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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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거침없는 '산타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번엔 소비지표가 훈풍을 몰고 왔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잦아들었다. ◇美개인소비 4개월래 최대폭 증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8.13포인트(0.28%) 오른 2만8455.0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5.85포인트(0.49%) 뛴 3221.2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7.74포인트(0.42%) 상승한 8924.96에 마감했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4% 늘어났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지난 10월 소비지출은 0.3% 증가했다. 테미스트레이딩의 조우 살루치 트레이딩본부장은 "탄탄한 실물경기가 확인됐다"며 "투자자들은 이
뉴욕증시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처음으로 3200선을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실제 탄핵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판단했다. ◇"미중 무역합의 재협상 없다…내년 1월초 서명"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7.68포인트(0.49%) 뛴 2만8376.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23포인트(0.45%) 오른 3205.3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9.48포인트(0.67%) 상승한 8887.22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미국측 대표 가운데 한명인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재협상 없이 내년 1월초 서명할 것이라며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최근 시장 일각에선 합의의 세부사항을 놓고 미중간 재협상 가능성이 제기된 바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과 나스닥종합지수는 오히려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모면하고 재선까지 성공할 것이란 전망에 시장은 베팅했다. ◇월가 투자자 76%, '트럼프 재선' 예상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88포인트(0.10%) 떨어진 2만8239.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38포인트(0.04%) 내린 3191.1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8포인트(0.05%) 오른 8827.73에 마감했다. 민주당 주도의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권력남용과 의회방해 등 2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두 혐의에 대해 각각 표결이 진행되며 하나만 통과돼도 다음 절차로
뉴욕증시가 5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며 또 한번 사상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뿐 아니라 경기호조에 따른 안도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美산업생산 2년래 최대폭 반등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27포인트(0.11%) 오른 2만8267.1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7포인트(0.03%) 상승한 3192.5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13포인트(0.10%) 뛴 8823.36에 마감했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1% 늘어났다. 이는 2년래 최대 증가폭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한 1.2%에 거의 부합한다. 전월엔 0.9% 감소했었다. 같은 기간 주택 착공 실적은 136만5000건으로, 전월보다 3.2% 증가했다. 시장
뉴욕증시가 사상최고치를 달성했다.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로 추가관세 우려 등 경제를 짓눌러온 불확실성이 해소된 덕이다. ◇백악관 "무역합의로 대중국 수출 2배로 늘 것"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0.51포인트(0.36%) 오른 2만8235.8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2.65포인트(0.71%) 뛴 3191.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35포인트(0.91%) 급등하며 8814.23에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주식시장 최고 기록!"이라며 "난 이걸 알려주는 게 절대 지겹지 않을 것이다. 우린 이기는 데 절대 질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로 미국의 대중국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했지만 뉴욕증시는 크게 들뜨지 않았다. 앞선 언론 보도로 이미 전날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때문이다.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타결 공식 발표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33포인트(0.01%) 오른 2만8135.3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23포인트(0.01%) 상승한 3168.8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6포인트(0.20%) 뛴 8734.88에 마감했다. 브린 마르 트러스트의 제프 밀스 최고투자책임자는 "전반적으로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이 소식은 이미 어제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보도에 모두 0.7% 이상 뛰어오르며 일제히 장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큰 규모의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3포인트(0.01%) 상승한 2만8135.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1%) 오른 316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6포인트(0.2%) 오른 8734.8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양측 협상단이 1단계 무역협정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전날 이미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에 다다랐던 주요 증시 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3대 지수는 13일 모두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한 분석가는 "이미 앞선 랠리가 있었기 때문에 증시는 더 오르지 않았다"며 "이제 시장엔 미중 무역협상의 세부 합의사항을 알아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일
뉴욕증시가 또 한번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을 전격 타결하면서 1년반 넘게 이어온 무역전쟁이 일단락됐다는 소식 덕분이다. ◇"트럼프, 미중 1단계 무역합의문 서명"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장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20.75포인트(0.79%) 오른 2만8132.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6.94포인트(0.86%) 뛴 3168.5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27포인트(0.73%) 상승한 8717.32에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 둘 다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최고치를 달성했다. 월러스베스캐피탈의 일리아 페이진 선임전략가는 "미중 무역전쟁 관련 위험 요인이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이 시장을 낙관하고 있다"며 "그동안 무역합의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사람들도 시장에 들어올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블룸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급등했다.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75포인트(0.79%) 오른 2만8132.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6.94포인트(0.86%) 오른 3168.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3.27포인트(0.73%) 오른 8717.32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이날 2년 가까이 불확실성으로 시장을 뒤흔든 무역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미중이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15일 대중 추가 관세가 계획된 가운데 "중국과의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후 양국이 원칙적 합의를 이뤘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장중 최고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당분간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지난해말과 같은 기습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다. ◇美 기준금리 동결…내년까지 유지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58포인트(0.11%) 오른 2만7911.3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9.11포인트(0.29%) 상승한 3141.6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7.87포인트(0.44%) 뛴 8654.05에 마감했다. 이날 연준은 올해 마지막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 연방기금금리의 목표 범위는 지난 10월말 FOMC에서 설정된 1.50~1.75%로 유지된다. FOMC 위원들 가운데 의결권을 가진 10명이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 연준은 내년에도 줄곧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며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88포인트(0.1%) 하락한 2만7881.7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44포인트(0.11%) 내린 3132.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64포인트(0.07%) 떨어진 8616.1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는 시장이 오는 15일 부과될 예정인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일 대중 관세 발효 여부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잠재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 협상 관계자들이 관세 부과 연기를 위한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투자전문가는 관세가 유예됐다는 최종
뉴욕증시가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발동이 예정된 대중국 추가 관세의 연기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관세폭탄 발동에 대한 불안감을 누르진 못했다. ◇WSJ "트럼프, 15일 中'관세폭탄' 연기 검토" 10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88포인트(0.10%) 내린 2만7881.7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44포인트(0.11%) 떨어진 3132.5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64포인트(0.07%) 하락한 8616.18에 마감했다. 이날 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15일로 예정된 대중국 추가 관세 시행을 미룰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중 양국 무역협상단은 대중국 추가 관세를 유예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앞서 부과한 관세들을 철회하는 대가로 중국은 미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