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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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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고(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더컨텐츠)의 옛 본사 건물 3층 '스위트 룸' 내부 사진을 입수해 공개한다. 지난 20일 이 건물 1층 K 와인바의 내부 모습이 알려진 지 이틀만이다.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비밀접대 등 온갖 로비의 장소로 알려졌다. '스위트 룸'은 고급 가구들과 조각품이 비치돼 있었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어두운 색깔의 고급 마감재와 심플한 내부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파라솔까지 마련된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테라스와 홈바와 홈시어터 등이 비치된 70여평 넓이로 '아방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고(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더컨텐츠)의 옛 본사 건물 3층 '스위트 룸' 내부 모습이 23일 한 부동산 사업가에 의해 공개됐다. 지난 20일 이 건물 1층 K 와인바의 내부 모습이 알려진 지 이틀만이다.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비밀접대 등 온갖 로비의 장소로 알려졌다. '스위트 룸'은 고급 가구들과 조각품이 비치돼 있었고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어두운 색깔의 고급 마감재와 심플한 내부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총 7장의 사진이 공개된 3층 스위트룸은 한눈에 보기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파라솔까지 마련된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테라스와 홈바와 홈시어터 등이 비치된 70여평 넓이로 '아방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중 안쪽 비밀방에는 카우치 겸용 침대가 보인다. 샤워시설까지 갖춰져 있다고 한다. 더컨텐츠 대표 김 모씨는 이 건물을 지난 2005년 7월 매입한 후 이듬해 1월 이 바를 오픈했다. 오픈 파티에는 소속사 배우들을 모델로 세워 패션쇼까지
예금보험공사와 우리금융의 올해 경영이행각서(MOU)가 확정됐다. 양측은 경제위기 및 건설·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기준완화에 동의했으나, 경영실적 및 재무목표를 정하는 과정에선 진통이 상당했다. 최종적으론 예보의 시각이 많이 반영됐으나, 총자산수익률(ROA) 등 수익지표는 다소 완화됐다는 평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주 경영협의회를 열고 우리금융 및 우리·경남·광주은행 등의 계열사가 제출한 경영계획서를 토대로 MOU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우리금융은 최대주주인 예보와 체결한 MOU에 따라 경영실적을 이행해야 한다. 예보 관계자는 "MOU는 25일 열릴 예보위원회를 거쳐 효력을 지니게 된다"며 "세부적인 내용은 수정될 수 있으나 큰 틀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금융은 MOU 결정에서 순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각각 4조7316억원, 4195억원으로 제시한 반면, 예보는 4조9448억원, 7601억원을 기준으로 할 것을 요구하는 등 진통이 컸다. 경영협의회에서는 자산증가율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사외이사 시절 받았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 이전에 모두 자진 포기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증권업계는 윤 부사장이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과의 결혼 후 경영에 합류하면서 세간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던 것 아니겠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아울러 최근 엔씨소프트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스톡옵션 평가차익은 물거품이 됐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지난 2006년 7월 회사측으로부터 받은 스톡옵션 4000주를 지난해 11월 포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톡옵션은 윤 부사장 개인의 결정에 따라 취소한 것으로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회사 경영과는 무관하고, 스톡옵션을 행사했을 경우 지분율로 따지면 0.02%에 불과해 최대주주 지분구도에도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윤 부사장과 김택진 사장은 2007년 11월 결혼했고 지난해 6월에야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실상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 후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4월까지 총 3조원 규모로 금융회사 및 대부업체의 연체채권을 사들이기로 했다. 대출연체 등으로 인해 신용불량의 늪에 빠져들 위험에 처한 개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초 캠코는 금융회사 및 대부업체의 연체채권을 오는 9월과 12월 각각 1조5000억원씩 나눠 매입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오는 4월까지 연체채권 3조원을 앞당겨 사들이기로 최근 방침을 바꿨다. 최근 실물경기 악화와 연체율 증가 등 경제전반에 '적신호'가 켜지자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신용회복기금을 통해 연체자 신용회복지원에 나서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연체채권 매입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캠코는 연체채권의 매입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캠코가 앞으로 사들일 연체채권은 기존 '2007년말 기준 3000만원 이하'에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신용회복기금이 매입한 연체채권 채무자 중 올해 약 2만3000명에 대해 1106억원 규모의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오늘 정주영 명예회장의 8주기를 맞아 정지이 전무와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계열사 임직원 180여명과 함께 묘소를 찾았습니다. 현 회장은 이어 인근에 있는 고 정몽헌 회장의 묘소도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현 회장은 "아시다시피 회사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또한 금강산 관광 중단에 대해서는 "(현대아산은) 민간기업이니까 정치와 분리해서 금강산 관광이라도 먼저 풀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 회장은 오늘 저녁 정주영 명예회장의 청운동 자택 제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앵커멘트 > 서울 아현뉴타운 3구역 재개발조합이 조합임원들의 몫으로 무려 185억 원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조합원 총회를 열흘 앞둔 가운데 조합원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수홍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90% 이상 철거를 마친 서울 아현뉴타운 내 아현 3구역입니다. 이곳 재개발 조합이 31일 임시총회에 상정한 안건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문제의 안건은 조합이 각종 사업비를 절감한데 따른 공로로 185억 원의 성과급 지급을 승인해달란 것입니다. 조합이 밝힌 내역을 보면 돈을 내고 매입해야 하는 국공유지를 조합의 노력으로 무상으로 받았고, 주거이전비를 지급해야 하는 세입자 수도 천 명가량 줄여 비용을 절감했다는 등의 4가지 사유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항목별로 5%에서 최고 30%씩 떼어서 모두 185억 원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은 터무니없는 액수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녹취] 아현3구역 재
-월세와 과세형평성, 세수확보 차원 -간주임대료에서 운용수익 빼고 세금 부과 -세입자에게 세부담 전가 우려 앞으로는 주택 전세 보증금에도 월세처럼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로서는 전세 보증금에도 과세를 하면 월세와 과세 형평성 측면에서도 맞고 다주택자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 세수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9일 "지금까지 전세금은 은행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아 이중과세 문제로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으나 않았으나 최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상황이 많이 변한만큼 전세금에도 과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사람이나 1주택자라도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전세로 집을 빌려주면 임대소득세를 내야 한다. 지금까지는 주택의 임대소득은 월세에만 과세가 이뤄졌다. 특히 다주택자라도 임대를 월세로 주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전세로 주면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전세금
현대백화점도 부산 '센텀대전'에 가세한다. 이달 초 신세계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대형 복합쇼핑몰을 개점, 2007년 12월 문을 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도 최근 백화점 설립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백화점은 2001년 부산시로부터 해운대구 센텀시티내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에 백화점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경쟁사인 신세계·롯데와 맞붙어 있는 입지상의 문제와 사업성 등을 이유로 백화점 설립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러나 최근 신세계 센텀시티까지 완공, 개점하면서 일대 상권이 조성되면서 현대백화점도 백화점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19일 업계 및 부산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현대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부현개발은 벡스코 맞은편 부대시설 부지인 시유지 9911㎡(3000평)에 지상 6층, 연면적 9만1514㎡(2만7000평) 규모의 백화점을 건립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이달 초 부산시에 제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일본 경제인들을 만나고 귀국한 지난 18일 감기몸살을 동반한 기관지염으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재입원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에 받은 림프종수종 수술의 정기검진을 위해 지난달 12일 입원해 9일간 머문 후 약 한달만에 다시 입원하게 됐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 전 회장이 지난 12일 일본을 방문해 알고 지내던 일본 경제인과의 신춘인사를 끝내고, 당초 19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감기 몸살을 동반한 기관지염이 심해져 18일 귀국해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은 매년 3월이 지인간에 신춘 인사를 하는 기간이라 일본에 지인들이 많은 이 전 회장이 1주일간 방일했다"면서 "일본에 있을 당시에도 감기 기운이 있어 일정보다 하루 일찍 주치의의 권유로 입국해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전 회장이 일주일 정도 요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전 전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재입원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18일 일본 방문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한 후, 감기 몸살을 동반한 기관지염으로 삼성병원으로 직행했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방일 목적에 대해 "일본경제인들과의 신춘인사차 이 전 회장이 방일했다"면서 "귀국길에 주치의의 권유로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전 회장이 일주일 정도 요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회장은 지난 2000년초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림프종수종(일종의 폐암) 수술을 받은 후 감기로 인한 폐렴에 취약해져 지난달 초에도 감기몸살로 인해 입원한 바 있다.
"요즘들어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입이 20% 정도 줄었는데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치과위생사들 월급 주기도 어려워질 것 같아요." 서울 근교에서 교정 전문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한 의사가 털어놓은 고민이다. 그의 병원은 근처에서 꽤 유명하다. 한 지역에서 10년 가까이 병원을 운영하며 단골손님도 상당하다. 그런데도 경기침체에 환자가 주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고 했다. 같은 치과라 해도 미용 목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치아교정'은 상한 이를 치료하는 '보철' 보다 경기에 훨씬 민감해 더 걱정이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병원 이용이 감소하면서 동네 약국과 병원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약국과 병원 등의 진료량을 추정하는 지표인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실적이 지난 2월 크게 떨어진 것. 경제가 어려워 사람들이 그만큼 진료를 덜 받고 있다는 뜻이다. 슬픈 현실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건강보험 재정에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 건보재정은 3155억원의 흑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