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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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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질 좋은 중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이달 안에 내놓는다. 공급대책이자 전세대책의 일환으로 중산층 선호 35평대 아파트가 첫 공급된다. 임대주택의 '오명'인 '낮은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자재 의무 사용 규제 완화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다만 박근혜 정부의 '뉴스테이'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중산층만을 위한 별도 유형은 신설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문 대통령이 주문한 '중산층 평생주택'을 별도 브랜드로 만들지 않고 지난 3월 '주거복지로드맵 2.0'에서 발표한 국민·행복·영구임대주택 유형통합에 넣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산층 공공임대를 별도로 신설하면 '제2의 뉴스테이'와 다를 바 없다"며 "임대주택 유형을 통합하면서 쇼셜믹스(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려져 사는 것)하는 방향으로 60·85㎡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산층 대상 임대주택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시절 '시프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예 12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엠넷(Mnet) 연말 가요 시상식 '2020 MAMA'에 전격 출격한다. 30일 뉴스1 취재 결과, 엠넷 측은 오는 12월6일 개최되는 '2020 MAMA' 라인업 조율을 위해 최근 YG 측 고위 관계자와 몇차례 미팅을 가졌다. 이들의 만남은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 YG의 12인 보이그룹 트레저 출연을 성사시키기 위함으로, 현재까지는 트레저의 '2020 MAMA' 출연 가능성은 무척 높은 상황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YG 소속 아티스트로는 5년 만에 'MAMA'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Mnet 측이 최근 공개한 '2020 MAMA 노미네이션'에는 트레저가 2020년 남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7일 첫 싱글 '더 퍼스트 스텝: 챕터 원'(THE FIRST STEP:CHAPTER ONE)으로 데뷔한 트레저는 국내외 차트에서 유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중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52·사법연수원 29기)의 첫 재판이 11월 열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는 오는 11월19일 오전 10시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 차장검사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어, 이날 재판에 정 차장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 차장검사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2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수사팀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 당시 수사팀 부장검사였던 정 차장검사와 한 검사장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서울고검은 이 과정에 정 차장검사가 소파에 앉아 있던 한 검사장 팔과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박영수 특별검사 측도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운영을 평가하기 위한 전문심리위원 후보를 추천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에 특검의 전문심리위원 추천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특검관계자는 "누구를 추천했는지에 대해서는 비공개하기로 했다"며 "재판부의 기피기각 결정, 평가기준 등에 걸맞게 실효적으로 재판을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열린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준비기일에서 정 부장판사는 "재판 진행 및 기피신청 사건의 기각결정 취지에 비춰 전문심리위원 참여 필요성이 인정된다"면서도 "이번 달 29일까지 중립적 후보를 추천하면, 이 부회장 측의 의견을 듣고 신속하게 참여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검찰은 Δ승계작업 관련한 주식 처분과정을 위원회가 감시할 수 있는지 Δ이 부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국내 두 번째 사례인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던 쌍둥이 신생아 남매 중 첫째 여아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선천성 폐질환 치료를 받던 여아의 몸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심폐소생술(CPR)을 벌였으나 오후 12시10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태어난 지 5개월 만, 선천성 결핵 진단을 받은 지 3개월 만이다. 쌍둥이 남매는 생후 2개월이던 지난 7월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입원했다가 결핵 진단을 받았다. 쌍둥이의 30대 산모가 7월19일 고열과 의식 저하로 전남대병원에 입원, 하루 뒤인 20일 결핵성 뇌막염과 함께 폐결핵 진단을 받았고 이후 쌍둥이 자녀에 대한 검사 결과 '선천성 결핵' 감염이 확인됐다. 선천성 결핵은 결핵에 감염된 엄마로부터 태내 또는 분만 중 신생아에게 전파돼 감염되는 결핵으로 국내 두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350여건 밖에 보고되지 않은 매우 드문 사례다. 쌍둥이 남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엠넷 '쇼미더머니9'의 '다와팀'이 뭉쳤다. 비와이가 다이나믹듀오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비와이는 최근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비와이는 '쇼미더머니9'에서 다이나믹듀오와 한 팀으로 활약 중이다. 비와이가 참여한 다이나믹듀오의 신곡을 싱글 형태로, 오는 11월 초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당시 핫펠트, 선재, 쏠과 호흡했던 다이나믹 듀오는 비와이와 또 한번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믹듀오와 비와이는 현재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9'에서 같은 프로듀서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 사람은 앞서 '쇼미더머니9'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이번 계기로 정말 절친한 동생이 됐다"며 "이렇게 자주 보리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쇼미더머니9'을 통해 역대급 시너지를 내고 있는 세 사람이 정식 음원을 통해 어떤 '포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 중 한동훈 검사장과 '육탄전'을 벌여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52·사법연수원 29기) 사건을 심리할 재판부가 정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차장검사 사건을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양철한)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22부는 세월호참사 당시 구조업무를 소홀히 해 300여명을 숨지게 하고 100여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사건과, 고교 축구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축구부 운영비를 횡령하고 학부모를 추행한 의혹을 받는 정종선 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회장(54) 사건 등을 심리하고 있다. 독직폭행은 법원·검찰·경찰 공무원 등이 직권을 남용해 사람을 체포하거나 감금, 폭행한 경우 적용된다.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 징역과 10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한다. 따라서 법정형이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아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있는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입주사 직원 A씨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근무한 30층 워크플렉스 입주사 직원들은 28일 오전 출근 직후 재택근무를 권고받고 퇴근했다. 28일 롯데물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롯데타워에서 6시간40분 가량을 체류했다.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이후 23일 증상을 보였고, 증상 발생 후 곧바로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최근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롯데타워 내 전체 이동 구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CCTV(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한 결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플렉스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지난 21일 31층 전체, 지난 26일에는 30층 전체에 정기 방역을 실시했다. 정기적으로 승강기 방역도 진행했다. 전날에는 송파구청으로부터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곧바로 30층과 31층, 승강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직을 고사했다. 28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진 전 원장은 전날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측에 차기 협회장 후보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추위는 전날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진 전 원장을 비롯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5인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업계가 강력한 정무 능력을 갖춘 인사를 차기 협회장으로 원함에 따라 진 전 원장과 정 이사장의 '2파전' 양상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진 전 원장이 고사하면서 정 이사장이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정 이사장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을 맡고 있으며 내달 1일 임기가 끝난다. 한편 회추위는 내달 2일 열릴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온천천과 낙동강 하구에 연어가 나타난 데 이어 감천항에서도 연어가 발견됐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연어가 최근 부산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낙동강 하구둑 위쪽 강에서 연어 15마리가 발견됐고 부산 도심 온천천에서도 연어 1마리와 사체가 발견됐다. 경남 밀양강 예림교 일대에서는 산란 활동하고 있는 연어 40여마리가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 25일에는 감천항에서 낚시를 하던 중 연어가 잡혔다며 취재진에 사진을 보내온 시민도 있었다. 전문가 등에 확인한 결과 암컷 연어로 확인됐다. 낙동강 하구둑을 기준으로 감천항과 연어가 발견된 온천천 지점까지는 지도상 직선거리로만 5km, 16km 이상씩 각각 떨어져 있다. 연어는 산란기가 찾아오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 70~80%가 방류 이후 3~4년이 지나면 회귀에 나선다. 부산에서는 그동안 낙동강 삼락둔치 등에서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대낮에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출동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퍼부은 40대 남성이 현장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동포(조선족) 40대 김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26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전날 오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인 60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김씨가 들고 달려오는 흉기의 칼날을 잡고 빼앗아 그를 제압한 뒤 직접 112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출동 경찰관이 신원확인 등을 위한 질문을 했으나 거부하면서 폭언을 내뱉다가 결국 체포됐다. 피해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유없이 폭언을 하길래 타일렀더니 흉기를 동원해 공격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해 김씨는 '쌍방간 폭행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정현 기자 = 김민형 아나운서(27)가 11월 SBS를 떠난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민형 아나운서는 오는 11월1일자로 사직한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의원면직 처리됐다. 앞서 김민형 아나운서는 10월 말에 퇴사한다고 알려졌으나, 11월1일로 확정됐다.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7월 김민형 아나운서가는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교제를 인정했다. 당시 결혼설도 불거졌으나, SBS 측은 "김민형에 확인한 결과 결혼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투나잇' '궁금한이야기Y'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호반건설의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