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미중 무역 1단계 합의…3대지수 상승 마감

[뉴욕마감]미중 무역 1단계 합의…3대지수 상승 마감

뉴스1 제공
2019.12.14 07:05
<자료사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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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3포인트(0.01%) 상승한 2만8135.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3포인트(0.01%) 오른 316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6포인트(0.2%) 오른 8734.8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양측 협상단이 1단계 무역협정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전날 이미 무역합의 낙관론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에 다다랐던 주요 증시 지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3대 지수는 13일 모두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한 분석가는 "이미 앞선 랠리가 있었기 때문에 증시는 더 오르지 않았다"며 "이제 시장엔 미중 무역협상의 세부 합의사항을 알아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12일 치른 영국 총선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압승한 것을 언급하며 브렉시트와 무역전쟁이라는 두 개의 주요 위험 요소가 적어도 지금 당장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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