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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급락'에 투심 악화…닛케이 1.3%↓[Asia마감]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 31% 내린 6만6588. 1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이 12% 급락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주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는 5~6%대 하락했다. 다만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그룹과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일본은행이 이달 15~16일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거란 전망에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 와캐피탈의 무라마쓰 가즈유키 운용본부장은 니혼게이자이를 통해 "단기간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일부 종목들이 차익실현 대상이 됐다"면서 "AI·반도체 산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한 만큼 이번 하락은 과열을 해소하고 추가 상승을 준비하는 일시적 조정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1. 33% 하락한 4만5070. 94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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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반도체주 하락 속 순환매…다우 최고치
▶ 브로드컴 쇼크 vs 다우 최고치… 순환매 속 유가·금리 하락 뉴욕증시가 순환매 장세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브로드컴 발 AI 차익실현으로 나스닥은 하락한 반면, 금융·헬스케어로 자금이 이동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동 긴장 완화로 WTI 유가($92. 84)와 국채금리가 내렸고, 비트코인은 6만 3,000달러선까지 폭락하며 이란전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 브로드컴 시총 12% 증발… 마이크론 '메모리 정점 조기 도래' 경고에 7%↓ 브로드컴(-12. 6%)은 AI 매출 가이던스 실망감에 역사적 시총 증발을 겪었으나, 12개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에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마이크론(-7. 6%)은 "메모리 사이클 정점이 예상(2027년)보다 이른 2026년 중반에 올 것"이라는 BNP파리바의 경고에 급락했습니다. ▶ 알파벳 800억$ 유증 우려 불식 3. 8%↑… 퀀티넘 데뷔 '무덤덤' 알파벳(+3. 8%)은 848억 달러 유상증자 우려에도 BofA의 옹호와 캐시우드 매집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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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산업 OS'가 되다"…로봇·반도체·무역 산업 판 바꾼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산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자동화'라는 표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기업 운영의 핵심 판단 구조와 공급망, 생산 방식, 시장 연결 체계 모두가 AI(인공지능) 중심으로 다시 설계되면서다. 과거 AI 활용이 고객 응대, 문서 처리, 반복 업무 효율화 등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무역·공공조달·반도체 소재·로봇 제어처럼 산업의 핵심 실행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AI가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의 의사결정과 운영 흐름 전체를 통합하는 '산업 운영체제(OS)'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변화 흐름은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8기' 선정 기업들에게서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를 테면 '더블커런트'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초소형 서보모터 드라이버를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구동 플랫폼 구축에 나섰고, 크로스컴바인은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이커머스와 K브랜드를 연결하는 AI 기반 수출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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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촉발한 반도체주 매도세…숨고르기인가, 추세 반전인가
맞춤형 AI(인공지능) 칩 회사인 브로드컴의 실적이 4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랠리에 제동을 걸었다. 브로드컴은 전날(3일)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날 주가가 12. 6% 급락했다. 이 여파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7. 7% 추락하고 암 홀딩스는 4. 5% 하락했다. AMD는 3. 6%, 퀄컴은 2. 6% 떨어졌다. 인텔은 0. 8% 내려갔다. 반면 마블 테크놀로지는 4. 9%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엔비디아와 TSMC도 1. 9%씩 올랐다. 이날 30개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 2%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반도체주의 하락이 역사적인 랠리 이후에 나타난 단순한 숨 고르기에 그칠지, 아니면 반도체주 낙관론에 대한 본격적인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CNBC는 이날 반도체주 약세는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 단기 조정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우선 AI 반도체주 랠리의 핵심 동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자본지출인데 이날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는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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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5일
[종합] 승패는 갈렸지만…누구도 이기지 못한 선거 젠슨황, 삼겹살 회동…익어가는 AI동맹 [6·3 지방선거] 민주주의 꽃 꺾였다…최악의 선거관리 부실 '쇄신론' 확산 격전지 다 내준 鄭 - 부산·울산 뺏긴 張…선거 끝, 책임론 시작 與, 경합지 5곳 모두 '고배'…9곳 지키고도 씁쓸한 뒷맛 개발 민감한 한강벨트서 승기…'부동산 민심'이 吳 택했다 [종합] 100조 물량 다 집어삼킨 개미들…소화 부담도 함께 커진다 [오피니언] 디지털 전환의 그늘, K자형 양극화 '트럼프 발뺄라' 유럽 불안, 한국의 고민 [종합] 먹고, 찾고, 던지고…'일정' 보면 '관심사' 보인다 [국제] 매파 날아든 연준…금리인상론 고개 든다 [산업] "우리도 깐부" 최태원, TSMC 손 잡는다 전세계에 '매운맛'…'불닭' 누적판매 100억개 돌파 [금융] 여신금융협회장 '민간 출신' 이동철 내정 [바이오] 22년 연구 결실…'뉴로나타-알주' 美 간다 [유니콘 팩토리] 약관해석부터 보장분석까지…설계사 출신이 만든 '보험 AI' [기획]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올라탄 K금융, '성공 공식' 다시 쓴다 [ICT·과학] "2045년 과학기술 강국, 청사진 그린다" [건설 부동산] 일자리 따라 몰린 수요…경기 집값, 남북 '양극화' [정책사회·문화] 수도권 모두 잡았다…교육감도 진보 우위 [사회] 거리 덮었던 현수막 '밀물'…희망·눈물, 자루마다 가득 [증권] 불장속 쌓이는 공매도…투자 유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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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깐부" 최태원, TSMC 손 잡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에서 TSMC와 엔비디아, 폭스콘 등 글로벌 AI(인공지능) 생태계 핵심기업 수장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강화에 나섰다. AI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서버와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미래 AI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대만에서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기업 TSMC의 웨이저자 회장과 만나 차세대 AI기술 트렌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과 웨이 회장의 만남은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사 경영진은 차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과 첨단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Custom) AI 메모리 개발협력을 확대하고 AI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AI시장 성장으로 첨단반도체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기술과 TSMC의 파운드리 역량이 결합해 AI반도체 공급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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