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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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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22)가 결국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8일 아이러브의 법률상 대리인 법률사무소 시민에 따르면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의견,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 이 사건을 맡은 서울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7월15일 신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에 영상을 올리고 팀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WKS ENE 측은 신민아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아이러브 멤버인 가현 지호 서윤 지원 최상과 소속사는 전 멤버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후 9월 신민아는 서울 성산대교에 올라 투신을 시도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되기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우주소녀 보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 '오! 삼광빌라' 역시 촬영을 재개했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이날 촬영을 재개했다. 우주소녀 보나가 음성 판정을 받으며 촬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보나는 8일 촬영에 참여하지 않는다. 앞서 보나와 같은 그룹 멤버인 연정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고, 이에 보나 역시 관련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보나가 출연 중인 '오! 삼광빌라!'는 지난 7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촬영을 중단했다. '오! 삼광빌라!' 측은 이날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히 촬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하는 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그와 접촉했던 구구단 미나
직장인 A씨는 올 초 한 인터넷쇼핑몰에서 특정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을 계약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미 폐업한 회사가 허위로 올린 상품을 구매한 이른바 ‘먹튀’ 사건이었다. 사업자 폐업여부만 제대로 확인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일이다. 이처럼 각종 온라인 플랫폼상에서 미등록 또는 휴폐업 사업자의 허위매물 피해가 적지 않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국세청의 사업자 상태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돼, 이같은 먹튀 사고를 막을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국세청 보유 사업자 상태정보를 내년초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국세청이 각종 통계정보 외에 자체 보유 납세 관련 원천(raw) 데이터를 대외에 개방하는 것은 1966년 개청 이래 처음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각종 인터넷 플랫폼들은 API를 활용해 국세청이 가진 사업자 정보를
금융감독원 직원이 8일 코로나19(COVID-19)에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9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이달 16일로 연기됐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KB증권·대신증권 3곳에 대한 증선위 심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증선위는 지난 25일 이들 증권사에 대해 수십억원에 이르는 과태료·과징금 부과액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9일 추가 심의키로 했다. 앞서 이날 오전 금감원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여의도 본원을 폐쇄키로 했다. 이르면 오는 10일 본원을 다시 열 예정이다. 이번 연기결정엔 제재대상을 심의한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의 증선위 참여가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회의도 가능하지만 관련 시스템이 본원에 있어 당초 계획대로 증선위를 진행하기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증선위 회의가 연기됨에 따라 최종 제재수위를 확정할 금융위 회의 또한 내년으로 연
주택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해 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시대가 변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1인 가구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게 공급 정책도 달라져야 한다는 취지다. 김현미 장관보다 '왼쪽'이란 시장 평가와 달리 실제론 달라진 시장 상황에 맞게 일부 정책 기조의 변화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변창흠 내정자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 앞에서 머니투데이와 단독으로 만나 "주택공급이 부족하지 않다는 소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냐"는 기자 질문에 "과거와 달리 인구구조가 변했다.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에 맞게 다양한 (공급)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변 내정자는 세종대 교수 시절부터 "문재인 정부의 주택공급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해 왔고 지난 2018년 11월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 보고서에도 "최근 2~3년 수도권과 서울 공급 물량이 과거에 비해 많았다"고 기술했다. 변 내정자가 언급한 '인구구조 변화'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발언과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롯 전국체전'이 첫 방송만에 16.5%의 높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또 한 번 트로트 예능계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5일 오후 처음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은 남녀노소 트로트를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무대를 꾸민 뒤, 지역별로 구성된 심사위원팀에 배정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요즘 대세'인 트로트와 지역 민심을 자극하는 경연 방식은 보는 재미를 더욱 높였다. 심사위원단이 다채롭게 꾸며진 것 역시 볼거리였다. 베테랑인 조항조와 주현미, 김수희, 남진과 김범룡을 비롯해 신유, 홍경민, 송가인 등 신구세대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중 충청팀의 감독으로 활약한 조항조는 "트로트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줄 프로그램"이라며 첫 회에서 유일하게 충청팀에 속한 윤서령 참가자의 장점도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트롯 전국체전' 첫 방송을 본 소감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인 KBS다웠다. 역시 시작부터 스케일과 연출력, 편집의 기술이
지난 1일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관련 감찰위원회 임시회의에서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한동훈 검사장과 윤 총장 및 윤 총장 배우자 간 통화 내역 사실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통화 내역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가 수사 중인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자료로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당시 박 담당관이 한 검사장에 대한 감찰을 위해 자료를 요구해 해당 통화 내역을 포함한 수사 자료를 제공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통신사실 확인자료의 경우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되는 법규정에 따라 박 담당관은 물론 서울중앙지검 역시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담당관은 "해당 통화내역은 법무부 감찰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수집한 자료"라는 입장인데 다른 사람에 대한 감찰 목적으로 수집한 자료를 악용했다는 점에서 이른바 '별건 불법 감찰'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머니투데이 더엘(theL)이 8일 취재한 것을 종합하면 서
삼성전자가 코로나19(COVID-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재택 시범운영을 한 적은 있지만 전사적으로 재택근무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9일부터 CE부문과 IM부문 등 세트부문의 필수인력을 제외한 임직원 30%를 대상으로 순환 재택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이들은 3교대로 순환근무에 들어간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은 업무 특성상 이번 순환 재택근무 대상에서 빠진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초기였던 2월 말부터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 일부 직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운영하다 지난 9월 한 달간 코로나가 재확산하자 세트부문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지난 16일엔 2차 재택근무 시범운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범운영 때는 희망자 접수를 받아 진행했으며 참여 인원이 1000여명 수준으로 적었다. 전사 차원의 방역을 위한 조치라기보다 향후 재택근무 실시에 대비해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만든 '주요사건 재판부 분석문건'(일명 '판사 사찰 문건')을 안건으로 상정한 가운데 현직 판사가 절차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은희 수원지법 판사(37·사법연수원41기)는 이날 오후 1시쯤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다수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안건상정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지 판사는 "법관대표회의 진행상황에 대해 전해듣고 의아함에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법관대표의 선출을 통한 위임이 자유위임인지 기속위임인지를 두고 몇년 전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다수는 기속위임을 전제로 의견을 모으고 정확한 의사를 파악하는 데 애썼던 것으로 안다"고 썼다. 이어 "수원지법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서 '안건상정 찬반여부' 등의 의견조회를 실시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다만 대다수의 법원에서 법관들이 신중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29)이 병역 의무 이행 중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부대 복귀 없이 8일 전역한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그간 의무경찰로 복무해 온 손동운은 현재 마지막 휴가 중으로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8일 전역할 예정이다. 손동운은 코로나19 시국을 고려, 별도의 오프라인 전역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손동운은 지난해 5월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뒤 그동안 의무 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해 왔다. 손동운이 전역을 함에 따라 하이라이트 모든 멤버가 군필자가 됐다. 손동운은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에 이어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 손동운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2017년 하이라이트로 재편해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현직 판사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만든 '재판부 분석 문건'에 대해 판사들끼리 논쟁을 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의견 수렴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가 지난 후에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기현 광주지방법원 판사(43·변시 2기)는 이날 오후 4시 50분쯤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일종의 의사진행발언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차 판사는 "지금 밖에서는 법원 게시판에 무슨 큰 일이 벌어진 것처럼 생각해 (기자들을 중심으로) 무슨 일인지, 그에 대한 판사님들의 반응은 어떤지 알아보고자 하는 열기가 매우 뜨거운 것 같다"며 "현재 각급 법원의 법관대표들께서 다음주 열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결정하기 위해, 소속 법원 판사님들을 대상으로 여러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적었다. 차 판사는 법원 내부에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에 관한 의견표
검찰 수사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이 소환 직전 압수수색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인으로부터 물증과 진술을 확보해갔다는 사실에 극심한 압박을 느꼈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주민철)는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뒤 지난 2일 이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었다. ━소환조사 전 압수수색…의혹 일파만파 형국에 부담 느꼈나 ━당초 이씨는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 후보로 출마한 이 대표의 선거 사무실 복합기 임차료를 옵티머스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돼 수사선상에 올랐다. 앞서 경제범죄형사부는 옵티머스 로비스트 중 한명인 김모씨로부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의 지시를 전달받아 이 대표 사무실에 소파 등 1000만원 상당의 가구와 집기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