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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에코플랜트 주식 공개매수..상장 대신 완전자회사 추진
SK㈜가 SK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대신 완전 자회사화를 추진한다. 공개매수를 통해 소수주주 지분을 확보한 뒤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의 사업 재편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SK㈜는 4일 이사회를 열고 SK에코플랜트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만8000원이다.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최근 1개월 평균 주가(약 5만7500원)보다 약 53% 높은 수준이다. 외부 회계법인이 자산가치와 미래 수익창출력 등을 고려해 가격을 산정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다. 대상 주식은 약 1643만 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한다. 매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를 주관하며, 주주는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는 공개매수 이후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교환 등의 절차를 거쳐 SK에코플랜트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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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인 1 AI직원과 일한다…"AX 정예팀 318명 육성"
SK에코플랜트가 '1인 1 AI 에이전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전사 구성원이 직무별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배치할 예정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AI 에이전트가 사내 업무 데이터를 분석해 구성원별 업무 특성과 병목을 파악하고 맞춤형 AX(AI전환)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업무에 AI 적용영역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우선 반도체·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AX 솔루션을 적용한다. 반복적인 자료 취합과 단순 보고서 작성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해 현장 담당자는 품질 검토와 안전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업에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 플랫폼 'AI FAB'과 'AI 포털'도 운영한다. 사내 AI 전담 조직은 협업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2~3주 내 시스템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올해 부서별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도메인 AI 전문가 318명도 육성했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AX 중심 경영' 기조에 맞춰 현장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AI 활용을 지속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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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NEST 혁신포럼 "공공기술을 시장의 언어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씨엔티테크와 함께 '제2회 NEST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역삼 드리움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OI) 경험을 공공 연구성과 기반 창업과 연결하는 자리다. NEST(Network for Expansion in Science & Technology Transfer) 협의체 참여기관과 기업 OI 담당자, 투자사, 공공기술 창업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NEST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공공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기술지주회사와 액셀러레이터 등 13개 기관이 꾸린 공공·민간 협의체다. 이날 포럼에는 최문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혁신관,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는 '기술낙관주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급격한 AI의 발전으로 부정적 미래에 대한 전망도 나오지만, 결국 기술로써 여러 난제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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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을 '시장 언어'로…13개 기관 뭉친 'NEST 혁신포럼'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전문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씨엔티테크와 함께 '제2회 NEST(Network for Expansion in Science & Technology Transfer)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NEST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공공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술지주회사와 AC 등 13개 기관이 꾸린 공공·민간 협의체다. 지난 4월 선정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곳과 컴퍼니빌더 10곳으로 구성됐다. 이날 서울 역삼 드리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OI) 경험을 공공 연구성과 기반 창업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체 참여기관과 기업 OI 담당자, 투자사, 공공기술 창업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최문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혁신관과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원장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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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지나자 자동 신호연장" SK에코플랜트 'AI 횡단보도' 설치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 AI 스마트 횡단보도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스마트 횡단보도는 AI 영상분석과 교통안전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 보행신호 상태 및 횡단보도 주변 상황을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설이다. 우회전 차량 경고시스템, 돌발상황 AI 영상분석시스템, 무단횡단 음성경고시스템,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관제용 CCTV 및 옐로카펫 등으로 구성됐다.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남아 있거나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횡단할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연장하거나 차량 접근 경고·돌발상황 안내 등을 진행한다. AI 기술로 지역사회 안전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 등을 노란색으로 표시하거나 노란색 구조물을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주변의 어린이와 대기 공간을 쉽게 식별할 수도 있다. 백암초는 일반산업단지 주변에 위치해 교통안전시설의 필요성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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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고 연어 양식하는 건설사… '본업 시너지' 노리는 이색 사업지도
건설사들이 아파트와 빌딩을 짓는 데서 벗어나 영화 제작과 연어 양식, 친환경 사업 등 이색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브랜드를 활용한 생활서비스나 소비재 사업을 넘어 기술과 수익 구조가 다른 산업에 직접 뛰어드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자회사 스튜디오푸르지오가 처음 제작을 맡은 '여전히 찬란하게'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월 자본금 4억5000만원을 출자해 콘텐츠 제작 법인 스튜디오푸르지오를 설립했다. 스튜디오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제작과 배급, 지식재산권(IP) 관리, 콘텐츠 투자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를 활용한 입주민 문화행사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과 투자 자체를 사업 영역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GS건설은 건설업과는 한참 멀어보이는 연어 양식에 도전했다. 2020년 연어 육상양식 사업을 위해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설립하고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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