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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선임> ▷대표이사 △부사장 차문현 ▷사외이사 △전 KB증권 대표 박정림 ▷CIO △대체투자부문 부사장 안승우 △주식투자부문 전무 심현무 <승진> ▷부사장 △대체투자부문 안승우 ▷전무 △주식투자부문 이찬휘, 강현담 △경영관리본부 이석현 ▷이사 △ETF부문 김남의, 김남호, 조상준 7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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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난다"…삼성전기 등 기판주도 동반 상승
15일 삼성전기를 비롯한 국내 기판주들이 장 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되고,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00,000원(11. 67%) 오른 19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켐(19. 09%), 삼화콘덴서(6. 71%), 코칩(9. 07%), 아바텍(8. 95%), 원준(5. 19%), 아모텍(5. 88%), 지아이에스(3. 61%), 코스모신소재(3. 1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국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MOU(양해각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이제 완료됐다. 모두 축하한다"며 "(이란과 협상 완료에 따라) 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하고 동시에 미군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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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주도권 선점할 것"-KB
KB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강성진·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아틀라스가 하드웨어 제어 성능과 보편 지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시장 선점으로 이어져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보스턴 나이내믹스가 2035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고가의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경우 시장 점유율 6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보스턴 나이내믹스와 현대차그룹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다수 영상을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라는 지향점을 명확히 제시했다. 지난달 처음 공개된 양산형 아틀라스는 2종류의 액추에이터만으로 탁월한 힘과 전신 제어능력을 보여줬다. 보스턴 나이내믹스는 냉장고를 옮기는 영상에서 로봇 팔의 힘만이 아닌 전신을 활용해 무거운 화물을 옮기는 모습, 킥 동작을 통한 유기적인 전신 제어를 선보였다.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필수인 '보편 지능'을 확보하는 데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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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종전합의 힘입어 6만달러 지킬까…주말 시험대
비트코인이 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주간 등락폭 상단을 6만3000달러대까지 회복했다. 시장의 관심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로 예고한 합의문 서명이 성사될지 여부에 쏠린다. 1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이하 한국시간)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1. 20% 내린 6만2946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488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 06%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0. 01% 오른 1657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17점으로 '극도의 공포' 단계에 머물렀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달 초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소식이 전해진 뒤 약세를 거듭하다 이날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예고를 기점으로 소폭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일 7만3000달러대에서 6일 5만9000달러대로 미끄러진 뒤 이날 6만2000~3000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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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안 끝났다"…외인 "사자" 돌변했지만 안심 못하는 이유
국내 증시가 지난 5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이드카를 맞으며 흔들리던 끝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25거래일 만에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선 외국인 수급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VKOSPI(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여전히 높은데다 오는 17일에는 미국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 장세에 대한 경계를 거둘 수 없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9. 67포인트(4. 63%) 오른 8123. 6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499. 90포인트(6. 44%) 오른 8263. 85로 출발해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장 중 한 때 8434. 40까지 상승했으나, 개인 순매도폭 확대와 헤지펀드의 반도체주 베팅 제한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지난 8일과 10일 매도 사이드카가, 9일과 12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8일에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맞았다. 코스닥에서도 8일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됐고, 9일과 11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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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물운임이 고유가 상쇄…목표가 3.6만 유지"-KB
KB증권이 12일 대한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화물운임 상승이 고유가 충격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순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하면서 항공화물 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AI 관련 화물은 고단가 제품이어서 운임 상승에 대한 저항도 적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의 올 2분기 화물운임이 전년동기 35. 3% 높은 669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급유단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요인을 30% 초과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수송량은 세계 7위, 화물 전문업체를 제외할 경우 세계 4위 수준이다. 화물운임 상승이 대한항공 주가의 결정적인 상승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강 연구원은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글로벌 투자자들은 여객업황이 좋을 때보다 화물업황이 좋을 때 대한항공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며 "국제여객 단가는 LCC(저비용항공사)들의 일본노선 가격경쟁 여파로 예상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화물업황이 예상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나 대한항공의 2분기 별도·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가 기존 전망 대비 각각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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