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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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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tvN '신박한 정리'를 통해 집 정리를 한 가수 홍경민이 "우리 집에서 그 정도의 짐이 나갈지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면서 "버리고 정리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너무 만족도가 높다"라고 했다. 홍경민은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신박한 정리'를 통해 집을 정리하면서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한 번 짐을 버리고 집을 정리하고 나니까 불필요한 것들을 안 사고 바로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들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서 홍경민과 아내인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부부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두 사람의 집에서 나온 짐은 무려 2톤에 달했다. 홍경민은 "제작진에게 의뢰인집에서 서른 박스가 나온 경우들을 예로 들었는데 우리집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았다"면서 "정리를 하다 보니 박스가 모자라고 무게가 엄청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특히 군복에 미련을
(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 도안동 신규 아파트 단지에 지어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개교가 1년 이상 늦어져 입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교육청에 책임을 떠넘기려고 해 갈등을 빚고 있다. 가칭 복용초등학교는 지난해 9월 대전 도안지구 공동주택 4570가구의 학생 배치를 위해 신설이 결정돼 2022년 9월 개교 예정이었다. 학교 설립 절차가 진행되던 지난 2월 농업회사법인 밴티지개발이 도안 2-2지구 도시개발구역 용도지역 지정 등에 하자가 있다며 대전시장을 상대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무효확인 등에 대한 청구 소송을 대전지법에 냈다 지난 7월 대전고법이 밴티지 개발측의 집행정지를 받아들이면서 학교 설립절차는 중지됐고, 시교육청은 개교를 2023년 3월로 6개월 연기했다. 이에 따라 내년 11월 입주가 시작되는 도안 2-1지구 아파트 4570가구 유초등학생들은 1년 넘게 1.5~2km 떨어진 인근 유치원과 학교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 됐다.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은재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변인)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목사 측은 첫 재판에서 집회 당시 선거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전면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13일 오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목사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해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목사 측 변호인은 이날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나 발언 내용 중 후보자를 특정한 부분이 없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특정될 수 없는 시기였다"며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 측은 또 고발 주체인 개신교단체 평화나무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요청
라임자산운용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은 '전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을 소환조사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김 전 장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L국회의원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을 지낸 K씨 역시 소환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전 회장으로부터 3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맞춤형 양복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소환조사를 받았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7월 이미 이들 여권 인사 4명이 김 전 회장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물증을 확보하고 소환 조사를 준비해왔으나 검찰 간부 인사 이후 소환 일정이 미뤄져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춘 사무총장은 13일 검찰의 소환 방침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 측에서 라임사건으로 소명 요청을 하여 가능한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저는 라임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이를
부동산임대로 불로소득을 얻는 '미성년자 사장님' 중 일부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 3440만원을 받는 이들의 건보료 체납액은 각각 약 200만원, 총 2000만원 수준에 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만 18세 미만 사업장 대표자 건강보험료 체납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사장님은 302명이었다. 이 중 92.4%인 279명은 부동산임대업자였다. 이 가운데 12명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3441만원, 평균 체납액은 185만원이었다. 12명 중 10명은 부동산임대업자였다. 이들은 3441만원의 평균 연봉을 받으면서 평균 202만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고 있었다. 가장 고액의 연봉을 받는 미성년자 사장님은 연봉 9332만원을 받는 13살과 14살 부동산임대업 공동 대표였다. 이들은 매달 25만9360원의 건보료를 내야 했지만 지
라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사모펀드 사태가 지난해부터 본격화됐음에도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부문에 검사를 오히려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가 부족했던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투자부문(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감원 검사횟수는 122회로 집계됐다. 2018년 186회에 비하면 약 34%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대신 보험부문 검사횟수는 201회로 전년(168회)보다 늘었고 중소서민부문은 441회로 2018년(153회)보다 급증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최고이자율 인하와 관련해 중소서민부문 검사 수요가 늘어난 것이란 해석도 내놓는다. 금융투자 검사는 투입인력 면에서도 축소됐다. 지난해 금융투자 검사 연인원은 3462명으로 전년도 4138명보다 16% 정도 감소했다. 은행(4954명), 중소서민(5520명), 보험(4734명) 등은 모두 전년과 비슷하거나 늘어났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의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가입자의 갱신보험료 할인폭이 커지는 반면 과도하게 이용한 가입자는 보험료가 할증된다. 또 현재 15년인 실손보험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확 짧아진다. 1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오는 2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다. 실손보험은 계속 손해율이 치솟아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가 매년 크게 올랐다. 손해보험업계 기준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132%다. 보험료로 100원을 받아 132원을 보험금으로 지급했다는 의미다.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2066억원으로 전년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보험연구원은 매년 10%씩 보험료가 오른다고 가정하면 20~30년 후 보험료가 현재의 7~17배 가량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제도개선의 핵심을 손해율을 안정시켜 보험료 인상 폭을 낮추는 데 뒀다. 이를 위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크러쉬(Crush)가 제시, 던에 이어 피네이션(P NATION)의 새로운 컴백 주자로 나선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크러쉬는 오는 20일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7월 싱글 '오하이오'(OHIO)를 공개한 이후 세 달 만이다. 앞서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커밍 업 넥스트'(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이 주인공이 바로 크러쉬였다. 컴백을 앞둔 크러쉬는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에는 초호화 피처링진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크러쉬는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장악하며 '음원 강자'로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덕분에 이번 신곡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크러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
법무부가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 재원 확충에 나선다. 피해자 지원 필요성은 날로 중요해지는 반면 기관 예산이 턱없이 모자란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범죄 피해자 보호기금의 재원을 늘리는 내용의 '범죄피해자보호기금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법무부의 개정령안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의 중요 재원인 벌금 전입 비율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기금법상 범죄자들이 낸 벌금의 6%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개정령안에는 '비율을 8%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부는 지난 8월28일부터 9월17일까지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조만간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특별한 반대의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부 결재가 이뤄지는 대로 국무회의에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 전했다. 그간 일선에서는 피해자 지원 기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라디오스타'에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들이 뜬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인 진성 박칼린 이은미 이건우는 오는 14일 예정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트로트의 민족'은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 진정한 '트로트 가왕'을 찾는 K-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국내 총 8개 지역 대표로 80팀이 선발돼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특히 '트로트의 민족'은 지난 3일 방송된 추석 특별판만으로도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10%대를 돌파하는 등 트로트 예능에 대한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트로트의 민족' 심사위원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점만으로도 관심이 클 전망이다. 진성과 박칼린 이은미 이건우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크다. 또한 스페셜 MC로 '트로트의 민족' MC 전현무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재미가 기대된다. 한편 '트로트의
부적합 건강기능식품의 출고량 대비 회수 실적이 약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을 위반하거나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소비자에게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위해 제품 상당수가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것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위해 건강기능식품 회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식약처 조사 결과 99개 제품이 위해 제품으로 판명됐다. 이들 제품의 총 출고량은 15만9832㎏이었다. 하지만 실제 회수량은 4만9481㎏에 그쳤다. 출고량 대비 회수율은 31% 수준이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기능성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수 부적합으로 회수·판매중지 대상이 된 코스맥스엔비티㈜의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715㎏이 출고됐지만 0.4%인 3㎏만 회수됐다. 같은 해 기준치를 초과한 환각물질 '초산에틸'이 검출돼 부적합 통보를 받은 ㈜비오팜의 '쑥쑥 빠져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경남이 KBS 주말드라마 '즐거운 남의 집'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2일 뉴스1 확인 결과, 김경남은 KBS 새 주말드라마 '즐거운 남의 집'(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의 주인공 한예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즐거운 남의 집'은 '애정의 조건' '장밋빛 인생'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30년간 히트 드라마를 만든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방송 중인 '오!삼광빌라' 후속으로 편성됐으며, 현재 주연 캐스팅을 속속 진행 중이다. 히트작을 다수 배출한 작가의 신작인데다, 30%의 시청률을 보장하는 KBS 주말극인 만큼 캐스팅에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더 킹:영원의 군주'를 통해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 주연 배우로 성장한 김경남이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문영남 작가 답게 극중 인물들의 이름도 독특하다. 김경남이 맡은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