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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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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1970년대 준공된 4000여가구 규모 복도식 대단지 A 아파트에서 ‘깜깜이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오전 서울시가 6명이 깜깜이 확진됐다고 발표한 90년대 준공 강남구 아파트와 다른 아파트단지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가 서로 다른 아파트들에서 잇따라 나와 '아파트 공화국'으로도 불리는 국내 아파트 거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강남구 관내 아파트 A아파트에서 지난달 28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역학조사가 진행된 결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이 단지에서 해외 접촉자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발생(현재 퇴원)한 뒤 깜깜이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 이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추가로 확산되지는 않았다"며 "최근 거론되고 있는 깜깜이 확진이 이 아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증 환자 1명에게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여하는데 약 277만원이 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렘데시비르 구입 비용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대본은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로부터 1바이알(약병) 당 390달러(약 46만원)에 렘데시비르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코로나19 중증 환자 1명에게 5일간 6바이알이 투여되는 것을 감안하면 1명당 2340달러(약 277만원)이 든다. 환자 상태에 따라 투여기간은 최대 10일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코로나19 환자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80%,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20%를 부담한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렘데시비르 도입을 위해 지난 6월 특례수입을 결정하고, 7월24일 조건부 허가를 내줬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대세 방송인 박나래의 열일 행보가 계속된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박나래는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보는 날이 장날' 출연을 확정 지었다. 랜선장터 '보는 날이 장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어민들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는 예능 프로그램. 박나래는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대상,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휩쓸고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박장데소', tvN '신박한 정리'까지 다수 예능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예능인이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웹예능인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도 성공시키는 등 그의 대세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 박나래가 이번엔 의미와 기획성, 시의성을 모두 갖춘 새 예능 프로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 속에서 '착한 임대인' 행렬에 동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팬들도 그의 선행에 훈훈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관련 기사 2020년 9월1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김희선, 알고보니 '착한 건물주'…한달 임대료 안받았다 '훈훈') 1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선은 자신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 한 달 분을 임차인들로부터 받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실은 외부에 뒤늦게 알려졌다. 김희선은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한 달 분의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당 건물의 한 임차인은 뉴스1에 "김희선이 상인들이 어려울까 봐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며 "고맙다"고 선행을 알려왔다. 김희선은 그간에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받으며 세입자들에 보탬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전인화와 황신혜가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전인화와 황신혜는 오는 3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1980년대 데뷔해 30년 이상 배우로 활약한만큼, 이날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연차의 '누나'들이 등장하는만큼, 이날 '아는형님' 멤버들과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더불어 전인화 황신혜가 교복을 입고 등장하는 모습 역시 관전 포인트다. 특히 황신혜와 전인화는 이달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함께 출연, 기대 이상의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이달 중 방송된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지환이 '애로부부'를 통해 아내를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됐다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조지환은 지난 8월31일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 아내 박혜민씨와 나이트클럽 첫 만남부터 부부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혜민씨는 남편 조지환의 요구가 잦아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패널들은 아내에 대한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고 솔루션을 제시했다. 9월1일 조지환은 뉴스1과 통화에서 "사생활이긴 하지만 부부 사이의 실제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애로부부'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출연 이유를 말했다. 또 "섭외가 들어온 후 아내가 이런 고민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애로부부'에서 더욱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며 "나는 아내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좋아서 그랬던 건데, 아내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었다고 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아내의 고민도 알았고 패널분들의 조언도 들으면서 변화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김동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착한 임대인' 행렬에 동참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근 김희선은 자신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 한 달분을 받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한 달분의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해당 건물의 한 임차인은 뉴스1에 "김희선이 상인들이 어려울까 봐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며"고맙다"며 이 같은 선행을 알렸다. 김희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희선은 그간에도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임대료를 받으며 세입자들에 보탬이 돼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소외 계층 마스크, 손소독제 구매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서울대학교 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빌라의 전세나 매매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빌라 매매건수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공적 보증기관의 전세 대출 제도를 악용해 빌라를 매입하는 이들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채널 '부릿지'는 최근 빌라 매매가 왜 늘었고 '무갭투자'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관한 영상을 1일(화요일) 오후 6시에 공개합니다. '부릿지'를 구독하시면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값 상승하자 빌라에 번진 풍선효과…거래량 톱은 '화곡동' 3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이하 빌라)의 거래(매매) 건수는 총 7322건으로 집계됐다. 2008년 4월(768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은평구(856건)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강서구(811건) 양천구(512건) 강북구(451건)
카카오와 합작사 설립이 무산된 삼성화재가 디지털 종합손해보험회사(이하 디지털 손보사)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접고 자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화재가 다른 IT(정보기술) 업체와 손을 잡거나 단독으로 디지털 손보사를 설립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자체 역량 강화로 선회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디지털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인원 8명으로 출발한 디지털사업추진단은 삼성화재 디지털 사업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고 현재 각 부서별로 분산된 디지털 업무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는 등 사실상 디지털 업무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조직개편 시기가 아님에도 삼성화재가 새로운 조직을 만든 것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삼성화재가 카카오페이, 카카오와 함께 추진하던 디지털 손보사 설립이 중단되자 전사적인 차원에서 디지털 전략의 새판을 짜기 위해 조직을 꾸렸다고 본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나 합작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누님의 도전이 용기와 희망이 됐길 바랍니다." 배우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 도전 뒤에는 서포터 양치승 관장이 있었다.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곁에서 서포트 해온 과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31일 오후 뉴스1에 "황석정 누님과 그간 함께 노력해온 시간들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양 관장은 "누님의 도전과 열정에 저 또한 많은 감동이 있었던 도전이었다"며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인데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용기와 희망이 됐길 바란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한편 양치승은 배우 최은주,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양치승은 황석정의 대회 출전 전반을 서포트해왔고, 최은주는 황석정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30일 오후 9시27분께 경기 포천시의 영로대교를 달리던 SUV(맥스크루즈) 차량이 앞서가던 미군 장갑차의 후미를 들이받아 SUV에 탄 50대 부부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SUV 차량이 앞서 서행하는 2대의 장갑차 중 뒤편의 장갑차를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로대교는 755m짜리 직선다리로, 사고가 난 곳은 영로대교 관인 방면 100여m를 남긴 지점이다. 경찰은 SUV차량이 높은 속도로 달리다가 장갑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장갑차에 탑승했던 미군 2명 중 운전자인 상병(22)은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반면 50대 부부 2쌍은 모두 사망했다. 운전석에는 A씨(59·관인면), 뒷좌석에는 차주 B씨(55·영중면)와 A씨의 아내 C씨(56·관인면), 조수석에는 B씨의 아내 D씨(50·영중면) 등 4명이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맨 출신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안티글 작성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오는 9월 셋째주에 제출한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권영찬은 오는 9월 셋째주 중에 김호중 안티글 작성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할 예정이다. 당초 그는 이번주에 고발장을 내기로 계획했으나 오는 9월 셋째주로 일정을 변경했다. 권영찬은 고발장 작성은 이미 마친 상태이지만 김호중이 오는 9월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데다, 오는 9월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만큼 가수 일정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고발장 제출 시기를 미뤘다. 이에 따라 권영찬은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9월10일의 그 다음주에 서울중앙지검을 통해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고발장은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상담소장의 이름으로 제출된다. 앞서 권영찬은 김호중 안티카페의 안티 행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