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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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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미스트롯2'의 김다현, 김의영이 프로야구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오는 23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등장한다. 이날 김다현은 시구자로, 김의영은 시타로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은 애국가 제창도 할 예정이며, 5회 이후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 결과 김다현이 미를 차지하며 3위에, 김의영은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박세진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박세진 기자 = 경찰이 성범죄 의혹에 휩싸인 특전사 출신 예비역 A중사를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중사의 성범죄 의혹에 엄정 대응하기로 하고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아직 이른 단계"라고 말했다. 앞서 17일 MBC '실화탐사대'는 A중사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사귀던 여성의 신체 사진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온라인에서는 "소라넷 수준의 범죄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실화탐사대'는 A중사의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과 불법 대부업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 프로그램은 A씨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A씨가 과거 출연한 방송 화면 등을 보여줬다. A중사는 방송 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일반인도 알 만한 유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채널A 예능 '강철부
CJ CGV가 대략 30~40분 분량에, 입장권 가격은 기존 보다 낮거나 절반 수준인 '숏폼'(short-form·짧은동영상) 콘텐츠를 극장에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조진호 CJ CGV 영업마케팅담당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선 틱톡·유튜브 등에서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이 인기인데다 영화처럼 1시간 이상 긴 콘텐츠는 지루해해 숏폼 스타일의 '아이스콘'(ICECON)을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직장 외근자들의 경우,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커피 한 잔 가격 정도의 비용을 내고 푹신한 극장 의자에 눕듯이 앉아 30~40분 정도 되는 주식·인문 강연을 보거나 유명 콘서트·클래식 공연 등을 감상하며 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자신을 위한 힐링(Healing·치유) 차원에서 자투리 시간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다고 조 영업마케팅담당은 강조했다. 아이스콘은 CGV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가유공자 지원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의 고위 간부직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을 공단 산하 기관을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에 따르면 이 공단 소속 1급 고위 간부급 직원 A씨가 2019년 3월16일부터 5월4일까지 진행된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120시간'을 허위로 이수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됐다. 2019년 실습기간 당시 A씨는 강원 원주 혁신도시에 있는 공단의 본사 내 인사와 재무 등의 업무를 보고받을 수 있는 위치의 주요 부서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당시 공단의 산하 기관인 경남도 내 모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을 위해 정해진 실습시간을 모두 마쳤다는 것을 증명받고, 동년 7월 14일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공단을 통해 확인됐다. 하지만 당시 해당 요양원 근무자 등은 A씨가 정해진 실습시간을 모두 이수하지 않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식스센스' 멤버들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이상엽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21일 뉴스1 확인 결과, 이상엽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 고정 멤버로 합류를 확정했다. 이상엽은 스케줄상 지난 20일 진행된 첫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 했으며, 2회부터 함께 한다. 이상엽은 지난해 방송된 식스센스' 첫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 했다. 유쾌한 매력과 입담을 지닌 그는 유재석 전소민 등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과는 편안한 케미스트리를, 오나라 제시 이미주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새로운 관계성을 만들면서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지난 활약이 이번 '식스센스' 시즌2 고정 멤버 합류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식스센스'가 '유재석과 여동생들' 콘셉트로 캐릭터를 만들었던 가운데, 이상엽이 새롭게 만들 캐릭터 관계도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식스센스'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온주완이 '식스센스' 시즌2의 첫 게스트로 나온다. 뉴스1 확인 결과, 온주완은 지난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인 '식스센스' 시즌2 첫 녹화에 참여했다. 유재석을 포함해 '식스센스' 멤버들과 호흡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온주완은 본업인 연기 외에도 꾸준한 예능 활동을 펼쳤던 바, '식스센스'에서 활약도 기대해볼 만하다. '식스센스'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호평 속에 방송된 바 있다. 차별화된 포맷과 콘셉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이미주 등 다섯명의 출연진의 예능감, 팀워크가 빛나면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재석과 네 명의 여동생' 케미스트리가 완성되면서 유쾌한 즐거움을 줬다. 이에 출연진 변경 없이 '식스센스' 팀이 다시 모여 시즌2를 준비 중이다. 더욱 기
미코바이오메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중화항체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19 중화항체 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ELISA) 키트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유럽 CE 인증을 신청했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곧 유럽 CE 인증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빠르면 이번주 식약처에 수출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화항체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바이러스와 결합해 세포의 침투를 무력화시키는 항체를 말한다.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바이러스의 침투 흔적을 확인한다면 중화항체 진단키트는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견뎌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효과는 물론 집단면역 형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중화항체 진단키트가 필요하다. 이 관계자는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올 여름에는 중화항체 진단키트에 대
단말기 유통시장의 불법·편법 행위를 단속하는 전담조직인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단말기유통조사단이 출범 6년 만에 간판을 내리고 팀단위 조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조사단을 상설조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정부조직을 구성하는 행정안전부가 난색을 표하면서 사실상 일몰 연장없이 존속기한을 끝낼 가능성이 커져서다. 통신업계와 시장에선 조사단이 해체될 경우 단말기 유통시장의 혼란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방통위와 행안부는 오는 5월31일 존속기한이 만료하는 단말기유통조사단의 일몰 연장 여부 등을 두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방통위는 한시 조직인 '과' 단위 조사단을 상설조직인 별도의 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행안부는 상설조직화는 물론 일몰 기한 연장 모두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한 관계자는 "조사단 조직의 일몰을 연장하지 않되, 인력은 유지하고 과보다는 작은 팀제로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총수(동일인)를 김범석 이사회 의장으로 지정하는 쪽으로 사실상 가닥을 잡았다. 당초 공정위는 미국 국적인 김범석 의장 대신 쿠팡 법인 자체를 대기업집단(그룹)의 총수로 지정할 계획이었으나 이 문제를 놓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실질적 지배력'이 있다면 총수로 지정할 수 있다는 법리에 따라 판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공정위는 쿠팡의 총수 지정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한 결과, 총수를 법인이 아닌 김범석 의장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막판 실무 작업 중이다. 공정위는 오는 30일 대기업집단(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10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과 각 그룹의 총수를 지정한다. 쿠팡은 이번에 처음 자산총액 5조원을 넘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예정인데 공정위는 쿠팡의 총수를 누구로 지정할지를 두고 고심해왔다. 애초에 공정위는 쿠팡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김범석 의장의 국적이 미국인 점을 고려해 쿠팡
정부가 설치를 공언한 부동산거래분석원의 밑그림이 나왔다.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실거래 조사 및 이상거래 분석을 할 수 있는 부동산거래분석원을 두고, 불공정 거래를 통해 얻은 재산상 이익은 최대 몰수·추징토록 하는 법안이 정부여당 주도로 추진된다. 고액 토지담보 대출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자진 신고자에겐 벌칙을 감경하고 실거래로 이어지지 않은 시세조작 행위는 징역형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 수위를 현실화했다. 논란이 됐던 부동산자문업·부동산정보제공업 신고제와 부동산 매매업 등록제 등은 빠졌다. ━與, 조응천 개정안으로 '부동산거래분석원' 추진━20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같은 당 진성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률안'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수정·보완했다. 제정안의 한 축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버스터즈 전 멤버 김채연이 3년 전 일어났던 EBS '보니하니' 속 폭행 의혹을 언급하며 "그 일로 상처를 받은 적은 없었고, 최영수와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한 가운데, 최영수가 직접 입을 열었다. 최영수는 20일 뉴스1과 통화에서 "사건 이후로도 채연이와 연락을 하면서 잘 지내왔었다"라며 "지금이라도 채연이가 글을 올려주면서 폭행에 대한 오해가 풀릴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최영수는 "저는 사건에 대해서도 저의 과장됐던 행동이 그렇게 비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입장이었다"라며 "하지만 정말 폭행은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EBS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던 것 역시 이러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지 않고 꼬리자르기 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킨 것이 섭섭해서 진행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영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저는 당시 제 행동이 과장됐고 그런 모습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금산=뉴스1) 최영규 기자 (금산=뉴스1) 최영규 기자 = 이사장의 학사개입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충남 중부대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개교 이래 첫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다. 이번 종합감사는 교육부가 2019년에 발표한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16개 대형사립 대학 가운데 10번째로 이뤄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20여명의 감사인력을 동원해 학교법인 중부학원·중부대의 운영 전반과 비리 제보 내용 등을 바탕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교육부 감사팀은 A이사장이 총장의 권한을 침해하며 학사개입을 적극적으로 했는지와 신임 교원 임용에 관여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특히 임용 발표 전에 A이사장이 최종 면접을 통과한 임용예정자를 자신의 근무처로 불러 면접을 본 것을 중대한 학사개입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확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법인의 학사개입을 금지하는 사립학교법 위반으로, 임원 취임의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다. 임용공고 없이 전임교원을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