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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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안감이 되살아 나며 뉴욕 증시의 반등 시도가 무산됐다. 모기지 업체들이 추가로 대규모 자본을 조달해야 할 것이라는 우려가 불안한 상승시도에 찬물을 끼얹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오전중 전날에 비해 10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기록하며 반등기대감이 확산되는 듯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급락세로 반전, 결국 15.58포인트(0.5%) 떨어진 1만1231.9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 역시10.59포인트(0.84%) 물러선 1252.31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06포인트(0.09%) 내린 1143.32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6달러 가까이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는 오전 중 상승세를 유지했다. 5주 연속 내리막을 걸어온 데 대한 반발 매수세도 가세했다. 그러나 미국의 양대 모기지 업체인 프레디 맥과 패니 매를 중심으로 금융권의 수익 악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오후 들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다우 구성종목 30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독립기념일(4일) 연휴를 앞두고 오후 1시에 조기 마감한 이날 뉴욕증시는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등락을 거듭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3.03포인트(0.65%) 오른 1만1288.5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8포인트(0.11%)상승한 1262.90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장 후반 매물이 집중되면서 6.08포인트(0.27%) 하락한 2245.38로 장을 마쳤다.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6만2000명 감소, 6개월 연속 줄었다. 실업률은 지난 5월에 이어 20년래 최고치인 5.5%를 유지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화됐지만 한편에서는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는 안도감이 증시를 지탱했다. 악화된 경기지표로 연준이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증시에는 호재로 해석됐다. SG코웬의 수석트레이더 토드 레온은 "주식을 팔
마이너스 권에서 맴돌던 뉴욕증시가 막판 반등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약세장 추세를 거스르기에는 한참 못미치는 미약한 반등이었다. 개장직후부터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장중 한때 1만1400선까지 떨어지며 '고점대비 20% 하락'이라는 '베어마켓'조건을 충족시켰다. 국제유가가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자동차 업체들의 부진한 판매 전망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밖으로 호전된 점을 발판으로 장중 반등하기도 했으나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반등시키지는 못했다. 이날 오후 발표된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 GM의 6월 판매가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저가매수세 유입의 촉매가 됐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장 후반 누그러진 점도 반등의 계기가 됐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2.25포인트(0.28%) 오른 1만1382.2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도 각각 11.99포인트(0.52%), 4.91포인트(0
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뉴욕 증시는 윈도 드레싱 효과로 다우와 S&P500지수가 미약한 반등에 성공했지만 나스닥지수는 3일째 하락하는 혼조로 끝났다. 펀드들은 방어적인 이슈를 가지고 있는 괜찮은 주식들 위주로 매집에 나서 분기 낙폭이 확대되는 것만은 막았다. 이날도 이란 핵긴장으로 유가가 143달러를 넘는 강세를 보이는 등 불안했지만 정유주와 광산주가 이를 호재로 상승하는 등 최근 하락이 계속되는 것에 부담을 느낀 반발매수세가 지수를 간신히 상승권에 올려다놨다. 다우지수는 이날 3.5포인트(0.03%) 오른 1만1350.01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1.62포인트(0.13%) 상승한 1280으로 끝났다. 나스닥지수는 그러나 22.65포인트(0.98%) 떨어진 2292.98로 3일째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로써 지난해 10월 최고점 대비 19.5% 하락했고 올 들어서는 14%, 2분기 동안만 7.4% 빠졌다. 6월 한달 동안으로 보면 다우지수는 10.2% 하락해 2002년 9
유가 기록행진이 투자심리에 드리우면서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6.91포인트(0.9%) 떨어진 1만1346.5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77포인트(0.4%) 밀린 1278.38로, 나스닥지수는 5.74포인트(0.3%) 빠진 2315.6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5월 개인소득과 소비지출이 예상을 웃돌았다는 발표로 장 초반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뉴욕 증시는 장 중반 이후 낙폭을 키워갔다. 유가 불안과 함께 소비자신뢰가 28년래 최저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유가 인질이 된 증시 국제 유가가 142달러마저 넘어서며 기록행진을 이어갔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일 대비 57센트 오른 배럴당 140.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유가가 140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유가는 개장전 전자거래에서는 142.99달러를 찍으며 장중 최고가
- 유가 사상최고…장중 첫 140불 돌파 - 실적 우려에 금융주 기술주 하락 - GM, 골드만 '매도' 제시에 급락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36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며 뉴욕 증시는 '최악의 6월'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58.41포인트(3.03%) 하락한 1만1453.42로 장을 마쳤다. 지난 2006년 9월 이후 최저치다. S&P500지수는 2.9% 하락했으며 특히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지수는 3.3% 떨어졌다. 지난 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실적 우려감이 주가 발목을 잡았다. 금융주 실적 전망 하향이 잇따르면서 씨티그룹을 비롯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제너럴모터스(GM)는 골드만삭스가 '매도' 의견을 제시하면서 3년래 최대폭으로 급락했다. 또 오라클, 리서치인모션 등 기술주들이 실적 부진 우려에 따라 약세를 보였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의 유가 '170달러' 발언과 리비아발 공급 우려 영향으로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그러나 금리 인상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하지 않은 점이 긴축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뉴욕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가가 원유 재고 증가에 힘입어 4일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는 소식도 이날 호재로 작용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들었다는 연준의 발언 역시 이날 증시에 호재를 보탰다. 그러나 상승폭은 장막판으로 가면서 둔화됐다. FRB는 이날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성명서를 통해 "경기하강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감소하고 있다. 반면 인플레이션 위험과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며 연준의 우려가 성장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반영했다. 제임스 폴슨 웰스 캐피털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경기하강 위험이 감소했다는 멘트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는 미국 경제가 바닥을 쳤다는 신뢰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고
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장중 내내 반등과 반락을 반복했다. UPS의 실적 전망 하향에 이은 국제유가 상승이 초반 심리를 지배했다. 주택 및 소비 지표는 심한 침체를 대변했다. 의지할 만한 구석이 없었다. UBS와 야후를 둘러싼 인수 소문이 없었다면 크게 하락했을 뻔했다. 소문이 미증시를 최악에서 구원했다는 해석이 나올 정도로 외부 환경은 나빴다. 24일(현지시간) 장중 내내 출렁이던 뉴욕증시는 0.5%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1%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34.93포인트(0.29%) 하락한 1만1807.4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7.46포인트(0.73%) 떨어진 2368.28이었다. S&P500지수는 3.71포인트(0.28%) 떨어진 1314.29로 마감했다. 오후들어 반등하기도 했지만 증시를 둘러싼 악재들을 감당하기에는 시장 체력이 너무 약했다. ◇꼬리를 문 소문들..분위기 흉흉 오전장은 흉흉했다. 지난 4월의 주요 대도시 집값이 15% 넘게 폭락했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이번주 FOMC를 앞둔 관망세와 금융주들의 실적 전망 하향 조정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유가 상승으로 한때 정유주 주도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신용위기 우려감이 다시 발목을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금융주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시인하며 금융주 비중 축소 의견을 냈다. BOA가 메릴린치와 UBS의 실적 전망을 하향한 것도 부정적인 소식이었다. 메릴린치는 이날 미국의 경기침체가 보통의 침체기보다 더 심각하다며 증시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3포인트(0%) 하락한 1만1842.36으로 거래를 마쳤고 블루칩 위주의 S&P500지수는 0.07포인트(0%) 오른 1318로 마감했다. 기술주들로 이뤄진 나스닥지수는 20.35포인트(0.8%) 하락한 2385.74로 끝났다. ◇ 금융주 또 수난의 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3일 메릴린
뉴욕증시가 유가 등락에 맞춰 오르내린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경기관련 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되고, 국제 유가가 한때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장초반 약세를 보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8.27포인트(0.31%)떨어진 1만2269.08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0.11포인트(0.01%) 오른 1360.1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시 20.28포인트(0.83%) 상승한 2474.78로 장을 마쳐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발표된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마이너스 8.7을 기록해 예상보다 악화됐다. 유가도 한때 배럴당 140달러에 육박하면서 장 중반까지 뉴욕 증시는 상승 계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리먼브러더스의 실적 발표로 금융시장 경색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장중반까지 줄곧 하락세를 맴돌았던 다우지수도 장 후반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후반 뒷심부족으
오랫만에 뉴욕증시가 반등다운 반등을 보였다. 물가지표가 예상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안도감을 가져왔고, 유가도 때맞춰 하락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65.77포인트(1.37%) 상승한 1만2307.3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0.16포인트(1.5%) 오른 1360.0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0.15포인트(2.09%) 상승, 상대적으로 강세가 돋보였다.(지수는 잠정치)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금리결정의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근원 소비자물가(CPI)가 월가 예상치에 머물면서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는 조기금리인상 우려가 감소했다. 유가도 배럴당 134.86달러로 내려,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뉴욕증시는 개장직후 한때 소비자신뢰지수 하락과 물가 우려로 보합권 부근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장 중반이후 뒷심을 발휘, 장중 최고치 수준에서 마감했다. 심리적으로는 다우지수 1만2000선이 지지선이 되고 있는
- 유가 상승 전환에 지수 상승폭 축소 - 소매판매 호조로 금리인상 전망 - 금융 유통주 상승…MS, 야후 인수 포기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57.81포인트(0.48%) 오른 1만2141.58로 장을 마쳤다. S&P지수는 4.38포인트(0.33%) 오른 1339.87, 나스닥지수는 10.34포인트(0.43%) 상승한 2404.35로 마감했다. 장 초반 유가 급락세에 소매 판매 호조, 인수·합병(M&A) 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던 뉴욕 증시는 장 후반 상승폭을 축소했다. 유가가 소폭 상승 반전한 데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 금융주+유통주 상승…인베브 야후 'M&A 이슈' = 저가 메리트가 부각된 금융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모간스탠리가 금융주 투자의견을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모간스탠리는 금융주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키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