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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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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이상학 기자 = 서울 일선 경찰서에서 경찰관 6명과 가족 1명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용산경찰서 산하 지구대 관계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용중지구대 식당직원으로 일해 온 A씨는 이날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치료에 들어갔다. 용중지구대 근무 경찰관들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접촉 가능성 등 때문에 선제적 조치한 것이며, 이들의 감염 여부는 (검체검사 결과가 통보되지 않아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용중지구대는 이날 방역·소독 절차를 거쳐서 19일부터 정상 운영될 방침이다. 용산서 산하 지구대 및 파출소는 이때문에 교대근무 순서 등을 조정해 경력 공백을 막기 위해 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혜화경찰서 경찰관 4명과 가족 1명, 광진경찰서와 관악경찰서 소속 부부 경찰관 2명도 최근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후쿠오카'(감독 장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오는 21일 예정된 언론배급시사회를 결국 취소했다. '후쿠오카' 배급사 측은 18일 뉴스1에 "21일로 예정됐던 '후쿠오카'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개봉 일정 변동에 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정해지는 대로 공식 자료 등을 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오카'는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을 그린 영화다. '경주' 장률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박소담, 윤제문, 권해효가 출연했다. 앞서 이 영화는 3월12일 개봉이 예정됐으나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선언이 내려지면서 개봉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오는 27일로 개봉일을 최종 확정했으나 국내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재차 심각해지면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취소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민간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COVID-19) 양성으로 판정된 뒤 시내 공공의료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에 대한 방역 지침과 관련해 개신교계가 종교 탄압이란 인식을 보이면서 보건소 방문까지도 불신을 보였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17일 머니투데이가 지방자치단체·성북구 페이스북 등을 통해 취재한 바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같은 과정을 거쳐 공공 병원으로 이송 완료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 목사와 관련 '확진 판정'이라고 적시하며 ’긴급 소재 파악 중'이라고 밝힌 데 이어 이날 전 목사를 국가지정병상에 옮긴 것이다. 이 구청장은 이날 관내 12명의 신규 확진자에 대해 공개하며 "동거가족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라며 “확진자 자택 및동선에 대해선 방역소독이 실시 완료됐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를 자가격리 위반과 사랑제일교회 신도 명단을 불성실하게 제출
혁신도시를 국가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10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회계)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공기관 관련 기업 유치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법 개정으로 각 부처별 역할도 분명히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노린다.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혁신도시건설특별회계(혁신도시특별회계)는 균특회계로 통폐합된다. ━'10조원 규모' 균특회계, 혁신도시 계정 추가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기업도시 발전을 위한 여야 의원모임’(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은 이같은 내용의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을 추진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 위원장을 역임했던 송재호 민주당 의원(제주갑)이 주도한다. 의원모임에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지역구로 둔 여야 의원 16명이 참여한다. ‘송재호 안’은 10조원 규모의 균특회계를 혁신도시 발전에 투입하기 위한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다. 균특회계상 △지역자율계정 △지역지원계정 △제주특별자치도계정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세트장을 폐쇄했던 엠넷 '아이랜드'가 촬영을 재개했다. 17일 뉴스1 취재 결과, '아이랜드'는 이날 오후부터 파주 세트장에서 일부 녹화를 재개했다. 지난 15일 확진자 발생 직후 녹화를 취소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4일 '아이랜드' 청소 용역 업체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15일 예정된 '아이랜드' 녹화가 취소됐으며, 현장에 있던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철수시키고 세트장 방역이 진행됐다. 이후 '아이랜드' 관계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데뷔조 출연진 전원과 대부분의 제작진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부 스태프는 검사 결과 대기 중이며, 그전까지 현장 출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이어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녹화에 참여, '아이랜드'는 이틀 만에 촬영 정상화에 나섰다. 한편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
금호타이어가 법원 공탁으로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압류 조치한 '법인 계좌' 문제의 해결에 나선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 7월 말 광주지방법원에 금호타이어 법인 계좌의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해 금호타이어가 법인 계좌에서 자금을 찾거나 송금하는 모든 업무가 불가능해졌다. 이후 금호타이어는 계좌 정상화를 위해 비정규직 노조와 협의에 나섰지만 타협점을 찾기 못하자 법원 공탁으로 계좌 압류 문제를 푼다는 방침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주거래은행의 법인 계좌 압류 강제집행을 정지하기 위해 지난주 광주지방법원에 공탁을 신청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곧바로 공탁금을 낼 것"이라며 "이러면 수일 내에 법인 계좌가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로써 법인 계좌 압류가 장기화하는 초유의 사태는 막게 된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달 30일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가 근로자 지위 소송 1차 판결 승소를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서울 노원구 녹천중학교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시교육청과 녹천중학교 등에 따르면 1학년 A학생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전날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A학생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어머니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학생의 어머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9명까지 늘어난 상황이다. 녹천중은 지난달 31일 방학에 들어가 오는 18일 개학할 예정이어서 A학생에게서 의심증상이 나타난 뒤 학교에서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A학생이 학원에서 녹천중학교 학생 1명, 인근 월계중학교 학생 3명 등 모두 4명의 학생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진단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월계중학교는 지난 3일 방학에 들어가
LIG넥스원이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귀' 역할을 하는 소나체계를 사실상 수주했다. 소나체계는 잠수함에 탑재해 음파로 적을 탐지·추적·식별하기 위한 체계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KDDX 소나체계 개발사업을 주관하는 국방과학연구소는 소나체계 3종 입찰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마쳤다. KDDX 소나체계는 예인 소나, 체계종합 소나, 헐마운트 소나 3종이다. 이 중 예인소나와 체계종합 소나에서 LIG넥스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 헐마운트소나는 STX엔진이 주체계지만 여기도 LIG넥스원이 협력업체로 들어간다. 사실상 LIG넥스원이 KDDX의 소나체계의 대부분을 수주한 것이다. 소나 3종을 합하면 개발비용만 1200억원에 달한다. 소나는 운용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한 소모품이나 다름없다. 지속적으로 상당한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 LIG넥스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평가결과에 대한 검증을 거쳐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시제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장지훈 기자 = 서울 강남구 현대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서울시교육청과 현대고 등에 따르면, 3학년 학생 1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지난 13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확진 학생은 지난 13일부터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자, 현대고는 이날 오전까지만 수업을 진행하고 등교한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 2학년은 원격수업 기간이라 등교하지 않았다. 현대고 관계자는 "19일이 방학식인데 방학 전까지 등교 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1980년 5월 서울에서 벌어진 대규모 대학생 시위 일명 '서울역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당시 전국에 발령된 계엄포고령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적용받아 옥살이를 했던 60대 남성들이 재심을 통해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지난 1980년 수도경비사령부 계엄보통군법회의에 포고령 위반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조영식씨(60)와 이대수씨(65)에 대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가 학생 시위를 이유로 수배가 돼 도주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운전면허증 사진란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사용한 공문서위조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의 형을 선고유예한다고 밝혔다. 조씨는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 종교부장, 이씨는 연세대 소속의 복학생 모임인 56인회의 총무를 맡고 있었다. 이들은 1980년 5월 학내외 모임을 조직하고 같은달 15일 열린 대규모 대학생 시위에 1500여명의 연세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공시지가 현실화'와 '재산세 부담 경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키워드는 '세율 조정'과 '환급' 이다. 14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더 더300(the300)과 만나 "부동산 대책은 누차 강조하지만 증세목적이 아니다. 세수중립성을 완성하기 위한 보완책을 더 살피고 있다"며 "현재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 부담 경감조치로 세율 조정과 환급의 방식 모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납세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초과세수분의 일부는 공공주택 공급용 재원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라며 "정부가 오는 10월 발표 예정인 로드맵에서 중저가 주택 재산세 인하 방안의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오는 10월 '공시가격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중저가 주택의 재산세 인하와 를 인하하는 내용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7월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출신 허현준(활동명 활)이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13일 뉴스1 취재 결과, 허현준은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이하 크래커)를 나와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더보이즈를 탈퇴한 허현준은 오는 14일 솔로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크래커 관계자는 뉴스1에 "최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해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허현준은 2017년 12월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해 '소년' '기디 업' '노 에어' '블룸블룸'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0월 팀을 떠났다.