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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오후6시 발표...정청래는 국회, 장동혁은 당사서 '승패선고' 받는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와 JTBC가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3일 오후 6시 공개한다. KEP는 선거 당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실시한다. 전국 총 59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10만여명을 상대로 조사한다. 대상은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에서만 출구조사가 진행된다. 조사원들은 투표소 50m 바깥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중 매 5번째 유권자를 골라서 어떤 후보에 투표했는지를 묻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입소스코리아가 조사한다. 방송 3사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인용 보도는 6시 15분부터 가능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외에는 출구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 사전투표자 표심을 반영하기 위해 방송 3사는 별도의 전화 여론조사를 병행해 예측 결과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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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역구 보령서 투표…"도장 잘 찍히니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3일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검은 정장에 짙은 분홍색 넥타이를 맨 장 위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국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오늘 꼭 투표장으로 가셔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노출' 논란을 겨냥해 "제가 오늘 투표해 보니까 도장 참 잘 찍힌다. 편안하게 투표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지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투표 독려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본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 이후부터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및 지역별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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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NAVER)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특집페이지를 지난 7일부터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거 특별페이지는 △각 언론사들이 직접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PiCK'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지역별로 확인이 가능한 '여론조사' △선거 주요 일정, 선거 상식, 역대 투표율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선거 당일에는 방송사 특보 생중계를 모아볼 수 있도록 선거 특집 라이브 코너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 3사의 공동 출구 조사 결과와 언론사의 예측조사 결과 등도 포함돼 있다. 이와 더불어 정치, 선거 기사 본문 하단 댓글 미제공, 클린봇 탐지 초과시 댓글 비활성화 등 정책도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는 지난 3월 19일부터 댓글 작성, 공감이 가능한 뉴스서비스에 대해 댓글 정책을 강화했다. 정치, 선거 섹션 기사에서 기사 본문 하단 영역의 댓글은 제공하지 않고, 해당 섹션의 전체 댓글 모음은 최신순으로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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