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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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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상비 예산만 1369억원 -총 사업지 13.9조 중 사업비는 12.5조 -턴키공사 7.7조 60% 넘어…30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 2.6조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1조4000억원이 4대강 살리기 사업 토지보상비로 풀린다. 올해는 1400억원 가량의 예산이 토지보상비로 쓰일 예정이다. 14일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4대강 살리기 총 사업비는 13조8776억원이고 이 중 10%인 1조3758억원이 토지보상비 예산으로 잡혔다. 올해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3962억원을 포함해 8782억원이다. 이중 국토부가 토지보상비로 확보한 예산은 추경 750억원을 포함해 1369억원이다. 토지보상비 수계별로는 낙동강이 766억원으로 가장 많고 △금강 363억원 △영산강 124억원 △한강 115억원이다. 4대강 마스터플랜이 최종 확정되지 않아 사업비 규모가 아직 유동적이긴 하지만 이같은 기본 계획안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토지보상이 지연되면 땅값
정부가 전국 2만개 기업의 고용 추이를 매월 조사하는 방식의 '일자리 지표'를 신설한다. 기존 취업자와 취업률 조사가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신설되는 이번 조사는 수요자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14일 기획재정부와 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의 1인 이상 사업체 2만개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체의 신규 입사 및 퇴사 등 고용실태에 관한 사안을 조사하는 '사업체 고용동향 조사'를 이르면 8월부터 지표화해 공식 활용키로 했다. 조사대상 2만개 사업체 안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망라된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시범조사를 실시 중이며 6월부터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가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런 지표를 신설키로 한 것은 지난해말부터 본격화된 경제위기로 일자리에 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일자리 통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진 때문이다. 기존 통계청의 취업자 관련 조사
이르면 이달 말 목표수익을 달성할 때마다 수익금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목표배당형펀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다. 목표배당형펀드는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헤지펀드로 기존 ‘절대수익추구형펀드’나 ‘목표전환형펀드’보다 진일보한 상품이다. 14일 증권 및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 KTB자산운용, GS자산운용 등 3개 운용사가 동시에 목표배당형펀드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관련 상품은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셀렉트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1호’, KTB자산운용의 ‘KTB목표배당형증권투자신탁’, GS자산운용의 ‘GS골드스코프타겟증권투자신탁1호’ 등으로 해당 운용사들은 이미 금융감독원에 펀드 약관심사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들 목표배당형펀드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7%의 목표수익률을 올릴 때마다 결산을 통해 수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텝다운방식의 보수체계를 적용 장기 투자할 수록 보수가 저렴해지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한 목표배당형펀드
서울 강남역에서 성남 판교와 정자역을 잇는 신분당선이 당초 계획보다 2년 가량 늦춰진 오는 2011년 9월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대부분 입주를 완료하는 2만6000여 가구의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은 상당기간 교통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13일 "신분당선 착공이 지자체의 역사 추가 요구 등 여러가지 이유로 2년 정도 지연돼 개통도 그만큼 늦어지게 됐다"며 "공기단축을 통해 최대한 지연기간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신분당선㈜)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 중인 신분당선은 서울 강남역에서 양재, 포이, 청계, 판교, 분당 정자역을 잇는 18.5㎞ 구간이 1단계 사업이다. 당초 신분당선 개통은 판교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09년 말로 잡혔지만 지난 2005년 실시계획 승인단계에서 2010년 7월로 미뤄졌다. 그러나 신분당선 착공이후 서울시와 성남시가 역사 신설을 요구하면서 2공구 구간의 공사가 지연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동료 연예인과 주먹다짐을 벌인 당사자로 지목된 모델 B(26)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모델 B는 13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방송인 A와 주먹다짐을 벌인 일이 절대 없다"며 "방송인 A와 자주 보는 사이로 많이 친한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황당하고 어이없다"고 말했다. 모델 B는 "처음에 실명으로 거론됐을 때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변명할 가치도 못 느꼈지만 잘못된 동영상까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번 일로 이미지가 훼손됐기 때문에 법적인 대응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되면서 치아가 부서지는 부상을 당했고 활동을 중단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건강한 상태로 활동도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의혹이 짙어진 데 대해서도 "실명이 거론되면서 갑자기 방문객이 급증해 잠깐 닫았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사건의 또 다른 당사
'연예인 심야난투극' 사건의 당사자 방송인 A로 거론되고 있는 모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연예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모델 B씨와는 둘이 같이 놀러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루머를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네티즌들이 실명까지 거론하며 동영상까지 유포하고 있는데, 명확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며 "실명을 거론하는 네티즌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조만간 이들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말 방송인 A와 모델 B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A가 뛰어난 외모로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실명까지 거론됐다. 아울러 이들의 난투극 장면을 직접 봤다는 목격자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급기야 이들의 난투극 장면이라고 주장한 동영상까지 포털 사이트 등에 게재됐다. 그
코스닥 상장사 키움증권이 거래소로 이전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거래소 이전을 위한 막바지 의견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고위 관계자는 12일 "현재 거래소 이전을 검토중으로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곧 검토결과를 대외에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논란을 빚었던 공매도와 관련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 확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앞으로 국내 진출한 외국계증권사들은 기존 보유주식 한도 내에서만 주식을 차입해 매도할 수 있다. 사실상 공매도 금지라는 종전의 방침을 유지하는 셈이다. 보유주식 한도계산에는 동일인개념을 도입해 증권사별 계좌를 합산해 공매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공매도 관련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확정, 지난주 국내 활동 중인 금융투자회사들에게 배포했다. 금감원은 또 지침과 함께 각 금융투자회사들이 필요시 내부 전산시스템 개선, 내규 개정 등 관련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일부 외국계증권사들은 관련지침이 본사 및 해외지점의 관련규정과 혼선을 빚고 있다며 당혹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공매금지를 고착화하는 것이라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이번 조치로 역외 헤지펀드나 해외펀드 등이 국내외 금융투자회사에서 주식을 빌려 실
"마흔 살에 매출 1조. 쉰 살, 예순 살에는?" 한국야쿠르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별도의 TF(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장기 비전을 수립하는 부심하고 있다. 10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월 기존의 전략팀 이외에 앞으로 20년을 내다보는 장기 비전을 세우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팀장을 포함해 4명의 정예 직원으로 꾸려졌다. TF팀은 각 사업부 별 장기 플랜을 수렴해 빠르면 연내 10년 단위의 비전과 세부 전략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조1523억 원의 연결매출 중 발효유 매출만 9369억 원에 달한다. 그만큼 발효유의 비중이 높은 게 강점이자 약점이다. 하지만 지난해 라면스낵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해 2125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건강관리사업은 또 하나의 신 성장 동력이다. 지난해 건강관리서비스 계열사 메디컬그룹 나무를 설립, 향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기존 유통망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대형마트의
- 차입금 EBITDA의 7배 이하 '재무약정' 완화 논의 - 두산그룹 "하반기 美 주택건설 살아나면 밥캣 실적 개선" 산업은행과 두산그룹이 두산그룹의 미국 중소형 건설기계업체 밥캣 인수에 따른 '재무약정' 이행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두산그룹은 밥캣의 차입금을 영업현금흐름(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전 영업이익)의 7배 이하로 유지한다는 재무약정을 대주단과 맺어둔 상태다. 재무약정이 완화될 경우 밥캣의 영업실적 부진 때 두산그룹이 대신 채워넣어야 하는 현금의 규모가 줄어들게 되고, 이에 따라 두산그룹의 유동성 사정도 개선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10일 "두산그룹이 밥캣을 인수할 때 대주단과 맺은 재무약정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대주단 전체의 의사에 따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7년 두산그룹이 밥캣을 인수할 때 29억달러를 지원한 금융권 대주단의 대표다. 당시 대주단은 국내외 12개 은행으로 구성됐다. 대주단과
5월의 신부 송윤아가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수줍게 밝혔다. 송윤아는 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근에야 결혼식 날짜를 양가로부터 받았다"며 쑥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송윤아는 "갑작스런 결혼발표라기보다 준비는 차근차근 해왔다. 날을 받은 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편의 작품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2007년 가을부터다"며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서로 갖게 됐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설경구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쑥스러워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6년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남녀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톱스타 설경구와 송윤아가 오는 28일 전격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측근에 따르면 송윤아와 설경구는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그간 남몰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최근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이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오는 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6년 멜로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남녀 주연을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