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동건은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바이크'(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동건이 출연하는 '트래블 바이크'는 오토바이를 타고 캠핑 여행을 다니는 콘셉트로, 최근 캠핑 등 다양한 취미 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이동건 외에 다양한 세대, 분야의 출연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동건의 이번 예능 활동은 많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해 조윤희와의 이혼 이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양측은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혼 이후 개인사에 집중해왔던 두 사람은 조금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건에 앞서 조윤희가 이혼 7개월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마투스의 손호정 대표는 센서가 치아에 닿았을 때 충치·치주염 등 이상이 있으면 빨간불이 들어오고, 이상이 없으면 파란불이 들어오는 ‘가정용 구강 진단·관리기기' 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 1월 창업했다. 손 대표는 2017년 창업을 준비하던 중 교수님의 추천으로 ‘아이코어’(I-Corps·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창업 탐색 지원)에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BM) 설계, 기업가정신 등의 창업 교육을 받고, 미국으로 날아가 잠재고객 100여명을 인터뷰하며 그가 떠올린 창업아이템을 국내외 시장에 맞게 다듬었다. 특히, 미국에서 두 달간 이뤄진 현지 동종업계 체험 교육이 창업의 방향타 역할을 했다. 그는 “처음엔 칫솔에다가 pH센서를 부착해서 칫솔질을 하며 측정하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는데 미국 시장에 나가 보니 칫솔의 모양이 국내에서 나오는 것들과 많이 달랐고 센서를 각각의 칫솔 제품에 맞춰 만드는 건 적절치 않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손 대표는 매쉬업엔젤스
EU택소노미(EU Taxonomy, 유럽연합 녹색산업분류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녹색금융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실시된 EU 은행들의 시범사업 결과가 발표됐다. 비(非) 유럽권 은행 중에서는 우리나라의 KB금융이 유일하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해 글로벌 녹색금융 규제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와 EBF(유럽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EU 지역 25개 은행과 KB금융 등 26개 은행들이 참가한 가운데 핵심 은행 금융상품에 EU 택소노미를 적용해보는 시범 사업을 진행한 결과를 이달 초 보고서로 발표했다. ━◇EU택소노미가 뭐길래?━EU택소노미는 일단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수자원 보호 △순환경제로의 전환 △오염방지 및 통제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보호 등 6대 환경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산업을 녹색산업으로 규정한다. 해당 산업이나 경제활동이 △6대 환경목표 중 최소 하나 이상에 상당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가 오는 25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 입법을 위한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제정법인만큼 국회법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 공청회를 거쳐 다음 임시국회에서 의결이 유력시된다. 서발법이 국회 공론화된 지 10년만에 여야 합의 처리 수순을 밟는다. ━여야 "최대한 접점 찾는다…법안 통과가 중요"━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용진 더불어민주당·류성걸 국민의힘 등 기재위 여야 간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경제계와 학계, 시민사회, 보건·의료 분야 여야 추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것으로 전망된다. 서발법은 제정법으로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청회 개최 후 기재위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는다. 국회법 58조에 따르면 제정안과 전부개정안은 공청회나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위원회 의결로 생략할 수 있다.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의지가 뚜렷하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4일 머니투데이
한국의 인구수 대비 수익창출 유튜브 채널의 개수가 미국, 인도 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가 몇만명 수준인 일부 섬나라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1위다. 13일 유튜브 통계분석 전문업체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광고수익 유튜브 채널은 인구 529명당 1개 꼴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 5178만명을 지난해 말기준 확인된 수익창출 채널 9만7934개로 나눈 수치다. 유튜브 수익창출 채널은 구독자 1000명과 연간 누적시청시간 4000시간으로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사실상 전업 유튜버 채널을 의미한다. 유튜브의 본고장이자 세계 최대 IT 국가인 미국의 경우 인구 666명당 1개 채널 꼴로 한국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은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채널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49만6379개다. 세계에서 2번째로 수익창출 채널이 많은 인도(37만9899개) 역시 집중도에서는 한국을 따라오지 못했다. 인구 3633명당 1개 수익창출 채널을 보유한 것으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교육부가 자신의 이사직 취소를 요구한 것에 불복하는 취지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전 총장은 지난해 12월초 대전지방법원에 교육부의 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냈다. 교육부는 2019년 12월 최 전 총장의 일부 학력이 허위였다는 이유로 최 전 총장의 임원 승인 취소를 요구한 바 있다. 당시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의 단국대 학부 수료‧Temple대 MBA과정 수료‧워싱턴침례대 박사학위가 허위라고 발표했다. 허위학력을 총장·이사 임명 당시 이력서에 기재했으며 최 전 총장이 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자신의 총장 선임에 의결권을 행사했다고도 했다.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이 사립학교법 제58조 제1항 제6호가 정한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임명돼 임원취임승인 취소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 최 전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회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는 살아 있는 상태에서 버림받아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구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숨진 여자아이의 친모 A씨(20대)를 상대를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이가 (빌라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마) 죽었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6개월 전 A씨가 이사를 하면서 빈 집에 살아 있는 아이를 혼자 내버려뒀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친모가 아이를 죽이고 사체를 유기했는지, 집에 혼자 버리고 갔는지, 다른곳에서 죽은 아이 사체를 빌라에 갖다 놨는지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씨의 진술에만 구애받지 않고 아이의 사망에 영향을 미친 다른 요인들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한국인의 유튜브 사랑은 유별나다. 실제 유튜브 시청은 물론 콘텐츠 생산 측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수 대비 국내 수익창출 유튜브 채널의 개수가 미국, 인도 보다 많은 세계 1위로 확인된 것이다. 13일 유튜브 통계분석 전문업체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광고수익 유튜브 채널은 인구 529명당 1개 꼴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 5178만명을 수익창출 채널 9만7934개로 나눈 수치다. 유튜브 수익창출 채널은 구독자 1000명과 연간 누적시청시간 4000시간으로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사실상 전업 유튜버 채널을 의미한다. 유튜브의 본고장이자 세계 최대 IT 국가인 미국의 경우 인구 666명당 1개 채널 꼴로 한국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은 유튜브로 광고 수익을 벌 수 있는 채널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49만6379개다. 세계에서 2번째로 수익창출 채널이 많은 인도(37만9899개) 역시 집중도에서는 한국을 따라오지 못했다. 인구 3633명당 1개 수익창
국내 게이머가 게임업체 DCS(디지털컴뱃시뮬레이터)가 주최한 전투기 모의 공중전에서 미공군 탑건을 완패시켰던 AI(인공지능) 조종사에 첫승을 거둬 화제다. AI 바둑기사 '알파고'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이긴 이세돌을 연상케한다는 평가다. 주인공은 항공기 전투 시뮬레이션 게이머 한성호 씨다. 한 씨는 2019년과 지난해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DCS에서 우승한 실력자다. 이번 모의 공중전은 지난달 26일 온라인상에서 펼쳐졌다. 대전 상대방은 지난해 미국 국방성 산하 고등연구기획청(DARPA)이 개최한 '알파독파이트'에서 우승한 AI '팰코'(Falco)다. 팰코는 지난해 열린 경기에서 미 공군 소속 탑건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무인 전투기 현실화 가능성을 보여준 AI 조종사다. 당시 경기 전적은 5전 전승이었다. 팰코는 인간 조종사에게 단 한 차례의 유효 공격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는 상대 전투기를 정확히 포착해 격추하는 '도그파이트'(dogfight)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중전을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일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공고문을 보냈다. 대상자는 시니어 전체와 매니저의 경우 근속 12년차 이상 직원들이다. 일반사원들은 15년차 이상 직원들이 대상이다. 근속연수가 20년 초과인 경우 통상임금 24개월치를 희망퇴직금으로 내걸었고, 20년 이하는 20개월치, 15년 이하는 15개월치, 10년 이하는 10개월치가 퇴직금 조건이다.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줄 예정이다. 원할 경우 매장 개장 등 경영 위탁 신청 자격도 준다. 롯데GRS는 2017년부터 이 같은 희망퇴직을 시행했는데, 희망퇴직 문턱은 낮아졌다. 2019년 20년차 이상이 대상이었는데 지난해엔 15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지난해 말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정규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휴직'을 받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상황이 악화된 것은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등 여파로 적자가 심해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일부 직원들에게 희망퇴직 공고문을 보냈다. 대상자는 시니어 전체와 매니저의 경우 근속 12년 차 이상 직원들이다. 일반사원들은 15년차 이상 직원들이 대상이다. 근속연수가 20년 초과인 경우 통상임금 24개월치를 희망퇴직금으로 내걸었고, 20년 이하는 20개월치, 15년 이하는 15개월치, 10년 이하는 10개월치가 퇴직금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줄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여파로 경영 실적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71억8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뒤 2019년 68억19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지난해 다시 적자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계 222억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GRS는 지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의 한 사립대학 음대에서 교수채용을 놓고 학교측과 학과 동문회가 갈등을 빚고 있다. 결원이 생긴 악기 전공교수가 아닌 학과장과 같은 악기 전공자를 임용하려는 일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9일 A대학교와 한국음악과 동문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한국음악과 교수 신규 임용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학과에는 가야금, 대금, 아쟁 전공의 교수 3명이 재직했지만 이 가운데 가야금 전공교수가 지난해 정년 퇴임을 해 신규 교수 임용절차가 추진된 것이다. 신규 임용교수의 전공분야는 아쟁으로 정해졌고 지난 달 18일과 27일 1, 2차 전공심사를 거쳐 지난 3일 면접심사까지 마친 상태다. 한국음악과 동문회는 비상식적인 교수 임용에 대해 대학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학과의 교수 인원이 적고 전공분야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예·체능의 경우 교수가 퇴임하면 같은 전공분야를 다시 채용하거나 다른 전공분야를 채용하더라도 재직하고 있는 교수와 중복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