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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김민재 챔스 맞대결 성사! UCL 리그 페이즈 대진 확정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리그 페이즈 대진이 확정됐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UCL 본선을 무대로 '코리안 더비'를 치르게 됐다. UEFA는 28일(한국시간)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UCL 리그 페이즈 참가팀들의 포트별 대진을 추첨해 공개했다. 이번에는 팀당 8경기씩 치르게 될 대진만 추첨했고, 경기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된다. UCL 리그 페이즈는 내달 9~11일 1차전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대진 추첨은 UEFA 클럽 랭킹 등에 따라 36개 팀을 9개 팀씩 4개 포트로 나눈 뒤, 추첨을 통해 각 포트에서 2개 팀과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컨대 이강인이 속한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는 포트 1에 속했다. 같은 포트 1의 2개 팀, 포트 2에 속한 2개 팀, 포트 3과 포트 4에 속한 각 2개 팀씩 총 8개 팀과 대진이 추첨을 통해 확정되는 방식이다. 대진뿐만 아니라 홈·원정 여부도 이날 함께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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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요금 올려놓고" 이강인 첫 선발전 먹통…"소비자가 호구?" 분통
유럽 주요 축구 리그 중계권을 독점해 몸집을 키운 쿠팡플레이가 또 서버 장애로 축구팬들의 원성을 샀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첫 선발 데뷔전이 열린 24일 새벽 중계가 약 40분간 먹통이 되면서다. 최근 스포츠 중계권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구독료까지 올린 쿠팡플레이가 정작 대규모 트래픽을 고려한 서비스 안정성은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0시(한국시간) 이강인이 AT마드리드에서 첫 선발 출전한 경기가 열렸다. 앞선 20일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데다 경기 시간도 자정으로 국내 팬들이 보기 좋은 시간대였다. 하지만 경기 시작 직후 쿠팡플레이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화면이 멈추거나 재생이 끊기는 등 약 40분간 중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날 67분을 뛰었지만 국내 팬들은 출전 시간 3분의 2를 놓쳤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주요 축구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다. 대체 플랫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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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독점'한 쿠플, 이강인 선발전 서버 터졌다…'김성한 리더십' 문제제기
유럽 주요 축구 리그 독점 중계권을 싹쓸이하며 덩치를 키운 쿠팡플레이가 또 서버 장애로 축구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발 데뷔전을 지켜보려던 한국 팬들이 경기의 3분의 1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서버 장애가 처음도 아닌 만큼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의 리더십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는 쓴소리가 나온다. ━이강인 선발 데뷔전 60분 중 40분 먹통… "제대로 본 사람 없어"━24일 0시(한국시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첫 선발 출전한 경기가 열렸다. 이강인은 앞선 지난 20일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려 기대감이 커진데다 경기도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에 열려 이날 많은 국내 축구 팬들이 모바일 앱과 TV 앞으로 모여들었다. 문제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40여 분간 화면이 멈추고 접속 장애가 이어졌다. 이강인이 필드를 누빈 67분 중 3분의 2 동안 방송이 마비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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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설레는 투톱' 뜬다, 포지션 바꾼 손흥민·이강인 최전방 호흡 '기대감'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두 에이스 손흥민(34·LAFC)과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투톱'으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열렸다. 그동안 대표팀에선 직접적인 파트너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최근 소속팀에서 잇따라 최전방에 자리하기 시작하면서 활용도가 더 커진 덕분이다. 주로 왼쪽 측면 공격수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어느덧 최전방 공격수 역할이 더 익숙해진 상태다. 측면 또는 심지어 중원까지 폭넓게 기용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게중심은 최전방에 쏠려 있다. 23일(한국시간)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2라운드 역시도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 역할을 맡았다. 대표팀에서의 활용도 역시 마찬가지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의 LAFC 이적, 그리고 달라진 소속팀 역할과 맞물려 그를 왼쪽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분류했다. 실제 손흥민은 지난 6월 체코·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 모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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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데뷔골 폭발' 이강인, 개막 2경기 만에 '첫 선발·연속골' 도전... 비야레알전 소집명단 포함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25)이 그 기세를 이어 첫 선발 출전과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비야레알전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데뷔전 데뷔골' 맹활약을 펼친 이후 AT 마드리드 소속으로 치르는 2번째 경기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12분 교체로 투입된 뒤, 불과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가운데로 파고들며 상대 수비수들을 잇따라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 이강인이 투입되기 전까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0의 균형을 깨트리지 못하던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 골로 승기를 잡은 뒤, 후반 막판 알렉스 바에나의 쐐기골을 더해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이강인은 마르카·아스·문도 데포르티보 등 현지 매체들로부터 일제히 '평점 만점'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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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데뷔 없다" 라리가 공식 SNS도 장식한 이강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첫 공식 경기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25)의 데뷔전 임팩트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공식 소셜 미디어(SNS)에서도 찬사가 쏟아졌다. 라리가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이 첫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면서 "그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AT 데뷔는 없다"고 극찬했다. 이강인의 새 등번호 7번, 그리고 득점 이후 동료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더했다. 뿐만 아니다. 라리가 사무국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강인의 데뷔골 영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페인팅부터 왼발 슈팅, 그리고 환호하는 관중들 모습까지 더해졌다. 이강인의 데뷔전 임팩트가 그만큼 강했다는 뜻이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 후반 12분 교체로 투입된 뒤, 교체 투입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가운데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상대 수비수들을 잇따라 따돌린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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