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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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가 랠리를 펼치며 사상최고치(3028)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MS(마이크로소프트)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이 결정적이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5.77포인트(0.19%) 오른 3010.29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6.00포인트(0.81%) 뛴 8185.80에 마감했다. 그러나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8.42포인트(0.11%) 내린 2만6805.53에 그쳤다. 시장의 예상을 깨고 3/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17% 급등했다. 페이팔도 3/4분기 매출액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약 9% 뛰었다. MS의 3/4분기 EPS(주당순이익)는 1.3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4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매출이 36% 급증한 게 주효했다. 반면
뉴욕증시가 대형주들의 실망스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신고가를 눈앞에 뒀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영됐다. ◇보잉·캐터필러 실적부진 불구 1%↑ 선방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85포인트(0.17%) 오른 2만6833.9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53포인트(0.28%) 뛴 3004.52를 기록했다. 사상최고치인 3028이 사정권에 들어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50포인트(0.19%) 상승한 8119.79에 마감했다. 항공주 보잉과 기계주 캐터필러가 시장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3/4분기 실적을 내놨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1%씩 오르며 선방했다. 보잉은 사고 다발 기종인 737맥스에 대한 미 연방항공청(FAA)의 운항 재개 승인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연말까지 이
뉴욕증시가 장막판 하락 반전했다.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둘러싼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망스러운 대형주들의 실적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美 기존주택 거래 줄었다…집값은 껑충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4포인트(0.15%) 내린 2만6788.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73포인트(0.36%) 하락한 2995.9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마감했다. 외식주 맥도날드와 보험주 트래블러스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3/4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각각 4%와 8% 안팎 급락했다. 쓰래셔 애널리틱스의 앤드류 쓰래셔 창업자는 "S&P 500 지수가 사상최고가(3028)에 이를 것이란 기대가 무모하다곤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기업 실적에 대한 잘못된 전망으로 시장이 농락당할 가능성이 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뉴욕증시가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해소될 조짐이 나타나면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지난 9월19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3000선을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7.44포인트(0.21%) 상승한 2만6827.64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0.52포인트(0.69%) 오른 3006.72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3.44포인트(0.91%) 상승한 8162.99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낸 가운데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오는 12월 대중국 관세를 철회할 가능성을 시사해 증시를 떠받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료회의에서 "2단계 무역협상에서의 문제는 여러 면에서 1단 계 협상에서의 문제보다 훨씬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무역에 민감한 기술종목이 1.1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000선을 다시 돌파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면서다. ◇美 "중국과 협상 잘 되면 12월 관세 거둘 수도" 21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44포인트(0.21%) 오른 2만6827.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0.52포인트(0.69%) 상승한 3006.72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인 3028에 바짝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전장 대비 73.44포인트(0.91%) 뛴 8162.99에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호조가 투자심리를 북돋았다. 시장조사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3/4분기 실적을 공개한 S&P 500 소속 75개 기업 가운데 약 83%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MV파이낸셜의 아리안 보이다니 투자전략가는 "지금까진
뉴욕증시가 떨어졌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에 그친 가운데 미국 경기의 미래 향배를 알려주는 경기선행지수까지 또 다시 하락하면서다. ◇미국 경기선행지수 또 하락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5.68포인트(0.95%) 떨어진 2만6770.2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1.75포인트(0.39%) 하락한 2986.2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7.31포인트(0.83%) 내린 8089.54에 마감했다. 이날 비영리 민간 조사기구인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1% 떨어진 111.9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은 전월에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8월에도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0.2% 내렸다. 9월 경기동행지수는 변화가 없었다. 전월엔 0.3% 상승했다. 경기후행지수는 8월 0.4% 내린 데 이어 9월엔 0.1%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영국과 EU(유럽연합)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타결하며 '노딜(합의없는) 브렉시트' 우려가 줄면서다. 넷플릭스와 모건스탠리 등 대형주의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도 매수세를 부추겼다. ◇미국 실업자 수 증가폭 예상치 하회 17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90포인트(0.09%) 오른 2만7025.8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8.26포인트(0.28%) 상승한 2997.9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2.67포인트(0.40%) 뛴 8156.85로 마감했다. 세계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해외 유료회원 급증에 힘입어 깜짝실적을 기록하며 약 2.5% 뛰었다. 미국 대형 IB(투자은행) 모간스탠리도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 발표에 약 1.5% 올랐다. AXA투자운용의 데이비드 페이지 거시경제조사본부장은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에 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경제의 버팀목인 개인 소비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홍콩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까지 격화되면서다. ◇美경제 '버팀목' 소매판매 7개월래 최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82포인트(0.08%) 내린 2만7001.98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전일 대비 5.99포인트(0.20%) 하락한 2989.6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4.52포인트(0.30%) 떨어진 8124.18에 마감했다. 미국의 소매판매가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증시를 짓눌렀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0.3% 줄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0.3% 증가를 예상했었다.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건축자재, 여가용품 등의 구매를 줄인 영향이 컸다. 그러나 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식품 등을 제외한 부문의 소매판매는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3/4분기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 시작과 함께 은행주들이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내놓으면서다. ◇JP모간·씨티그룹 등 '어닝서프라이즈'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7.44포인트(0.89%) 오른 2만7024.8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9.53포인트(1.00%) 상승한 2995.6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0.06포인트(1.24%) 뛴 8148.71에 마감했다. 대형 은행주인 JP모간과 씨티그룹이 깜짝실적을 공개하며 강세를 보였다. 웰스파고도 순이익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 급증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 대기업의 전체적인 실적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3/4분기 S&P 500 소속 기업들의 평균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줄어든 것으로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이 도출한 스몰딜(중간합의), 즉 1단계 무역합의가 추가협상을 필요로 하는 '미완의 합의'라는 실망감이 작용했다. ◇"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전 추가협상 희망"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3포인트(0.11%) 내린 2만6787.3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12포인트(0.14%) 떨어진 2966.1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10%) 낮은 8048.65에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와 미국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1일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도출한 1단계 합의에 양국 정상들이 서명하기 앞서 추가협상을 희망하고 있다. 통신은 다음달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이 서명할 수 있도록 합의문을 마무리짓기 위해 류허 부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15개월 만에 '부분합의'(스몰딜)에 도달했다는 소식에 시장은 환호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9.92포인트(1.21%) 급등한 2만6816.5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32.14포인트(1.09%) 상승한 2970.2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6.26포인트(1.34%) 뛴 8057.04에 마감했다. 미중 양국이 무역협상 끝에 스몰딜을 이뤄내며 사실상 무역전쟁 휴전에 들어간 데 따른 안도감이 시장을 밀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양국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양국은 이날까지 이틀간 워싱턴D.C.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열고 담판을 벌였다. 중국측 대표단을 이끈 류허 부총리는 이날 오후 협상을 마치고 백악
뉴욕증시가 랠리를 펼쳤다.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환율과 관세에 대한 '스몰딜'(부분합의)에 이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다.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잘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0.66포인트(0.57%) 오른 2만6496.6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8.73포인트(0.64%) 뛴 2938.1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7.04포인트(0.60%) 상승한 7950.78에 마감했다. 이날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선 중국이 위안화 환율 조작을 금지하는 '환율 협정'에 서명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대중국 추가 관세를 연기하는 스몰딜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중 양국은 이날부터 워싱턴D.C.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환율 협정 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환율 협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