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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나만 없어?" 9천피 간다는데...올라타? 말아?
코스피지수가 3일간 900p(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투자할 새도 없이 급하게 상승하면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FOMO(포모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고점에 부담도 적잖은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종 이익 상향이 끝나지 않은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코스피 타깃 전망치를 9000까지 올린 증권사도 나왔다. ━◇"빠르다는 불편함 외에 추세 변화의 요인이 없다" ━NH투자증권은 7일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미국-이란전 여파로 금리와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기업 이익 추정치의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증권도 지난 4일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8400으로 높였고 신한투자증권도 예상밴드 상단을 8600으로 올렸다. LS증권도 상단을 8000으로 수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78% 급등했고 미국-이란전 종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연일 상승세를 달리고 있지만 이익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라고 한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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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목표치 9000…이익성장·美 물가안정·외인유입"-NH
NH투자증권이 7일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했다. 기업의 이익 추정치 상승속도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금리·리스크 프리미엄 압박을 능가했고, 전쟁 이후로도 미국 핵심(Core)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화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목표치를 7300으로 제시했을 때보다 EPS(주당순이익) 전망치가 36% 증가했다"며 "실적 전망치를 코스피가 따라가고 있는 모습이란 점이 중요하고, 이익 전망치의 추세가 코스피 상승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이익 추정치 상향과 쏠림에 대한 불편함도 존재하고, 삼성전자 노동조합 협상 관련 충당금 설정 이슈도 아직 남아 있지만 속도에 대한 불편함 이외에 EPS 추정치 추세를 변화시킬 만한 요인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안도 랠리의 데자뷔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 물가와 관련해선 "전쟁 여파로 헤드라인 물가는 상승했지만 핵심 물가의 전월비는 2달 연속 예상보다 낮았고, 여기에 4월 말 핵심 PCE(개인소비지출)의 전월비도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며 투자자들이 안도감을 갖게 됐다"며 "미국 가처분 소득이 증가, 미국 재량 소비가 견조한 모습이 나타나며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효과가 실제 확인된 것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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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동반 약세
코스피 강세로 연일 고공행진했던 증권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안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75원(7. 14%) 내린 4875원, LS증권은 640원(7. 10%) 내린 8370원, 한화투자증권은 620원(6. 62%) 내린 8750원,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은 1만8500원(6. 35%) 내린 27만3000원, SK증권우는 770원(5. 86%) 내린 1만2380원, 미래에셋증권은 4900원(5. 85%) 내린 7만8900원, 키움증권은 2만6000원(5. 37%) 내린 4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상상인증권, 부국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신영증권이 4%대, 삼성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유화증권이 3%대, 한양증권, 유안타증권이 2%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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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은 금기" 반도체 온기 여기로 퍼진다…전문가 콕 집은 업종은?
━"반도체 말고 뭐 사요?" 포모 개미들 발동동…전문가 대답은?━-업종 투자전략 코스피가 7000시대를 열면서 투자자들의 속내는 복잡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지만 '몰빵(한,두 종목에 집중투자)'은 투자의 금기이기 때문.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연관 업종이나 증시로의 머니무브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 주목 받는다. 기존 주도주들과 미국-이란전 종전 후 상승할 수 있는 종목들도 관심 대상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6000에서 7000(종가)을 돌파하는 두 달 반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으로 41%나 올랐다. 이어 건설업종이 38%, 기계장비도 30%대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 금융업종은 각각 13%, 9%씩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이 주도주 역할을 하며 코스피 7000시대를 열었지만 AI 발전 흐름에 따라 연관 업종으로의 수요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외의 AI 밸류체인 업종으로는 전력기기, 원전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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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가 끌고 동학개미가 밀었다…7천 뚫고 9천피까지 '쭉'?
━반도체주 랠리에 코스피 7000 시대 열렸다…"앞으로 더 간다"━-삼성전자, 시가총액 1조달러 등극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렸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에 힘입어 달린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455조원) 기업으로 등극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160만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반도체주 랠리를 타고 코스피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 57포인트(6. 45%) 오른 7384. 56을 기록했다. 지난 2월25일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장 중 742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이날 급등한 것은 반도체주 성장 기대감과 미국과 이란 전쟁 리스크 완화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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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싸다" 1만피도 가시권?...증권사가 꼽은 '유망 업종'은
"기존 코스피 전망치는 글로벌 AI(인공지능) 수요 급증, 관련 CAPEX(설비투자) 전망 상향, 그리고 이에 따른 코스피 이익 상향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이란전 리스크가 소강 상태에 들어서자 국내 증시가 무섭게 달리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도 코스피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6일 코스피지수가 7000을 돌파하고 단숨에 7400을 넘는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다수의 증권사들 코스피 예상 밴드를 넘어서게 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AI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머니투데이가 4~6일 국내 증권사 18곳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밝힌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 상단은 7040~8600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코스피 예상밴드 상단을 8400, 8600으로 각각 높이는 등 증권사들의 눈높이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하반기 증시 전망 발표시 코스피 예상밴드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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