다시 서울로? …SK에코플랜트 협력사 '뒤숭숭' [스타뉴스] 10년 묵힌 웃음…마침내 '박장대소' [사회] '장윤기 수사' 주도권 다툼?…검·경, 동시에 국수본 압수수색 법원, 홈플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 돈 주고 토픽 점수 취득, 대학 간 외국인 덜미 [정책사회·문화] '서울의 봄' 신군부 '고문 경찰' 이근안 등 정부포상 198건 박탈 "월 20만원, 학원 한 곳도 벅차요", 고맙지만 아쉬운 양육비 선지급 [증권] 퇴직연금 550조 굴리는 시대…이젠, 원금보장보다 '투자'로 "스페이스X 추락? 테슬라와 시너지 폭발할 것"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 주문 삼전닉스 살아나자, 코스피 3%대 오르며 67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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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실패 아닌 성장통" 코오롱티슈진 임상 재정비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3상을 '절반의 성공'으로 규정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위한 후속절차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하게 나타난 위약효과의 원인분석을 진행하면서 오는 10월에 발표될 두 번째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임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허가전략을 다시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은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TG-C 임상3상 결과에 대한 해석과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지난 20일 발표된 TG-C의 미국 임상3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에 따르면 TG-C는 1차 평가지표인 WOMAC(관절기능평가)와 VAS(통증지수)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 개선을 확인했지만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은 충족하지 못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임상에서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난 위약효과가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효과는 다른 골관절염 임상과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준이라며 위약군의 진통제 사용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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