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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라인메탈과 합작사 추진…유럽 다층 방공체계 구축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라인메탈 에어디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및 나토(NATO)에 대한 첨단 방공 시스템 공급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유럽 내 다층 방공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통합 방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 행보로 LIG와 라인메탈 간의 유럽 내 합작회사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서 '원스톱 턴키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층 방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유럽 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공동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을 실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LIG D&A의 중·장거리 방공미사일 체계와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VSHORAD) 역량을 연계해 유럽 시장에서 현지화·개발·판매를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는 단거리 방공(SHORAD)용 신규 미사일 체계를 공동 개발해 초단거리부터 장거리를 아우르는 전방위 방공 레이어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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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니어스랩과 '실전형 요격 드론' 개발 손잡는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지난 2일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AI(인공지능)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방위산업전시회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 체계를 공동 전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국내 유수의 방산 업체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중소·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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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나선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 1회 '상생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 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이날 행사에서 LIG D&A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참석자들은 LIG와 협력사가 쌓아올린 신뢰 기반의 협력이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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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AI 기반 무인수상정 지능형 지휘통제 실증 시연 성료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달 27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무인수상정(USV) 지능형 지휘통제 실증 시연회'를 열고 미래 전장의 핵심 경쟁력인 '속도'와 '통합'을 구현한 인공지능(AI) 기반 다목적 무인체계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 LIG D&A는 국내 최초로 서로 다른 종류의 무인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다기종 무인체계 군집 연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실제 해상 자산과 정밀 시뮬레이터를 위성통신으로 실시간 연동한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이다. 한국해양대 인근 해역에는 LIG D&A의 대표 무인수상정 해검3, 해검5와 함께 3D 프린팅 기반 소형 다목적 무인수상정 '해검S' 2대 등 총 4척의 실체계가 투입됐다. 해검S의 해상기동은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이들 무인수상정은 가상 시뮬레이터 환경에는 적 위협 세력을 비롯해 유인구축함, 어뢰, 소노부이, 자폭드론 등 실제 전장과 유사한 다영역 자산들을 정밀하게 구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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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1~22일 진로·취창업 박람회 개최...60여개 기업·기관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21~22일 대연캠퍼스에서 '2026 PKNU 진로·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동문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 및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로·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열린다.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은 오전 10시부터, 부스는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NH농협은행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성우하이텍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HD현대중공업 △한국남부발전 △한국거래소 △LS ELECTRIC △한국주택금융공사를 포함한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등 6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먼저 부경컨벤션홀에는 현직자관과 기업관, 상담·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어·중국어 진로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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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이어 '루마니아'로 간 'K방산'..한화·LIG·현대로템 총출동
폴란드에 이어 유럽 내 방산 요충지로 꼽히는 루마니아에 'K방산' 기업들이 출격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인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차세대 무인 전장 플랫폼을 앞세워 미래 전장 기술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SDA 2026'에 참가했다. BSDA는 발칸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36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부 전선 국가인 루마니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 재무장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2년까지 약 399억달러 규모의 무기체계를 도입해 전력을 증강한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특히 현지 수주뿐 아니라 주변 동유럽 및 NATO 회원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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