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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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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30층에 있는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 롯데월드타워' 입주사 직원 A씨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근무한 30층 워크플렉스 입주사 직원들은 28일 오전 출근 직후 재택근무를 권고받고 퇴근했다. 28일 롯데물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롯데타워에서 6시간40분 가량을 체류했다.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이후 23일 증상을 보였고, 증상 발생 후 곧바로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최근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롯데타워 내 전체 이동 구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CCTV(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한 결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플렉스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지난 21일 31층 전체, 지난 26일에는 30층 전체에 정기 방역을 실시했다. 정기적으로 승강기 방역도 진행했다. 전날에는 송파구청으로부터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곧바로 30층과 31층, 승강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직을 고사했다. 28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진 전 원장은 전날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측에 차기 협회장 후보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추위는 전날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진 전 원장을 비롯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5인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업계가 강력한 정무 능력을 갖춘 인사를 차기 협회장으로 원함에 따라 진 전 원장과 정 이사장의 '2파전' 양상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진 전 원장이 고사하면서 정 이사장이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정 이사장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을 맡고 있으며 내달 1일 임기가 끝난다. 한편 회추위는 내달 2일 열릴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온천천과 낙동강 하구에 연어가 나타난 데 이어 감천항에서도 연어가 발견됐다. 그동안 보이지 않던 연어가 최근 부산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낙동강 하구둑 위쪽 강에서 연어 15마리가 발견됐고 부산 도심 온천천에서도 연어 1마리와 사체가 발견됐다. 경남 밀양강 예림교 일대에서는 산란 활동하고 있는 연어 40여마리가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 25일에는 감천항에서 낚시를 하던 중 연어가 잡혔다며 취재진에 사진을 보내온 시민도 있었다. 전문가 등에 확인한 결과 암컷 연어로 확인됐다. 낙동강 하구둑을 기준으로 감천항과 연어가 발견된 온천천 지점까지는 지도상 직선거리로만 5km, 16km 이상씩 각각 떨어져 있다. 연어는 산란기가 찾아오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알을 낳는 습성이 있다. 70~80%가 방류 이후 3~4년이 지나면 회귀에 나선다. 부산에서는 그동안 낙동강 삼락둔치 등에서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대낮에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출동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퍼부은 40대 남성이 현장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동포(조선족) 40대 김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26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취재를 종합하면 김씨는 전날 오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지인 60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김씨가 들고 달려오는 흉기의 칼날을 잡고 빼앗아 그를 제압한 뒤 직접 112로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출동 경찰관이 신원확인 등을 위한 질문을 했으나 거부하면서 폭언을 내뱉다가 결국 체포됐다. 피해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유없이 폭언을 하길래 타일렀더니 흉기를 동원해 공격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해 김씨는 '쌍방간 폭행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수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정현 기자 = 김민형 아나운서(27)가 11월 SBS를 떠난다. 27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민형 아나운서는 오는 11월1일자로 사직한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의원면직 처리됐다. 앞서 김민형 아나운서는 10월 말에 퇴사한다고 알려졌으나, 11월1일로 확정됐다.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7월 김민형 아나운서가는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와 교제를 인정했다. 당시 결혼설도 불거졌으나, SBS 측은 "김민형에 확인한 결과 결혼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투나잇' '궁금한이야기Y'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호반건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씨엘(CL)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씨엘은 27일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씨엘은 이날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솔로곡 '화'의 컴백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씨엘이 솔로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며, 지난 2014년 그그룹 2NE1으로 출연한 이후 6년만에 재출연하게 됐다. 씨엘은 오는 29일 더블 신곡 '화'와 '5STAR'를 발표하고 활동한다. 씨엘은 이날 오후 1시 국내에 음원을 발표하고 당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쇼'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를 통해 신곡 ‘화’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씨엘은 '제임스 코든쇼'에 이어 국내에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씨엘의 이번 무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택배기사 10여명이 잇달아 사망해 사회적인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찰이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인 택배기사만 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숨진 택배기사 8명의 사인을 조사한 후 '과로사'로 확인될 경우 해당 기사가 소속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파악됐다. CJ대한통운과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 소속 기사들이 사인규명 대상이다. 특히 지난 20일 '로젠택배 기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먼저 사망한 기사들을 대상으로 부검등을 실시한 뒤 사인을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그 결과에 따라 업체들도 수사할 예정이라 택배기사들이 주장하는 열악한 근로 환경이 실체를 드러낼지 주목된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이 지병으로 나올 수 있고 과로사로 나타날 수 있다"며 "과로사일 경우 업무와 관
안갯속에 가려져 있던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변 없이 5명 모두 관료와 금융감독당국 출신 인사가 추천됐다. 2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손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2차 회의에서는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5인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했다. '다크호스'로 등장한 정 이사장은 재무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을 맡고 있다. 일찌감치 유력후보로 이름을 올린 진 전 원장은 건국대를 졸업해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대변인, 자본시장 국장,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냈다. 2014년 11월부터 2017년
정부가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장기 미매각 용지에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경기도 파주 교하 △화성 향남2 △오산 세교2 △충청남도 아산 탕정 등에 행복주택이 추가로 들어선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장기 미매각 용지의 용도를 전환해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지자체 등과 협의가 잘 돼 속도가 빠른 곳은 △파주 교하 △화성 향남2 △오산 세교2 △아산 탕정 등이다. 파주 교하지구 내에는 85㎡ 초과 공동주택 용지가 있었는데 오랜 기간 매각되지 않아 해당 용지에 행복주택 350가구를 짓기로 했다. 도시지원시설용지였던 화성 향남2지구에는 행복주택 1050가구를 건설한다. 아산 탕정에서는 60~85㎡와 85㎡ 초과 혼합 민간 공동주택 분양 용지들이 있었는데 장기간 팔리지 않아 이곳에 행복주택 884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오산 세교2지구 내 공공분양·임대 용지에는 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총 860가구를 짓는다. 이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패션좌파'(허울뿐인 진보주의 등을 비꼬는 말)라고 격하하고, 조 전 장관 부친에 대해 "2000년 이전 간첩에 포섭됐고, 사기꾼"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보수 블로그 운영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조 전 장관 측의 고소로 보수 블로그 운영자 안모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다. 취재에 따르면 필명을 앞세워 '정치연구소'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인 안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조 전 장관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블로그에 '조 전 장관 부친은 사업이 망하자 일가를 버렸고, 10년여 동안 노숙자로 살다 객사했다'면서 '조 전 장관의 사기 기질은 부친에게서 배운 것'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 안씨는 또 조 전 장관 부인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현식이 세상을 떠난지 30년이 된 가운데, 엠넷이 기일에 맞춰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엠넷은 고(故) 김현식 30주기를 맞이해 특집 방송을 준비 중이다. 현재까지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담으며 촬영을 지속 중이며 11월 중 방송할 예정이다. 특집 방송에는 하하가 MC를 맡아 진행하며 김현식 생전 끈끈한 연을 맺었던 김종진 김중만 권인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베테랑 뮤지션들인 김종진과 권인하는 김현식과 함께 음악을 하던 동료로, 김현식이 생전 음악에 몰입하던 일화 등을 소개해줄 전망이다. 유명 사진작가인 김중만 역시 김현식과 절친했던 사이로, 이날 방송에서 직접 찍은 김현식의 사진을 보며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하하는 김현식의 오랜 팬으로, MC를 맡게 됐다는 후문이다. 김현식은 지난 1980년 데뷔했다. 그는 '봄여름가을겨울'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냈으나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김홍걸 무소속 의원, 이은주 정의당 의원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모두 11월11일 열린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이날 오전 10시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 박모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등 8명에 대한 1회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김 부장판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30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 대한 1회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30분 뒤인 오전 11시에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의 1회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어, 이날 재판에 이들 세 의원은 각각의 사건에 모두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변호인을 통해 혐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권상대)는 지난 4월15일 치러진 제21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