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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에이전틱AI 시대 개막..투자방법은?" ETF보고서 발간
NH-Amundi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AI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10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전틱AI 확산과 성장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수혜 산업 등을 짚었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달 AI 업계에서는 프론티어 모델 출시가 잇따랐다.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Astra)를 공개한 데 이어 앤트로픽은 클로드(Claude) 오퍼스(Opus) 5. 5를 선보였다. 이어 구글 딥마인드도 제미나이(Gemini) 4 아르곤(Argon)을 내놓으며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AI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대신하는 수준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초 오픈클로가 초개인화 에이전트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기업 현장에서는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Codex) 같은 AI 도구가 코딩 업무 자동화에 쓰이고 있다. 메타가 출시한 개인용 에이전트 뮤즈(Muse)는 쇼핑과 예약 같은 일상 업무를 대행하며 일상 영역으로 침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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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상 패널 설문 대체 한계"…김환 서울사이버대 교수, 논문 게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김환 AI융합대학 교수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합성 페르소나' 검증 연구 논문 2편이 국제학술지에 동시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의 논문은 지난 1일자로 SSCI 등재 학술지인 '시스템즈'(Systems, IF 3. 8, JCR 상위 25%)와 SCIE 등재 학술지 'IEEE 액세스'(IEEE Access)에 게재됐다. '합성 페르소나'는 LLM에 나이, 성별, 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입력해 만든 가상 응답자다. 최근 설문 조사나 전문가 자문을 가상 패널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의 응답 신뢰성과 통계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Systems에 게재된 연구는 구글 Gemini, 오픈AI GPT, 앤트로픽 Claude, LG AI연구원 EXAONE, 네이버 HyperCLOVA X 등 6종의 LLM을 가상 전문가로 설정하고, 계층분석과정(AHP) 출판 연구 27편의 자문 결과를 재현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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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글 AI에 커피·생활 혜택 더했다…구독 상품 8종 출시
KT가 구글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에 커피와 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을 선보인다. AI 서비스 이용과 일상 소비 혜택을 묶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KT는 구글과 협력해 'Google AI' 기반 구독 상품 8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구글 AI 단독 상품 3종과 커피·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팩 5종이다. 고객은 AI 활용 목적과 선호하는 생활 혜택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구글 AI 단독 상품은 △Google AI Plus(400GB) △Google AI Plus(2TB) △Google AI Pro(5TB) 등 3종이다. 가입자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앱을 통해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번역, 학습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구글 포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400GB부터 최대 5TB까지 제공된다. KT는 AI 서비스에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더한 구독팩 5종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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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 '마이클 AI', 신SW상품대상 일반 SW 부문 수상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마이클 AI(MyCl)'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SW상품대상' 일반 SW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신SW상품대상은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마이클 AI는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 기록,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가정통신문과 평가계획서, 상담일지, 학교생활기록부 등 40종 이상의 공교육 문서 양식을 제공한다. 교사가 업무 종류를 선택하고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문서와 수업자료의 작성·편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비스에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생성형 AI 모델을 업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LLM' 기능이 적용됐다. AI 한글문서 에디터와 파일 기반 질의응답·요약 기능도 제공한다. 교사가 직접 만든 AI 도구를 다른 교사와 공유하는 라이브러리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페이지·유튜브·PDF 자료 탐색과 수업자료 제작을 연결하는 '마이클 익스텐션',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나이스(NEIS) 입력 업무를 보조하는 '나이스 커넥트'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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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고성능 AI 못 쓰려면 돈 내"…구글, 제미나이에 '유료 장벽'
구글이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의 무료·저가 이용자에게 제공하던 고성능 모델 접근을 제한한다. 그동안 일정 한도 안에서는 무료 이용자도 상위 모델을 일부 써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요금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모델 자체가 갈린다. AI 서비스도 본격적인 '유료 구독 장벽' 시대로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구글 공지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제미나이 앱의 모델 접근 정책을 바꾼다. 무료 이용자는 앞으로 '플래시-라이트(Flash-Lite)' 모델만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일부 접근할 수 있었던 'Flash'와 '프로(Pro)' 모델은 무료 계정에서 제외된다. 저가형 유료 요금제인 구글 AI Plus 이용자도 영향을 받는다. AI 플러스(Plus)는 Flash-Lite와 Flash는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Pro 모델 접근 대상에서는 빠진다. 국내 요금 기준 월 7500원 안팎의 저가 구독자도 고급 추론 모델을 쓰려면 더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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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클로잇, 인프라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AI 선보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문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페스타 2026(AI Festa 26)’에 참가해 기업 인프라 맞춤형 AI 활용 전략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AI페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가 공식 ‘인공지능주간(AI Week)’ 대표 행사다. 국내 AI 산업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가 총집결한다. 아이티센클로잇은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구축, 전환, 현대화, 운영, 그리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AI 전문 파트너다. 부스는 AWS·구글클라우드 등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와 온프레미스부터 폐쇄망까지 지원하는 자체 솔루션 에이전트고(AgentGo)·에이전트고 가드(AgentGo Guard) 두 축으로 구성된다.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AWS 도입 컨설팅과 데이터 분석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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