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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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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크러쉬(Crush)가 제시, 던에 이어 피네이션(P NATION)의 새로운 컴백 주자로 나선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크러쉬는 오는 20일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7월 싱글 '오하이오'(OHIO)를 공개한 이후 세 달 만이다. 앞서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이 주인공이 바로 크러쉬였다. 컴백을 앞둔 크러쉬는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에는 초호화 피처링진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크러쉬는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장악하며 '음원 강자'로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덕분에 이번 신곡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크러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
법무부가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 재원 확충에 나선다. 피해자 지원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는 반면 기관 예산이 턱없이 모자란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의 재원을 늘리는 내용의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법무부의 개정령안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의 중요 재원인 벌금 전입 비율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기금법상 범죄자들이 낸 벌금의 6%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개정령안에는 '비율을 8%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부는 지난 8월28일부터 9월17일까지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조만간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특별한 반대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부 결재가 이뤄지는 대로 국무회의에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 전했다. 그간 일선에서는 피해자 지원 기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라디오스타'에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들이 뜬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인 진성 박칼린 이은미 이건우는 오는 14일 예정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 진정한 '트로트 가왕'을 찾는 K-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국내 총 8개 지역 대표로 80팀이 선발돼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특히 '트로트의 민족'은 지난 3일 방송된 추석 특별판만으로도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10%대를 돌파하는 등 트로트 예능에 대한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점만으로도 관심이 클 전망이다. 진성과 박칼린 이은미 이건우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크다. 또한 스페셜 MC로 '트로트의 민족' MC 전현무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재미가 기대된다. 한편 '트로트의
부적합 건강기능식품의 출고량 대비 회수 실적이 약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을 위반하거나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소비자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위해 제품 상당수가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것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위해 건강기능식품 회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식약처 조사 결과 99개 제품이 위해 제품으로 판명됐다. 이들 제품의 총 출고량은 15만9832㎏이었다. 하지만 실제 회수량은 4만9481㎏에 그쳤다. 출고량 대비 회수율은 31% 수준이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으로 회수·판매중지 대상이 된 코스맥스엔비티㈜의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715㎏이 출고됐지만 0.4%인 3㎏만 회수됐다. 같은 해 기준치를 초과한 환각물질 '초산에틸'이 검출돼 부적합 통보를 받은 ㈜비오팜의 '쑥쑥 빠져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경남이 KBS 주말드라마 '즐거운 남의 집'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2일 뉴스1 확인 결과, 김경남은 KBS 새 주말드라마 '즐거운 남의 집'(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의 주인공 한예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즐거운 남의 집'은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30년간 히트 드라마를 만든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방송 중인 '오!삼광빌라'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현재 주연 캐스팅을 속속 진행 중이다. 히트작을 다수 배출한 작가의 신작인데다, 30%의 시청률을 보장하는 KBS 주말극인 만큼 캐스팅에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더 킹:영원의 군주'를 통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 주연 배우로 성장한 김경남이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문영남 작가 답게 극중 인물들의 이름도 독특하다. 김경남이 맡은 한예슬
━ [단독]당정, 녹색금융공사 신설한다━정부 여당이 ‘녹색 금융’ 촉진을 위해 자본금 10조원 규모의(가칭)녹색금융공사를 설립한다. 녹색금융공사는 친환경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자금 공급, 친환경 산업관 관련한 신용위험 유동화,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2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펀드를 보완하며 그린 뉴딜을 지속적으로 총괄하는 기구로 풀이된다. 11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당정은 녹색금융공사 설립과 녹색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금융 촉진 특별법(녹색금융촉진법) 제정안’을 마련했다. 제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여권 고위 인사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녹색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자금 공급 등 지원책을 총괄 관리하기 위해 관련법과 별도 기구를 만들 방침”이라며 “내년중 출범이 목표”라고 말했다. 녹색금융공사는
정부 여당이 ‘녹색 금융’ 촉진을 위해 자본금 10조원 규모의(가칭)녹색금융공사를 설립한다. 녹색금융공사는 친환경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자금 공급, 친환경 산업과 관련한 신용위험 유동화, 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20조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펀드를 보완하며 그린 뉴딜을 지속적으로 총괄하는 기구로 풀이된다. 11일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당정은 녹색금융공사 설립과 녹색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금융 촉진 특별법(녹색금융촉진법) 제정안’을 마련했다. 제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여권 고위 인사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녹색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자금 공급 등 지원책을 총괄 관리하기 위해 관련법과 별도 기구를 만들 방침”이라며 “내년중 출범이 목표”라고 말했다. 녹색금융공사는 친환경(녹색) 산업·기술·제품과 관련한
이른바 ‘6대 로펌’과 맞붙은 조세행정 소송에서 국세청의 패소율이 전체 평균치의 3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소송가액 100억원 이상 대형 소송에서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소송 패소로 상대측 변호사 수임료 등 지출 비용도 한해 약 100억원에 달했다. 코로나19(COVID-19) 위기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세입 손실과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조세 행정소송…'6대 로펌' 만나 국가패소율 3배 급증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김앤장과 화우, 율촌, 광장, 세종, 태평양 등 6대 로펌이 법률 대리한 조세행정 소송에서 국가 패소율은 30.9%로 조사됐다. 전체 조세행정 소송 결과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같은 시기 전체 조세행정 소송에서 국가 패소율은 11.4%로 조사됐다. 국세청이 6대 로펌이 법률 대리인으로 나선 소송에서 유독 약했다는 의미다.
네이버, 넷플릭스 등 일정 규모 이상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자의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의무화된다. 2016년 도입된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기업들의 자율로 운영되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상희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ICT 사업자의 정보보호 공시제도를 자율에서 의무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보호산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무부처와 협의도 마쳤다. 현행 정보보호산업법은 ICT 사업자가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정보보호 관련 인증 등 정보보호 현황을 자율적으로 공시하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기업들의 참여는 저조해 서비스 이용자나 투자자에게 기업의 정보보호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가 무색해졌다. 기업들이 정보보호 관련 투자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김 부의장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정보보호 현황 공시
부동산 인플루언서가 '돈을 받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인터넷카페 등을 통해 허위정보를 퍼뜨리면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무료 정보인 경우엔 처벌받지 않는다. 또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아파트나 땅을 추천하더라도 허위정보가 아니라면 처벌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부동산 인플루언서에 대한 처벌기준이 처음으로 마련됐다는 의미는 있지만 지나치게 제재 범위를 한정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정치권과 정부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실거래 신고 위반, 집값 담합, 거짓정보 유포 등 부동산 교란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특별법을 연내 제정할 방침이다. 특별법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인플루언서에 대한 제재 기준이 처음 들어간다. 시장교란 이슈가 있는 주식시장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시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하지만 이보다 시가총액이 2배 많은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인플루언서를 규율한 근거 조항이 없다. 공인중개사 업무에 국한해 공인
국내 주요 패키지여행사 A투어의 대표번호로 거는 전화는 수십 차례를 시도해도 닿지 않는다. 사무실과 직원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찾은 서울 중구본사는 굳게 잠겨 있었다. 불 꺼진 사무실 내부는 책상이나 의자 등 사무 집기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다. 사무실 문 앞에는 '전면적인 재택근무 및 비대면 온라인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내용의 공지만 덩그러니 붙어 있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반년 넘게 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여행산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 '개점휴업'이 지속되며 대형 여행사마저 고사 위기다. 한 때 여행업계 3위였던 A투어는 비용절감을 위해 본사 사무실의 문을 닫고 전 직원 휴직에 들어갔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 A투어가 최근 서울 중구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반기 대구와 부산, 광주지점 등의 문을 닫고 서울 본사를 축소 이전한 지 몇 달 지나지
삼척 수소생산시설 입찰과정에서 일본기술에 밀렸던 국산 수소기술이 평택에서 부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원)이 개발한 수소생산기술을 이전 받은 원일티엔아이가 평택 수소생산시설 낙찰에 성공하면서다. 이를 계기로 국내 수소기업들의 수소생산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관련 업계와 조달청 나라장터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평택 수소생산패키지(개질기, 압축기, 유틸리티) 제작 및 설치 사업자로 원일티엔아이가 선정됐다. 원일티엔아이는 에기원이 200억원대 투자를 거쳐 개발한 수소생산기술을 이전받은 국내 수소생산설비 제작 기업이다. 지난 5~6월 진행된 삼척 수소생산시설 입찰에서는 일본 오사카가스 기술을 앞세운 현대로템에 밀렸으나 평택 수소생산기지에서는 국산 기술 보유기업이 수소생산설비 제작을 맡게 됐다. 입찰 결과 원일티엔아이는 종합평점 100점 가운데 95.8125점을 받았다. 낙찰액은 160억500만원이다. 평가는 기술평가점수 80점에 가격평가점수 20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