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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1분기 매출 1.3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가 실적 견인
LG CNS(LG씨엔에스)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AI·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 CNS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6%, 영업이익은 19. 4% 증가했다. 핵심 성장 동력인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7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7%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8%다. LG CNS는 AI 사업 영역을 공공·국방, 금융, 제조, 제약·바이오, 조선, 방산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에이전틱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AX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LG CNS는 글로벌 클라우드 3사와 협력하는 데 이어 오픈AI, 팔란티어 등과도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지난 2월부터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급을 시작했다. 현재 약 10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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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선정
LG CNS(LG씨엔에스)가 오픈AI의 '챗GPT 에듀'를 교육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챗GPT 서비스로 강의자료 생성, 연구 자료·리포트 정리, 맞춤형 튜터링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기업용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해 학생, 교수, 연구원 등이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 분야 AI 활용도 빠르게 확산중이다. 해외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ASU),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 하버드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챗GPT 에듀를 도입해 교육 전반의 생산성을 높인다. 에스토니아는 중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챗GPT 에듀를 도입해 학생과 교사의 AI 활용을 확대중이다. LG CNS는 교육기관이 챗GPT 에듀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챗GPT 에듀 소개 투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AI 교육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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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기반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밀리언', 초창패 우수기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용 로봇 플랫폼인 '플렉시봇'(Flexibot)을 운영하는 디밀리언이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초창패)'의 최종 평가에서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초창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매년 수천 개 팀이 지원하며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디밀리언의 플렉시봇은 컴퓨터 비전, 로봇 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AMR(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유연 생산'에 최적화돼 있다. 주변 환경을 실시간 분석하고 자율적으로 경로를 설정해 작업함으로써 생산 공정의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기존 설비나 생산 라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과 설치 기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인간 작업자와 협업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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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AX 역량 입증
LG CNS(LG씨엔에스)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파트너 시상에서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다. 23일 LG CNS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올해 파트너 어워즈의 국가별 부문에서 한국 수상 기업으로 LG CNS를 올렸다.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행사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고객 성과와 사업 기여도, 기술 역량 등을 기준으로 우수 파트너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대표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구글 클라우드는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외에도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기반으로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여러 산업에서 AI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유전체 데이터 분석, 단백질 구조 예측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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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6도서 작동하는 물류 로봇…LG CNS, 북미 시장 공략
LG CNS(LG씨엔에스)가 영하 26도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Modex) 2026'에서 물류 자동화 로봇 '모바일 셔틀'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26℃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식품, 유통 등 콜드체인 물류 영역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자는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십, 수백 대의 셔틀로봇이 물류창고 선반 내 초당 1. 5m 속도로 이동하는데, 셔틀로봇 1대당 최대 1500㎏의 물품을 적재할 수 있다. 전후좌우 및 수직 이동이 가능한 '4웨이 셔틀' 구조로 경로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고밀도 보관 구조를 통해 기존 전후 두 방향 중심 물류설비 대비 30% 이상의 물품 저장 효율을 구현한다. 특히 LG CNS는 '모바일 셔틀'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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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토큰증권 참여증권사 9곳으로 확대…교보증권 MOU
코스콤이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참여 증권사를 9곳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콤은 "2023년 LG CNS(LG씨엔에스)와 공동으로 발행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고 한국예탁결제원과 총량관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도 마쳤다"며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이 토큰증권 결제에 활용될 것에 대비해 발행플랫폼 내 결제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한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 개념검증(PoC)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증권사와도 공동플랫폼 활용을 협의 중으로, 제도 시행 전까지 공동플랫폼 참여 증권사가 더욱 늘 것"이라며 "플랫폼에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토큰증권 업계의 표준 인프라로 굳어지는 모습"이라고 했다. 앞서 코스콤은 키움·대신·IBK투자·유안타·BNK투자·DB·iM·메리츠증권을 참여 증권사로 확보했다.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공동플랫폼은 발행·유통·결제 전 사이클 인프라를 증권사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토큰증권 시장이 안정적으로 개화할 수 있도록 인프라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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