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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백악관서 '사상 최초' UFC 개최 문제없다! 법원, 중지 신청 기각 "美 건국 250주년 기념"
미 연방 법원이 오는 14일(한국시간) 백악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종합격투기 UFC 대회를 멈춰 세워달라는 시민단체의 긴급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미국 역사상 최초의 '백악관 UFC 대회'가 예정대로 막을 올린다. 미국 ESPN이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 D. C. 연방지방법원은 미국의 한 시민 단체가 국무부와 국립공원관리청을 상대로 낸 'UFC 프리덤 250(UFC Freedom 250)' 개최 중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시민단체 측이 대회 개최로 인한 직접적이고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증하지 못해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아미트 메타 판사는 "이번 대회가 약 1년 전부터 예고됐고 지난 5월부터 백악관 잔디광장에 특설 경기장(더 크로우라고 명명) 건립이 시작되었음에도, 원고들이 대회 직전인 6월이 돼서야 소송을 제기한 점은 피해의 시급성을 스스로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회가 취소될 경우 UFC 측이 입게 될 6000만 달러(약 912억원) 상당의 투자금 손실 등 경제적 피해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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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가정폭력 논란→이혼' UFC 최강 '대굴욕'... "내가 전처였어도 널 떠났다" 충격 조롱
UFC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열리는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7·미국)의 감정싸움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경기 주간에 돌입하자마자 게이치가 토푸리아의 사생활을 정조준하며 두 파이터의 앙숙 관계는 최고조에 달했다. 미국 매체 '폭스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주최하는 UFC 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 전부터 혼란에 빠졌다"며 "오는 14일 열리는 'UFC Freedom 250'을 앞두고 챔피언 토푸리아와 게이치 사이에 심각한 불화가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석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토푸리아는 최강 ㅍ이터로 통하지만, 화려한 커리어 뒤에 기구하고 고통스러운 사생활을 겪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푸리아는 유년 시절 학교에서 덩치 큰 아이들에게 금전을 갈취당하는 등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다. 심지어 토푸리아는 최근까지도 개인사로 고통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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