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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줄인 태진아, 7년째 치매 아내 간병…"하루 약 13번 챙기고 기저귀 갈아"
가수 태진아(73)가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를 7년째 간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CGN에는 태진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태진아는 "2년 전부터는 거의 집사람을 돌보는 데 올인하고 있다"며 "하루에 약을 13번 정도 나눠서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혼자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해서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다"며 "그래서 방송 활동을 할 여유가 많지 않다. 방송활동의 90%는 없어졌고 10% 정도 남아 있다. 나머지 90%는 집사람 옆에 있어야 한다. 그게 제가 해야 할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고 2년 전 급격히 인지 능력이 떨어졌다. 태진아는 "그 사람은 모든 걸 다 저한테 받을 권리가 있고 나는 그 사람한테 뭐든지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아내가) 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옥경이 많이 사랑한다고 하면 대답하고 좋아한다"고 했다. 아내를 위해 기억하기 쉬운 노래를 직접 만들어 반복해서 불러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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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줄 알았다"던 숙행…상간 소송 1심 패소
트로트 가수 숙행(47, 본명 한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단독7부는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앞서 숙행은 지난해 12월 상간 논란에 휩싸였다.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트로트 가수와 외도로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A씨의 남편과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당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던 숙행은 '사건반장' 측에 "사실상 혼인 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숙행은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다. 한편, 숙행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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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 집 나갔다"...상간 소송당한 숙행, 오늘 1심 선고
트로트 가수 숙행(47·본명 한숙행)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결과가 오늘(17일) 나온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 1심 판결 선고 기일을 이날로 지정했다. 숙행은 지난해 12월 상간 소송 논란에 휩싸였다.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트로트 가수와 외도하며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A씨의 남편과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당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던 숙행은 '사건반장' 측에 "사실상 혼인 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숙행은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다. 한편, 숙행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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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기, 사극 촬영 중 낙마해 '장애 5급'…"두개골 골절, 혼수상태"
배우 임병기(77)가 과거 사극 촬영 중 두 차례 낙마 사고를 당해 장애 판정까지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데뷔 57년 차 배우 임병기가 출연한다. 임병기는 이날 방송에서 사극 촬영 중 두 차례 큰 낙마 사고를 겪었다며 "여러 번 죽다 살아났다"고 회상한다. 그는 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 당시 말에서 떨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두개골이 골절됐다고 밝혔다. 사고 충격으로 7일간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임병기는 "그때 다친 고관절에 괴사가 와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또 드라마 '왕의 여자' 촬영 중에는 빗길에 말이 미끄러지면서 낙마해 갈비뼈 7대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힌다. 임병기는 1969년 TBC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한명회' '장녹수'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황후'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광개토대왕' '징비록'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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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큰누나, 골수암으로 고등학생 때 떠나" 가정사 고백
방송인 홍석천이 누나 이혼 후 조카들을 법적으로 입양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갖게 된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별별 가족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홍석천은 "바로 위 누나가 이혼하게 됐다. 조카가 둘이었는데, 아이들이 학교생활 할 때 보호자가 필요한 거 같더라. 법적으로 제 호적에 아이들을 올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고, 법적으로 제가 인정받을 것도 아니지 않나. 특별한 사람이니까"라며 "조카들에게 좋은 아빠 노릇을 해야겠다 스스로 약속하고, 가족에게도 공표했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조카들의 친부에게는 친권 포기 각서를 받고 입양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MC 김용만이 "사실 어려운 일인데, 누나도 흔쾌히 동의했냐"고 묻자 홍석천은 "누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부모님도 네 인생은 어떻게 되냐고 하시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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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불필요한 인기 증명·필연적인 음악 증명 [K-POP 리포트]
가수 임영웅에게 더 이상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은 인기다. 음원 차트를 장악하고 스타디움을 채우며 대중성과 팬덤의 크기는 이미 확인됐다. 데뷔 10년을 맞은 지금, 증명의 대상은 인기에서 음악으로 옮겨갔다. 넓어진 장르 안에서 얼마나 선명한 자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가 남은 질문이다. 오는 8일 발매하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은 그 질문에 내놓는 답이다. 'IM HERO 10'은 임영웅이 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투) 이후 1년 1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스페셜 디지털 앨범이지만 신곡 6곡과 리메이크 4곡을 합쳐 총 10곡을 담았다. 정규 1·2집에 이어 'IM HERO'라는 이름을 다시 사용하며 앨범과 공연을 하나로 연결해 온 자신의 음악 브랜드도 이어간다. 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소나기'로 데뷔한 뒤 긴 무명기를 거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으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설 수 있었던 건 탄탄한 실력 덕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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