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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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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고위 간부직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공단 산하 기관에서 부정 취득한 의혹(뉴스1 4월22일 단독보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공단 측이 해당 간부직원의 법규 위반 사실을 파악,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23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따르면 공단 특별인사위원회(위원장 최혁진)는 의 단독보도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공단 소속 1급 직원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사문서 위조 및 사문서 위조 행사 혐의로 오는 26일쯤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A씨는 2019년 3월16일부터 5월4일까지 진행된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해 A씨는 공단 본사 내 인사와 재무 등의 업무를 총괄한 부서장으로, 산하 기관인 경남도 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한 실습시간을 모두 마쳤다는 내용의 증명을 받아 같은 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기후정상회의에서 석탄발전 수출에 대한 공적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그동안 한국전력을 비롯한 국내기업들이 '팀 코리아'를 꾸려 추진해오던 해외 석탄발전 수출 사업들이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앞서 문재인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한전의 석탄발전 수출중단 결정으로 석탄에서 LNG(액화천연가스)로 선회한 필리핀 화력발전 프로젝트 역시 경제성 부족으로 결국 사업 중단이 결정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타바메시 석탄화력 사업 역시 중단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팀코리아'의 석탄발전 수출은 베트남 붕앙2와 인도네시아 자바 9·10를 끝으로 막을 내릴 전망이다. 정부는 사양사업으로 접어든 석탄발전의 수출 지원을 중단하는 대신 신재생발전을 키우고, 가스터빈 생태계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필리핀 팡가시난 석탄발전, LNG전환 포기━2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필리핀 팡가시난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중단키로 사실상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LNG발전으로 전환
연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씨의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 입학 취소를 논의할 특별위원회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써 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조모씨의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연세대는 조씨의 입학취소 절차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연세대는 또 조씨의 연세대 대학원 입학서류 등 보존연한이 지나지 않은 자료를 무단 폐기했다는 이유로 이 학교 교직원 70여명에 대한 학내 징계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 "입학전형공정위원회 구성해 입학 부정 가릴 것"━ 연세대는 22일 머니투데이에 "조씨에 대한 입학취소를 할지 말지를 담당 부서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률자문단이 입학전형공정위원회를 운영하는 데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꾸려지면 조씨 입학부정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정경희 의원(국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0억 기부'의 가수 김장훈이 갑자기 '생활고'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장훈의 현재 삶을 소개했는데 다소 궁핍한 듯하게 조명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장훈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생활고' 이슈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김장훈은 22일 오후 뉴스1과 전화 통화에서 최근 자신을 둘러싼 생활고 이슈에 대해 "내가 생활고라니 말도 안된다"며 "방송된 것처럼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를 사는 것은 맞지만, 월세가 수백만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적은 돈도 못내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말했듯이 월세가 두달 밀릴 때도 있지만, 비대면 강의와 공연으로 생긴 수익으로 월세를 한꺼번에 낸다"며 "일부 다른 연예인들처럼 건물주라서 세를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먹고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가끔 월세를 밀린다고 해서 생활고라니 말도 안된다"며 웃었다. 김장훈은 이번 이슈 이후 무분별하게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이수민 기자 = 끝까지 사죄하겠다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56)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또다시 오월 영령에 헌화했다. 노재헌씨의 이번 광주 방문은 2019년 8월과 12월, 2020년 5월에 이어 네번째이며, 노태우 전 대통령 이름의 헌화는 지난해 5월29일에 이어 두번째다. 노씨는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약 한 달 앞둔 지난 2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게 참배 후 헌화했다. 재헌씨는 이날 묘역 입장 전 민주의 문 앞에 놓인 방명록에 '5·18 영령들을 마음 깊이 추모하며 광주의 정신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꽃 피우는 대한민국을 염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묘역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자 입을 굳게 다문 채 분향대가 있는 추모탑까지 뚜벅뚜벅 걸어 올랐다. 추모탑 앞에 멈춰서자 '제13대 대통령 노태우'라고 적힌 근조화환이 옆에 놓였고, 노씨는 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연세대 대학원 입학서류 등 보존연한이 지나지 않은 자료를 무단 폐기했다는 이유로 이 학교 교직원 70여명에 대한 학내 징계가 진행되고 있다.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써 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때문에 조모씨의 입학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연세대는 조씨의 입학취소 절차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연세대, 무더기 징계 진행 중… 교육부 "적절성 판단 중"━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연세대는 2019년 교육부의 종합감사 이후 적발 사항 관련 교직원의 징계를 진행 중이다. 당시 교육부의 지적사항 86건 중 가장 많은 징계 요구 인원이 나온 건 대학원 입학전형자료 미작성·미보존에 대한 내용이었다. 교육부가 해당 내용을 조사하게 된 것은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씨의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 있다. 조씨가 2018학년도 연세대 대학원에 가짜 서류를 제출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미스트롯2'의 김다현, 김의영이 프로야구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오는 23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등장한다. 이날 김다현은 시구자로, 김의영은 시타로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은 애국가 제창도 할 예정이며, 5회 이후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 결과 김다현이 미를 차지하며 3위에, 김의영은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박세진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박세진 기자 = 경찰이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특전사 출신 예비역 A중사를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중사의 성범죄 의혹에 엄정 대응하기로 하고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아직 이른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17일 MBC '실화탐사대'는 A중사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사귀던 여성의 신체 사진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온라인에서는 "소라넷 수준의 범죄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실화탐사대'는 A중사의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과 불법 대부업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 프로그램은 A씨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A씨가 과거 출연한 방송 화면 등을 보여줬다. A중사는 방송 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일반인도 알 만한 유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채널A 예능 '강철부
CJ CGV가 대략 30~40분 분량에, 입장권 가격은 기존 보다 낮거나 절반 수준인 '숏폼'(short-form·짧은동영상) 콘텐츠를 극장에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조진호 CJ CGV 영업마케팅담당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선 틱톡·유튜브 등에서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이 인기인데다 영화처럼 1시간 이상 긴 콘텐츠는 지루해해 숏폼 스타일의 '아이스콘'(ICECON)을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직장 외근자들의 경우,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커피 한 잔 가격 정도의 비용을 내고 푹신한 극장 의자에 눕듯이 앉아 30~40분 정도 되는 주식·인문 강연을 보거나 유명 콘서트·클래식 공연 등을 감상하며 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한 힐링(Healing·치유) 차원에서 자투리 시간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다고 조 영업마케팅담당은 강조했다. 아이스콘은 CGV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가유공자 지원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의 고위 간부직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공단 산하 기관을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에 따르면 이 공단 소속 1급 고위 간부급 직원 A씨가 2019년 3월16일부터 5월4일까지 진행된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다. 2019년 실습기간 당시 A씨는 강원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공단의 본사 내 인사와 재무 등의 업무를 보고받을 수 있는 위치의 주요 부서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당시 공단의 산하 기관인 경남도 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해 정해진 실습시간을 모두 마쳤다는 것을 증명받고, 동년 7월 14일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공단을 통해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해당 요양원 근무자 등은 A씨가 정해진 실습시간을 모두 이수하지 않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식스센스' 멤버들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이상엽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21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상엽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했다. 이상엽은 스케줄상 지난 20일 진행된 첫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 했으며, 2회부터 함께 한다. 이상엽은 지난해 방송된 식스센스' 첫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 했다. 유쾌한 매력과 입담을 지닌 그는 유재석 전소민 등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과는 편안한 케미스트리를, 오나라 제시 이미주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로운 관계성을 만들면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지난 활약이 이번 '식스센스' 시즌2 고정 멤버 합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식스센스'가 '유재석과 여동생들' 콘셉트로 캐릭터를 만들었던 가운데, 이상엽이 새롭게 만들 캐릭터 관계도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식스센스'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온주완이 '식스센스' 시즌2의 첫 게스트로 나온다. 뉴스1 확인 결과, 온주완은 지난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인 '식스센스' 시즌2 첫 녹화에 참여했다. 유재석을 포함해 '식스센스' 멤버들과 호흡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온주완은 본업인 연기 외에도 꾸준한 예능 활동을 펼쳤던 바, '식스센스'에서 활약도 기대해볼 만하다. '식스센스'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호평 속에 방송된 바 있다. 차별화된 포맷과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이미주 등 다섯명의 출연진의 예능감, 팀워크가 빛나면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재석과 네 명의 여동생' 케미스트리가 완성되면서 유쾌한 즐거움을 줬다. 이에 출연진 변경 없이 '식스센스' 팀이 다시 모여 시즌2를 준비 중이다. 더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