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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만 보고 '유방암' 진단?..."수술받았는데 오진" 유명 여배우의 고백
배우 루시 리우(58)가 과거 유방암 오진을 받고 불필요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루시 리우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가슴에서 멍울을 발견한 뒤 병원을 찾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의사가 만져보더니 암이라고 했다"며 "초음파 검사나 유방촬영술 등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곧바로 수술 일정을 잡고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리우는 당시 제거한 혹이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친구가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보라고 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나. 의사가 잘 알지 않겠나'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히 그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적었고, 그만큼 두려움도 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리우는 이 경험 덕분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우는 "난 후회하거나 반성하기보다는 상황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려 한다"며 "자책감에 시달리는 순간들이 있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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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당첨" 행운의 사나이, 1800만원 훔치다 체포...무슨 일?
2500억원이 넘는 복권 당첨금을 받은 미국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로 경찰에 체포됐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X 56, WKYT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미국 켄터키주 파워볼 복권 역사상 최대 당첨금인 1억6700만 달러(한화 약 2540억원)를 받은 제임스 파딩(51)이 지난 28일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파딩은 복권 당첨 4일 뒤 플로리다 해변에서 복권 당첨을 축하하던 중 싸움에 휘말렸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경찰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찬 후 체포에 불응하고 도주하려던 파딩은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돼 유죄를 선고받았다. 파딩은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형량 협상에 합의해 벌금 1000달러(약 153만원)를 납부하고, 이미 구금된 9일을 형량으로 인정받아 추가 복역 없이 석방됐다. 그러나 파딩은 지난 2월 11일에도 무기를 소지한 채 여성을 협박한 혐의로 다시 체포됐다. 당시 파딩은 만나기로 약속한 여성을 차량에 태운 뒤 젤리를 먹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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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단 극복' 운동선수 성공한 '감동 주인공'…친구와 말다툼 끝 살해
사지 절단 장애를 극복하고 운동선수로 성공해 미국에 감동을 안겼던 데이턴 제임스 웨버(27)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WJLA-TV, FOX 32 시카고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찰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웨버가 지난 22일 밤 라플라타에서 동갑내기 친구 브래드릭 마이클 웰스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 웨버는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수석에 앉아있던 웰스와 말다툼을 벌이다 그를 총으로 쏴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차량 뒷좌석에는 친구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네 사람은 모두 지인 관계였다. 범행 이후 웨버는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뒷좌석에 타고 있던 친구들에게 시신을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들은 이를 거부하고 차에서 내려 밤 10시 30분쯤 길을 지나던 경찰에 신고했다. 웰스의 시신은 신고 약 2시간 뒤인 23일 오전 0시 41분쯤 메릴랜드주 샬럿 홀의 길가에서 발견됐다. 이후 웨버가 몰던 차량은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의 한 주유소에서 발견됐으며, 웨버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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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의 기적' 완성한 손흥민 50m 폭중 질주 쐐기골, 월드컵 '역대 최고 순간' 81위 선정
손흥민(34·LA FC)이 골을 터트린 '카잔의 기적'이 역대 월드컵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FOX Sports)'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논란이 많았으며 결정적이었던 '월드컵 최고의 순간 100선'을 선정했다. 여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과 독일의 경기를 81위로 보도했다. 매체는 '멕시코 팬들이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라는 소주제와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당시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탈락시키고 떨어질 뻔한 멕시코를 구출한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당시 멕시코 팬들이 '한국인! 형제여! 당신은 이제 멕시코 사람이다'라며 한국에게 고마워한 반응들도 전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이이자 '전차 군단' 독일은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을 이기면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예상대로 독일은 90분 내내 태극전사들을 압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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