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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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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강재준이 브레이브걸스 '롤린' 무대에 오른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강재준은 이날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브레이브걸스 '롤린' 무대에 함께 선다. 이날 무대에는 강재준과 더불어 개그맨 설명근과 최우선도 함께 오른다. 이들은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무대를 꾸미며 그동안 브레이브걸스가 보여줬던 '롤린' 무대와 차별화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개그맨 세 사람과 브레이브걸스의 조합이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브레이브걸스와 해병대 장병들의 컬래버레이션을 연상케 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표한 곡 '롤린'으로 음원 차트 1위는 물론이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주행에 완벽하게 성공, 현재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이 ‘삶의 질’ 지표 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재정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 GDP(국내총생산) 등 기존 양적 지표가 국민 삶의 질 추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다. 해마다 이른바 ‘슈퍼 예산’이 편성되나 국민 삶의 질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측정이 어렵다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삶의질 지표, 재정사업과 연결한다━ 17일 이광재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케이(K)-뉴딜본부장 겸 국회 기획재정위원이 재정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정정보원은 올해 기본과제로 ‘삶의 질에 관한 분류체계 설정 및 재정사업 연계 방안’ 연구 수행에 나섰다. 연구기간은 오는 10월까지로 통계청, 한국 삶의질학회와 머리를 맞댄다. 삶의질 지표 및 체계를 재정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삶의 질을 보여주기 위해 주관적 지표 선정에 집중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호 2번(국민의힘 소속)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앞서 야권 후보 단일화 시한이 다가오자 안 후보는 '더 큰 2번', '서울시장 당선 후 합당' 카드를 꺼내들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선(先) 입당'을 제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합당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가운데 안 후보가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되더라도 '기호 2번'을 달 수 없어 국민의힘의 전폭적인 선거운동 지원을 받기는 어렵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김도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비서실장은 머니투데이 더300과 통화에서 "국민의힘 입당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기존 국민의힘 이미지에 한계가 있고 문재인 대통령이 싫지만 국민의힘도 싫다는 중도층, 합리적 진보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은 "2번(국민의힘)으로 들어가 활동하는 것보다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와 통합선대위를 만들고 선거를 치른다는 취지"라며 "시장이 되면 국민의힘과 합당하고 더 큰 2번을 만들겠다는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역먹거리 통합지원 조례'(이하 먹거리지원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시민 등 각계와의 의견수렴이 부족해 자칫 졸속으로 추진될 우려를 낳고 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먹거리지원 조례는 지역먹거리와 관련된 생산·가공·유통·소비·조리·음식물 폐기처리 등 전 과정이 연계돼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연간 1400억이 넘는 대전지역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조례다. 지역먹거리 지원대상은 영유아와 임산부·학생·취약계층 등으로 명기돼 있다. 또 조례안에는 시가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부 또는 일부를 비영리 법인에게 위탁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원센터는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대전시 유성구를 비롯해 경기 화성시, 충남 아산시 등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만
코로나19(COVID-19) 사태 등으로 전 사회적인 고통 분담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첫 문턱을 넘었다. 법이 최종 통과되면 기존에 출연금을 내지 않던 은행들도 서민금융상품 재원을 위해 연간 1000억원 수준의 돈을 내야 한다. 다만 제도의 성과 등을 중간 평가하기 위해서 5년 일몰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보증 재원이 되는 금융회사 출연을 상시화하고 출연금을 내는 회사 범위를 기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에서 은행과 보험·여전사(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전체 금융회사로 확대하는 게 골자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민간 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 잔액의 약 0.03%의 출연금을 내야 한다. 은행권(이하 2019년말 기준)은 1050억원, 여전업권은 189억원, 보험업권은 168억원 등 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근 '삼혼 '소식을 전한 엄영수(68·개명 전 엄용수)가 4월에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했다. 엄영수는 최근 뉴스1과의 [코미디언을 만나다] 인터뷰에서 아내가 오는 4월 말 한국으로 온다며,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연다고 했다.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에서 10세 연하의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연예인과 팬의 관계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엄영수는 그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결혼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는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제 오랜 팬이었다"며 "특히 남편이 돌아가셨을 때 너무 슬픔에 빠졌는데 제 코미디를 생각하며 힐링을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분이 저를 꼭 봤으면 좋겠다며 연락을 줬고 제가 미국에 갔다"며 "저도 미국에 동창들이 많으니까 만나러 갔다가 그분을 뵀다"며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엄영수는 이번 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 소유주들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2·4 대책에서 신규 도입한 공공 주도 사업이다. 17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청마을' 소유주들은 최근 소유주 모임 카페를 개설하고 단체대화방을 통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청을 논의 중이다. 강남구는 물론 강남구의회에도 관련 문의를 하며 사업에 적극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변창흠표 공급대책으로 불리는 2·4 대책에서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을 공공 주도 하에 고밀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 개발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대청마을 소유주들이 공공에 맡길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분석된다. 대청마을 과거 99칸 한옥의 대청마루가 보여 대청마을로 불리게 된 이 마을은 현재 준공 30년 이상의 주택이 밀집해 있다. 37만4000㎡ 면적에 제1종 일반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등으로 세분화돼 관리되고 있는 탓에 각각 용도지역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이 오랜만에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1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계인 김준호 BJ랄랄 황혜영은 이날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스페셜 MC는 방송인 유민상이다. 입담이 기대되는 스타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계인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오랜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준호는 이날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소속 BJ인 랄랄과 함께 출연한다. 랄랄은 '인방계 안영미'로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라디오스타' MC 안영미와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도 이날 녹화에 함께 한다. 황혜영은 지난 2015년 8월 이후 오랜만에 '라디오스타'에 출격, 유쾌한 입담으로 또 한 번 MC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기가 막힐 지경이다. 돈이 없어 집은커녕 나무 한 그루 못 심는 주민만 바보다." 17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주민은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정지에 우후죽순 들어선 조립식 주택을 가리키며 이렇게 한탄했다. 완오리 문화마을 뒤편으로는 지난해부터 일명 '벌집'으로 불리는 조립식 주택이 한 채 두 채 들어서더니 지금은 모두 40여 채가 넘게 지어졌다. 조립식 주택은 녹색 벽면, 파란 지붕, 까만 지붕 등 동일한 형태로 10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빼곡하게 자리 잡았다. 마을 인근 야산에는 주택을 더 짓기 위해 터를 닦아 놓은 모습도 보였다. 인접한 유휴지나 논에는 사과나무, 대추나무 등이 띄엄띄엄 심겨 있기도 했다. 집은 40여 채가 넘지만, 해당 조립식 주택에 사는 사람은 거의 발견할 수 없었다. 적막감마저 들 정도로 마을은 조용했다. 이장 A씨는 "며칠 전에도 조립식 주택 한 채가 지어졌다"며 "요즘은 면사무소에 신고만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근 '삼혼 '소식을 전한 엄영수(68·개명 전 엄용수)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엄영수는 최근 뉴스1과의 [코미디언을 만나다] 인터뷰에서 아내가 오는 4월 말 한국으로 온다며, 한국에서 결혼생활을 연다고 했다. 엄영수는 지난 2월 미국에서 10세 연하의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연예인과 팬의 관계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엄영수는 그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결혼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바 있다. 결혼식을 마친 후 엄영수가 먼저 귀국했고, 그의 아내는 미국에서 운영하던 사업 등을 정리하고 오는 4월 말에 한국에 들어와 결혼생활을 연다. 엄영수는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미국서 40년을 살며 여러 힘든 상황도 넘고 사업에서도 성공하고 자식도 잘 키운 사람"이라며 "정직하고 인내하고 성실한 사람을 만났고, 내가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그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종신보험 보험료가 약 1%가량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종신보험 보험료에서 미리 떼던 보증비용을 적립금에서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종신보험 보험료가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16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전 보험회사에 기존에 보험료에서 선취하던 보증비용을 적립금에서 후취하도록 행정지도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은 내달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에 보증비용을 후취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보험 계약자가 내는 보험료에서 설계사 수수료 등에 들어가는 사업비와 최저해지환급금 보증비용 등을 뗀 후 나머지를 보험금과 환급금 지급을 위해 적립한다. 적립금은 보험료에 적용하는 이율(예정이율)에 맞춰 나중에 고객에게 돌려준다. 저금리 하에서는 시중금리와 연동하는 공시이율과 예정이율 간의 격차가 생길 수 있다. 예컨대 예정이율이 2.5%인데 공시이율이 2%로 떨어지면 0.5%포인트 만큼의 격차를 메우기 위해 보증비용이 필요하다
라임·옵티머스 등 부실펀드 실사를 도맡아온 삼일회계법인이 부동산 등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로 업무를 확대한다. 초기 리스크에 대한 검토와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 투자자보호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은 국내 회계법인 최초로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지원업무팀(가칭)'을 구성해 국내외 대체투자 관련 포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펀드의 투자구조와 자산파악은 물론 현지실사를 바탕으로 자산별 리스트검토, 향후 회수전략 수립 등 투자자보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수립도 제공한다. 3월부터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이 시행되면서 증권사는 외부전문가의 활용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삼일은 사모펀드 실사경험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체투자 때 투자자산에 대한 실사·평가·법률자문 등을 통해 리스크관리 지원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일은 2019년부터 1조7000억원대의 라임자산운용, 5000억원대의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