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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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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는 미니 금선물과 거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돈육선물의 기본예탁금의 최소단위가 15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낮춰진다. 500만원만 있으면 미니금과 돈육 선물시장 참여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이들 상품선물의 거래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증권 및 선물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KRX)가 요청한 미니 금선물 및 돈육 선물 기본예탁금 인하를 사실상 승인했다. 선물 기본예탁금은 KRX 의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으로 정해지며 금융위의 승인이 있어야만 개정이 가능하다. 선물사 고위 관계자는 "미니 금선물 및 돈육선물은 계약단위가 작기 때문에 기본예탁금 역시 인하하는 것이 맞다"며 "KRX의 이러한 요청에 금융위도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개정을 승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KRX는 금융위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는 다음 주 중 시행세칙을 개정, 이들 상품선물에 대한 기본예탁금을 새롭게 적용
네티즌들의 '브라운대학교 졸업인증' 요구에 데이브가 머니투데이에 공개한 성적증명서. 1991~95년까지의 성적이 기록된 이 성적표에 이름은 David Seonmin Lee로 기재되어 있다. 데이브는 "이 증명서를 지난 2007년 미국에 방문했을 때 발급받았다"고 말했다.
두 David S. Lee의 이름이 등록된 91년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 '입학생 명단'. 미들네임을 'S'로 축약한 것이 아닌 'Seonmin', 'Sunnghyuk'으로 각각 제시됐다. 데이브는 "또 다른 David S. Lee인 이성혁은 동기이기 때문에 당연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1991년 브라운대 입학생 앨범을 공개했다. 데이브는 네티즌이 제시한 것과 동일한 입학생 앨범을 소장하고 있다. 네티즌이 제기한 '사진 속 David S. Lee는 데이브가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 데이브는 "사진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프로필에는 곰인형 사진이 있어야 한다. 학생회 쪽에서 사진을 뒤바꿔 등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공개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1991년도 졸업앨범에 실린 졸업생 목록이다. 이 목록에는 'David Lee'가 한 명 등록돼 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데이브가 공개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1991년도 졸업앨범이다. 사진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의 활동 및 추억, 앞으로의 계획, 졸업 전 남기는 말 등이 기재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 란에는 '브라운대학교'라고 씌어 있다. 가수 타블로 형이자 방송인 데이브는 '학력위조설'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머니투데이에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각각 공개했다.
타블로 형 데이브의 '학력위조설'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혹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데이브는 자신의 브라운대학교 입학생 앨범과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20일 데이브는 머니투데이를 통해 캐나다 여권, 브라운 대학교 성적 증명서, 미국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27일 브라운대학교 91-92년 입학생 앨범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Lee, David S.라고 나온 사진 속 남자는 데이브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데이브는 28일 "그 사진이 내가 아닌 것은 사실"이라며 "내 프로필에 잘못 올라온 사진은 또 다른 David인 이성혁"이라고 말했다. 이 네티즌이 공개한 앨범에는 Lee, David S.가 두 명이다. 이 중 데이브가 졸업한 캐나다 브렌트우드 칼리지 스쿨(Brentwood College school) 출신의 입학생 사진은 데이브가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한 명은 미국의 메사추세츠 서머셋 고등학교
삼성전자가 LG유플러스용으로 '갤럭시U'를 8월초에 내놓는데 이어, 오는 9월에는 KT용 '갤럭시K'(가칭)를 내놓을 예정이다. 27일 삼성전자와 KT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의 KT모델인 '갤럭시K' 개발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늦어도 9월내에 KT를 통해 시판될 예정이다. KT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S에 비해 디스플레이 크기는 9.4㎝(3.7인치)로 작지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OS의 최신 버전인 2.2(프로요)가 탑재된다"며 "출시시기는 9월중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4일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를 시판한데 이어, 8월초 LG유플러스를 통해 '갤럭시U'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S'는 시판 33일만에 50만대 이상 개통되는 등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9월 '갤럭시K'가 출시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시판되게 된다. '갤럭시K'는 LG유플러스의 '갤럭시U'와 마찬가지로
오는 28일부터 개인정보취급방침 변경을 공지했던 SK커뮤니케이션즈가 '변경을 철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싸이월드-네이트 회원정보담당자는 "28일 시행하기로 공지했던 개인정보취급방침 변경 사안은 회원들의 반대로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철회와 관련한 공지사항은 오늘 내로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 예정이며 완전 백지화 상태로 돌아갔다"고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1일 공지사항을 통해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를 위해 회원의 개인정보 수집 항목에 'MAC주소와 컴퓨터 이름'을 추가 한다"고 밝혔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싸이월드-네이트 회원들은 "지나친 개인정보 수집"이라며 반발했다.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집단 탈퇴'의 움직임까지 일어나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7일 오후 '변경안 철회'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비밀병기 'FS'(프로젝트명)를 오는 12월15일부터 본격 양산한다. 'FS'는 새로운 다목적크로스오버차량(CUV) 개념으로 현대차에 없던 모델이며 폭스바겐 '골프'를 겨냥해 만들어졌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2월15일부터 울산1공장('베르나' '클릭' 생산)에서 소형 쿠페 'FS' 양산을 시작한다. 'FS'는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우선 3도어 모델로 출시하되 5도어 수요가 많은 국내시장을 겨냥해 5도어 모델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내 출시시기는 12월로 예정됐지만 최근 현대차의 내수부진 상황을 감안해 올 11월로 앞당기는 안도 논의되고 있다. 유럽 등 수출은 내년 1분기에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가 연말에 선보이는 'FS'(프로젝트명)는 폭스바겐의 스테디셀러 '골프'를 겨냥한 모델이다.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내수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
농협중앙회가 지난해 상반기 파생상품에 1940억 원을 투자해 423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농협은 최근 2년6개월 동안 무려 7988억 원을 파생상품에 투자, 3645억 원을 날렸다. 지난해 국정감사(농식품위)에서 파생상품 투자 손실로 큰 곤욕을 치른 농협은 이번 국감에서도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은 2009년 1∼6월까지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CDO)과 신용부도스와프(Credit Default Swap, CDS) 등 외화 증권상품에 각각 1542억 원과 398억 원을 투자해 총 423억 원(CDO -368억 원, CDS -5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CDO는 회사채나 금융회사의 대출채권 등을 한데 묶어 유동화한 신용파생상품으로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됐다. CDS는 부도가 발생해 채권이나 대출 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 대비한 신용파생상품으로 위험이
녹십자생명이 내년 코스피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당초 2013년을 계획했지만 시기를 앞당겼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녹십자생명은 최근 6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녹십자생명은 입찰 참여자가 3곳 이상이어야 한다는 내부 규정에 따라 중소형 증권사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장 주간사 선정은 8월초쯤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생명은 내년 3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2013년 상장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예정보다 앞당겼다. 한상흥 녹십자생명 대표는 지난 4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13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와 신주인주권부사채 발행 규정을 신설하는 등 상장에 대비한 준비를 해 왔다. 녹십자생명이 상장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