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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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여파로 물가와 소비심리 지수가 잇따라 금리 인하 전망을 흔들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방향성을 잃고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문제가 어떻게 논의될지를 두고도 시장 경계감이 또렷하게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86포인트(0.08%) 오른 4만4946.1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8.74포인트(0.29%) 내린 6449.8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7.69포인트(0.40%) 하락한 2만1622.9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0개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 급등에 힘입어 개장 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지만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종전 기록을 넘어서는 데는 실패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올 상반기 500만주를 매수했다고 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4일(현지시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한 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했다.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기준금리 대폭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주가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1포인트(0.02%) 내린 4만4911.26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6포인트(0.03%) 오른 6468.5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47포인트(0.01%) 밀린 2만1710.67에 장을 마쳤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7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9% 급등, 2022년 6월(0.9%)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면서 9월 금리 빅컷(0.5%포인트 이상 인하) 기대감이 약화한 게 시장 경계감을 키웠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9% 올라 시장 전망치(0.2%)를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3대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이 9월 기준금리 인하를 확신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고 단기 차입금리 하락 수혜주인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쏠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66포인트(1.04%) 뛴 4만492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0.82포인트(0.32%) 상승한 6466.5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24포인트(0.14%) 오른 2만1713.14에 장을 마쳤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높아진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이날도 증시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다. 0.5%포인트 인하를 뜻하는 '빅컷' 가능성도 6.2%에 달한다. 사실상 연준의 9월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
뉴욕증시에서 12일(현지시간)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물가지표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3.52포인트(1.10%) 오른 4만4458.6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2.31포인트(1.13%) 상승한 6445.7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96.50포인트(1.39%) 급등한 2만1681.90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이날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올라 시장 예상치 2.8%를 밑돌면서 9월 금리인하가 확실하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확산했다. CPI 발표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94%로 예측했다. 기존 85%보다 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1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중국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업종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0.52포인트(0.45%) 내린 4만 3975.09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16.00포인트(0.25%) 하락한 6373.4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64.62포인트(0.30%) 떨어진 2만1385.40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각각 오는 13일과 15일 발표되는 7월 CPI와 PPI을 두고 장중 내내 신중한 흐름을 보였다. 이번 CPI는 오는 21~23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회의) 전에 공개되는 마지막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다우존스 조사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달 대비 0.2%, 전년 대비 2.8%
'애플 효과'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97포인트(0.47%) 오른 4만4175.6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9.45포인트(0.78%) 오른 6389.4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07.32포인트(0.98%) 오른 2만1450.02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장중 2만1464.53까지 치솟았다. 장중과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플이 지난 6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매수세가 몰리면서 기술주 위주로 증시가 상승곡선을 그렸다. 애플은 이날도 4.24% 오르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흘 동안 주가가 13% 넘게 올랐다. 주요 빅테크업체 7개사를 뜻하는 '매그니피센트7' 종목 중 구글 모회사 알파벳(2.49%), 테슬라(2.29%), 엔비디아(1.07%)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본격적으로 발효된 첫날 뉴욕증시가 방향성을 잃은 채 엇갈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기술주 강세를 발판으로 나스닥종합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다른 두 지수는 약세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48포인트(0.51%) 내린 4만3968.64에, S&P500지수는 5.06포인트(0.08%) 하락한 6340.00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3.27포인트(0.35%) 오른 2만 1242.70으로 나홀로 강세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지난달 28일 이후 9거래일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언급한 반도체 관세와 이날 발표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급증 자료가 장 초반 시장을 흔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새 이사를 지명했다는 소식이 막판 시장을 다소 진정시켰다는 분석이다. 미국 노동부는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애플이 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10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애플 주가도 5% 넘게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4만4193.1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73% 상승한 6345.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 오른 2만1169.42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이 미국에 4년 동안 10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는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증시를 끌어올렸다. 블룸버그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후 애플의 이 같은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이날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수조달러 규모의 새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는 약속을 받았다"며 "여러분들은 오늘 애플로부터 (그 약속 중) 하나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반도체와 의약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도 시장을 억눌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90포인트(0.14%) 내린 4만4111.7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75포인트(0.49%) 떨어진 6299.1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37.03포인트(0.65%) 하락한 2만916.55에 장을 마쳤다. 서비스업 지표 부진 여파가 예상보다 크게 시장을 끌어내렸다.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이날 발표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1로 전월(50.8)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기준선인 50을 넘어 경기확장세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 전망치(51.5)를 밑돈 데다 수요 둔화, 비용 상승, 고용 악화 신호가 뚜렷해진 게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1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 쇼크로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5.06포인트(1.34%) 오른 4만4173.6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93포인트(1.47%) 오른 6329.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03.45포인트(1.95%) 오른 2만1053.58에 각각 마감했다. 예상을 크게 밑도는 고용보고서 영향으로 전 거래일 증시가 급락했던 데 따른 저가매수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고용쇼크 직격탄을 맞았던 대형 기술주가 이날 상승세를 주도했다. 엔비디아가 3.6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3.05%), 메타(3.51%), 테슬라(2.19%), 마이크로소프트(2.2%) 등이 줄줄이 올랐다. 아마존은 이날도 1.44%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돌연 사임 의사를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의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2.40포인트(1.23%) 하락한 4만3588.5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1.38포인트(1.60%) 내린 6238.0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72.32포인트(2.24%) 떨어진 2만650.13에 각각 마감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7만3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10만명)을 크게 밑돌았다. 노동부는 지난 5, 6월 고용 증가폭도 종전 발표치보다 총 25만8000명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양호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었다는 5, 6월 보고서 발표가 하향 수정되고 7월 고용지표까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미국 고용 상황이 이미 악화하고 있었다는 분석이 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31일(현지시간) 장중 시가총액 4조원을 역대 기업 중 두번째로 넘어섰다가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면서 뉴욕증시도 동반상승 후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제약사에 의약품 가격 인하를 압박하는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30포인트(0.74%) 하락한 4만4130.9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23.51포인트(0.37%) 밀린 6339.3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23포인트(0.03%) 내린 2만1122.45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이날 MS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발판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MS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이날 개장부터 상승세를 그리면서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 장중 상승폭이 8.22%까지 치솟으면서 시총은 4조1000억달러까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